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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월요알 (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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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1-03-08 11: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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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8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St. John of God

St. Joannes de Deo, C

San Giovanni di Dio Religioso

8 March 1495 at Montemoro Novo, Evora, Portugal

- 8 March 1550 while praying

before a crucifix, dying from a illness contracted

 while saving a drowning man

Beatified:21 September 1630 by Pope Urban VIII

Canonized:16 October 1690 by Pope Alexander VIII

Order of Hospitallers of Saint John of God

병원과 병자들의 주보성인.

카톨릭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의 주보 성인

 

 

1495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군인으로서 위험한 생활을 한 후 그의 여생을

 선업에 바치고자 하여

병자를 돌보는 데 완전히 헌신했다.

 

스페인의 그라나다에서 병원을

설립했고 제자들을 모았으며,

제자들은 후에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를 창설했다.

병자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에 탁월했다.

1550년 그라나다에서 세상을 떠났다.

 

천주의 성 요한(1495-1550)은 누구인가?

 

천주의 성 요한은 카톨릭 교회의 성인이며,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의 창립자이다.

그의 본 이름은 요한 시데다 이다.

 

하지만 그가 스페인의 그라나다에서

약 13년 동안 가난한 사람, 정신질환자,

 박해받는 이들,

창녀, 노인, 고아, 과부등

당시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복음 정신에 입각하여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것을 보고

’하느님이 보낸 사람’이라 하여

천주의 요한 이라 불리 웠다.

 

천주의 성 요한이 43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신의 길을 찾기까지는 많은 인생 역정이 있었다.

 

8세의 어린 나이에 어느 이름 없는 순례자를 따라

고향을 등지고 목동, 군인, 노동자, 책장사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어느 하나에 얽매이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던

그는 지극히 평범한 종교행사라 할

하나의 사건에서 삶의 전환을 맞게된다.

 

그것은 가톨릭 교회의 한 성인인

 세바스챤을 기리는 축일 미사에서

아빌라의 요한 신부의 강론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스페인에서 유명한

많은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께로 회심시켰던

 아빌라의 요한

장차 하느님의 사랑의 투사로 나설

 평신도 한 사람을 움직였다.

 

*아빌라의 성 요한 축일:5월10일.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축일:1월20일.

그날의 강론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열정으로

순교한 세바스챤 성인의 삶이 주제 였는데,

천주의 성 요한에게 미친 강력한 힘과 효력은

 그의 강론이 끝나기도 전에 나타났다.

 

그의 종교적 회심은

미쳤다 할 만큼 광적인 행동으로 나타났고,

그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정신병원에

수용되기에 이르렀다.

 

 

병원에 수용된 그에게 치료가 시작되었다.

 

당시의 치료란 말할 필요도 없는 채찍질 이었다.

 

비인간적인 치료 방법과 학대에

고통을 겪은 그는 쇠사슬에서 풀려난 즉시

병원에 수용되어 있던 다른 환자들을

 돌보아 주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서 소외된 채 적대감의 희생물이

되어버린 환자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것은 불쌍한 이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장소,

진정한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열려있는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강한 바램이었다.

 

종교적 회심에서 비롯한

 마음의 상심에서 벗어난 그는

병원에서 나온 후 몇몇의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세웠다.

 

당시의 병원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병원이 아니다.

다만 병자들을 수용하는 기능에 지나지 않았다.

 그의 병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단 병자들뿐만 아니라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노인들, 어린이들 등이 함께 있는

오늘날의 양노원이나 복지원에

 가까운 병원이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않았다.

 

현대의 병원이 그러하듯이

 환자들을 질병에 따라 분류하여 수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침대를 따로 쓰도록 하였다.

당시에 유명한 병원들도 각 환자마다

 침대를 따로 제공하는 일이 없었다.

 

그런 일은 19세기 초엽에 영국의

한 병원에서 이루어질 일이었다.

