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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9개	고요한	796	03-19
408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감사 댓글37개	5대영성꽃	796	03-22
407	생활의 기도로 마귀를 처단했어요~!!! 댓글33개	불멸의장식	796	03-24
4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7개	고요한	796	03-28
405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엄마 말씀 듣는 셈 치고 실천했는데.. 댓글32개	엄마따라서	796	05-06
404	평생동안의 깊은 상처가 용서의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3개	이분다♡	796	05-12
403	내 탓으로 봉헌하니 기뻤어요. 댓글46개	이임마누엘	796	05-30
4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3개	고요한	796	06-19
4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8개	고요한	796	07-10
400	♧ 님의 향기 ♧ 댓글43개	들꽃의향기	795	03-12
399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댓글35개	성체사랑	795	03-24
398	<생활의기도> 197. 전등, 촛불, 가스불 등을 끌 때 댓글34개	러브마리	795	03-31
397	부활 팔일 축제내 화요일 ( 성 마르첼리노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795	04-06
396	기적성수에 주신 사랑의 징표와 아멘의 영성으로 받은 은총 댓글38개	정혜인	795	04-12
395	피정은총- 100만원 훔친사람,외상값 가로챈사람을 용서한 삼촌!!! 댓글38개	까트린느	795	05-06
394	셈치니까 무정히 느껴졌던 남편의 행동도 달라보여요. 댓글32개	이쥬리아	795	05-08
393	피정을 통해.. 미움이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32개	마르코	795	05-11
392	새 옷 산 셈 치고~!^^* 댓글34개	신안나	795	05-12
391	오랜 옛날의 일들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댓글36개	김루시아	795	05-24
390	<생활의기도> 218. 새싹이 돋아날 때 댓글37개	러브마리	795	10-01
389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794	03-04
388	생활의 기도 은총 나눔 댓글38개	미소천사	794	03-05
387	하찮은 이 죄인을 댓글36개	죄인	79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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