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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77	★☆★2011. 3. 5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 댓글75개	운영진	6430	03-07
28376	" 당신은 아마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린 사람 같으오" 댓글25개	카타리나	6425	02-06
28375	목욕탕에서 넘어진 어린이 기적수 은총으로 ~~~ 댓글37개	어머니향기	6424	01-31
28374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계속 차고, 오늘 건강한 우리 손자 태어났습니다. 댓글34개	다비다	6424	02-25
28373	♠ 성혈은 마르지 않고 성작모양 그대로 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0개	♥아기천사	6424	03-04
28372	☆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424	03-19
28371	1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못한 아픈마음 성혈로 위로 받았습니다. 댓글36개	기쁨의나주순례자	6422	02-14
28370	센다이 강진 속에 살아남은 언니가족, 그 뒷이야기.. 댓글46개	천국에가리	6421	03-19
28369	청소년들을 현대주의자로 개종시키고 있다. 댓글32개	뱃사공	6417	02-19
28368	수원지부 3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34개	님향한마음	6416	03-19
28367	대구지부에 오후차량이 생겼어요~~학생,직장인,청년들 순례하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세요^^ 댓글25개	빛이좋아	6408	02-09
28366	빛의 자녀 2 댓글21개	천상wjddnjs	6406	01-22
28365	♥ 마냥 님을 찬양하리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5개	맑은백합	6405	02-09
28364	오 ! 놀라운 사랑에서 펌" 나주 신광리 땅 구입을 위하여 9일 기도를 시작하고" 댓글29개	죤폴	6403	03-14
28363	작은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2) 댓글21개	마라	6402	01-22
28362	두번째 나주 순례때 뇌성마비 손녀딸 왼쪽 무릎이 풀려버렸습니다. 댓글45개	세라피나할머니	6402	03-18
28361	현대주의에 물든 대표적인 미사풍속도! 댓글26개	야고보	6398	02-21
28360	이 범주 신부님의 나주 방문(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5개	은총의단비	6398	04-22
28359	♣ (77)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오너라.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395	02-19
28358	셋째아이가 물에 떠내려가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6391	03-14
28357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받아 온 은총에 감사드리며...^0^ 댓글48개	엄마와함께	6388	06-20
28356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에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댓글31개	어머니사랑	6382	02-17
28355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638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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