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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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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829회 작성일 21-03-06 1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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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6일(9월4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int Rose of Viterbo

Beata Rosa da Viterbo Vergine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Canonized:1457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3 회(재속프란치스코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 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 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 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제1독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14 과수원 한가운데 숲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15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18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19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20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1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12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14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17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25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27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28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31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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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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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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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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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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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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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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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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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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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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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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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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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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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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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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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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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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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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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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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시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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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베테르보의 성녀 로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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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를
성모성심의승리를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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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굳건히 일치하여 양육받고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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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로시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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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아멘~♡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성모님께 바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모두는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게 도와주시고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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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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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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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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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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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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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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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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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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