 

그는 환자들 뿐만 아니라 집 없이 떠도는 노인과

고아, 과부등을 위해서 집을 마련하고

비록 보잘 것 없는 집이지만 인간답게

 넉넉한 자리를 잡고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왕립병원에서 자신이 당한 대우를

생각해서 정신질환자들을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 폈다.

 

그가 시행한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법은

스페인에 있었던 여타의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었던 치료법과는 달랐다.

 

각자의 방을 주고 깨끗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그들의 심신을 보살폈던 것이다.

 

20세기 초엽에 이탈리아의 저명한

정신의학자인 롬보로소 교수는

천주의 성 요한의 종교적 회심에서

비롯한 ’광기’를 연구하면서

그야 말로 현대의학의 선구자였다고 인정하였다.

 

"요한은 병자들의 간호에

분명히 개혁하였다.

 

그는 각 환자에게 개인 침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질환에 따라 분류시키려는

 생각을 한 최초의 장본인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수용소를 개방해서

행려자들이나 여행자들에게 잠잘 자리를 마련해준

현대 구빈원의 창시자인 것이다."

 

천주의 성 요한의

개방된 사랑의 정신은 정신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환대이다.

 

이것은 단순히 주인이 손님을

집안에 맞아들이는 개념에 그치지 않는다.

 

환대란 주인의 입장과 방식을

 따르도록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그 자신의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다.

 

이런 환대의 삶을 살아간

천주의 성 요한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다.

 

 

1539년 가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루치나의 집 시작(천주의 성 요한의 첫 공동체)

 

1572년 1월 교황 비오 5세,

천주의 성 요한 제자들의 공동체를 수도회로 인준

 

1690년 10월 교황 알렉산더 8세,

천주의 성 요한 시성

 

1886년 5월 교황 레오 13세,

천주의 성 요한을 병원과 병자들의

주보성인으로 선포

 

1930년 8월 교황 비오 11세, 천주의 성 요한을

 성 가밀로와 함께 카톨릭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선정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루카 4,27 참조).>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5,1-15ㄷ 그 무렵 1 아람 임금의 군대 장수인 나아만은 그의 주군이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님께서 나아만을 시켜

아람에 승리를 주셨던 것이다.

나아만은 힘센 용사였으나 나병 환자였다. 2 한번은 아람군이 약탈하러 나갔다가,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아 왔는데,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 곁에 있게 되었다.

3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4 그래서 나아만은 자기 주군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아뢰었다.

5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

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전하였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편지가 임금님에게 닿는 대로,

내가 나의 신하 나아만을 임금님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나병을 고쳐 주십시오.” 7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8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9 그리하여 나아만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대문 앞에 와서 멈추었다. 10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11 나아만은 화가 나서 발길을 돌리며 말하였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주 그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 위에 손을 흔들어 이 나병을 고쳐 주려니 생각하였다.

12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13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14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15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4ㄴ-30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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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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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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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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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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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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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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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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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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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천주의 요한 수도자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시고
저희에게도 성인의 사랑실천의 마음을 본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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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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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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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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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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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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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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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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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환대란 주인의 입장과 방식을
따르도록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그 자신의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다."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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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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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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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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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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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병원과 병자들의 주보 성인이신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시여
인류를 위하여 여리신 몸에 온갖 병고를 짊어지신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엄마를 위해서...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쾌유, 그리고
엄마의 생명연장을 위해서, 엄마 지향하시는대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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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천주의 성 요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뤄지게 전구해 주시어
나주가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은총의 장소가 되게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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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천주의 성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를 온전히 고심혈성으로 돕고 따르며 사명을 다하도록
열정과 사랑과 효성을 불러일으켜 굳건히 나아가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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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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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주의 성요한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의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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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평화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를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시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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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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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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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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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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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아멘~♡
천주의 성 요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모두가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늘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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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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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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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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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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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리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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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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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천주의 성요한 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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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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