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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13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우리의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 댓글23개	달님	10207	01-04
28812	수원교구 이성효 보좌주교, 9일 교황대사관서 충성 서약 댓글13개	대철베드로	10183	03-04
28811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28개	파란마음	10150	01-04
28810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0143	01-27
28809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댓글28개	카타리나	10131	02-21
28808	(200)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댓글25개	주님함께	10092	01-06
28807	작은체험 댓글34개	빛나들이	10087	01-06
28806	마음의 평화 댓글23개	주님께찬미	10079	01-03
28805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댓글24개	위로의샘	10077	01-04
28804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은총체험 중에서 > 댓글23개	lily	10057	03-09
28803	동경에 출장가있던 오빠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43개	Liliana	10026	03-15
28802	★☆★ 2015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0개	운영진	10012	05-21
28801	위험한 급소를 살짝 비켜갔습니다. 댓글31개	카타리나	9991	01-06
28800	신기하게도 정말 하나도 안추웠어요~ ^.^ 댓글20개	클라라	9990	01-03
28799	새해첫날을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댓글28개	달님	9955	01-03
28798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7개	nima	9929	01-14
287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 댓글18개	고요한	9899	01-05
28796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댓글29개	카타리나	9893	03-19
28795	세상을 구할 만큼의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과 함께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하고 왔어요~ ^0^ 댓글23개	엄마아기	9889	01-05
28794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댓글21개	위로의샘	9855	01-05
28793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 아침~~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33개	촬영팀	9817	01-05
28792	10년된 냉병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3개	성덕의태동	9798	01-08
28791	☆ 성 프란치스코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78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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