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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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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797회 작성일 21-03-15 11: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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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Clement Mary Hofbauer)
축일: 3월 1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활동지역:
활동연도: 1751-1820년

 

체코 동부 모라비아(Moravia)의 타스비츠(Taswitz)에서

1751년 12월 26일 태어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Clemens Maria Hofbauer)의

본명은 얀 드보락(Jahn Dvorak)인데

 독일 이름인 호프바우어로 개명하였다.


그는 푸주간 부모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빵 굽는 기술을 배웠다.

 비록 어려운 생활을 하였으나

그는 항상 은수자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얼마 동안은 로마(Roma)와 빈(Wien) 사이를

오가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오스트리아의 브루크(Bruck) 근교

 프레몽트레 수도원에서

 빵 굽는 일을 하다가 마침내 은수자가 되었다.

 

그러나 신성 로마제국의 요제프 2세(Joseph II) 황제가

 은수소들을 폐쇄하였을 때,

그는 빈으로 돌아와서 다시 빵 굽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가 친구인 베드로 쿤즈만(Petrus Kunzmann)과 함께

 이탈리아 티볼리(Tivoli)의 주교

 키아라몬티(Chiaramonti, 후일의 교황 비오 7세)의

승낙을 받고 재차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그 후 빈과 로마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구속주회에 입회하여

1785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파견되었으나,

 황제가 많은 수도회를 축출하였기 때문에

구속주회 수도원 건립이 불가능하게 되어

 돌아오는 길에 옛 친구인 쿤즈만을

 만나 평수사로 입회시켰다.


그 후 교황대사의 요청에 따라

 그들은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zawa)로 갔으며

, 그곳에서 20여 년 간 선교활동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일했으며,

 고아원과 학교를 세웠고

 독일과 스위스로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다.


나폴레옹이 수도회를 탄압할 때

 그와 그의 동료 구속주회 회원들은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각자

강제 송환되었다.

 

그는 끝내 빈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그곳의 이탈리아 구역에서 일하였으며,

우르술라회의 지도신부로도 활약하면서부터

그의 설교와 성덕 그리고 지혜와

고해신부로서의 이해심 등이 그에게

높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빈에 가톨릭 대학을 설립하였고,

 독일 지역의 수도생활 재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요셉주의자들의 그릇된

 사상과 대치하여 힘찬 싸움을 하였다.

 

그는 1820년 3월 15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1888년 1월 29일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09년 5월 20일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14년 빈의 사도이자

선포되었다.

제1독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19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21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43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48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49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52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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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믿음으로 예수님께 청하오니 저에게 필요한 모든것 주님뜻대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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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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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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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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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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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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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크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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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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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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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맘을 활짝 열어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고 받아들이고 실천해
나가는 자녀로 성장하여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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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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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성 클레멘스 먀리아 호프바오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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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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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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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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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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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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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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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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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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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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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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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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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 ,기도지향 이루시어
성모성심의승리를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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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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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클레멘스 바우어 마리아 호프바우어님이시여~!
코로나 종식과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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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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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낼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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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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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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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아멘~♡
짧은 묵상 하나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게요~~♡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저희 모두가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기를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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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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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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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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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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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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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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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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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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