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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68	거짓 선지자 댓글26개	다같이	6748	01-28
28567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6746	09-23
28566	나주성모님을 기쁘게한 예쁜 율동 댓글33개	작은빛	6744	02-14
28565	폭설의 위력 댓글25개	주님함께	6733	02-14
28564	1월22일 단체피정 중 내려주신 참젖과 두통도 치유되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아멘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6730	01-24
28563	.:+:..♡♥♡..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댓글46개	운영도우미	6725	03-01
28562	빨래를 하면서...... 댓글27개	소중한영혼	6713	01-25
28561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46개	상아탑	6711	03-16
28560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계속) 댓글26개	카타리나	6710	01-19
28559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행동하는 기도 댓글22개	박하사탕	6706	05-07
28558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일치 주간)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6687	01-18
28557	자신을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주님뜻대로	6684	02-15
28556	장부에게 주신 은총^^ 댓글31개	신의축복	6675	01-17
28555	2월 첫토 싱가폴 기도회 소식과 호주에 또 하나의 기도모임 준비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6668	02-14
28554	♣ (103)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6662	06-21
28553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댓글30개	카타리나	6658	01-27
28552	나주순례길 대구-옥포구간에서 아름다운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댓글28개	메시지사랑	6657	02-14
285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1일) 댓글25개	고요한	6655	01-21
28550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오! 놀라운 사랑(펌) 댓글22개	죤폴	6655	03-10
28549	♠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6654	03-15
28548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우리아이 대학원 갔어요 교수님밑에서 월급도 80만원씩 받으며 댓글37개	성모님의향기	6650	01-19
28547	2011년 성금요일 율리아님 받으신 대속고통 영상을 보고... 댓글24개	메시지사랑	6648	04-25
28546	이 말은 해야겠습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664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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