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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1일) 댓글25개	고요한	7127	01-21
28536	부족한 이 죄인에게 주신 젖!감사드려요.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7121	02-10
28535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댓글68개	운영진	7119	06-21
28534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7117	01-26
28533	장부에게 주신 은총^^ 댓글31개	신의축복	7114	01-17
28532	.:+:..♡♥♡..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댓글46개	운영도우미	7102	03-01
28531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일치 주간)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7101	01-18
28530	나주성모님을 기쁘게한 예쁜 율동 댓글33개	작은빛	7100	02-14
28529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우리아이 대학원 갔어요 교수님밑에서 월급도 80만원씩 받으며 댓글37개	성모님의향기	7096	01-19
28528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46개	상아탑	7095	03-16
28527	재혼설과 꿈<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0개	카타리나	7095	06-22
28526	폭설의 위력 댓글25개	주님함께	7093	02-14
28525	자신을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주님뜻대로	7083	02-15
28524	2월 첫토 싱가폴 기도회 소식과 호주에 또 하나의 기도모임 준비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7080	02-14
28523	이 말은 해야겠습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7079	02-08
28522	기적수병에 성혈을,,,,,^^ 댓글36개	무지개	7073	01-23
28521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오! 놀라운 사랑(펌) 댓글22개	죤폴	7071	03-10
28520	♠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7065	03-15
28519	오상철 신부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Ⅰ마르첼리노Ⅰ	7063	05-26
28518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7060	09-23
28517	♥♡♥ 2015년 1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4개	운영도우미	7060	01-14
28516	인터넷 상에 순명에 대한 좋은 비유의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댓글22개	마리아노	7055	01-28
28515	나주순례길 대구-옥포구간에서 아름다운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댓글28개	메시지사랑	704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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