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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순명하기 위해 다락방에서의 은둔생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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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1-03-19 0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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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하기 위해 다락방에서의 은둔생활"

(p.357)


1998년 1월 1일,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나왔다. 
작은 영혼은 순명하기 위해 기도회에 나가거나 
순례자들을 만나지 않고 어둡고 환풍기도 없는 
비좁은 다락방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촛불 두 개를 24시간 켜놓고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다.

겨울엔 보일러도 없이 추위에 떨면서
따뜻한 방에 있는 셈 치고 봉헌하니 견딜 수 있었고, 
10년 넘게 그 좁은 공간에서 살면서도 
어려서부터 살고 싶었던 2층 집에서 사는 셈 쳤다. 

공지문이 나온 뒤, 작은 영혼은 재조사를 기다리며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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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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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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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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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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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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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 사랑안에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심의승리 이루심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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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그동안 엄마의 삶을 티끌만치 이라도
느껴 봅니다.
이죄인는 불평해서도
안되지만 감사하게도
불평거리를 안주셔서
정말 영적으로 깨어 살아야
겠다고 다시 다짐 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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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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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따뜻한 방에 있는 셈 치고 봉헌하니 견딜 수 있었고,
10년 넘게 그 좁은 공간에서 살면서도
어려서부터 살고 싶었던 2층 집에서 사는 셈 쳤다.

아멘!!! 아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을 엄마께서 주셨네요ㅠㅠ
잘 때 추우면 봉헌이 잘 안 될 때도 있어 따뜻하게 해주는 매트를 구입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었는데 셈 치고 영성을 생각지 못했네요ㅠ 따뜻한 방에서 자는 셈치고!!!
엄마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2층 집에 사는 셈치고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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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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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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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겨울엔 보일러도 없이 추위에 떨면서
따뜻한 방에 있는셈치고 봉헌하니 견딜수 있었고
10년 넘게 그 좁은 공간에서 살면서도
어려서부터 살고 싶었던 2층 집에서 사는셈 쳤다.

아멘~~!!*
엄마께서 10년이라는 그 긴 세월을 다락방에서 은둔하며
살아온 희생의 세월을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참 마음이...
썩은 이 세상 썩은 교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 맹렬하게 달려가는 이현실을~
엄마께서 주님을 대신해 지고가신 그 십자가가 있었기에
이 죄많은 죄인도 나주에 올수있었고 이렇게 함께할수
있음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큰 절 올리고
싶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주님 성모님 앞에 율엄마 사진놓고 큰절
올리겠습니다..
이 영혼이 생기돋아나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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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썩은 이 세상 썩은 교회 ..."  코가 예민한 분들은 진작에 " 썩은향기 "를 맏았기에 나주로 ..!  ^^ . 을빵한 사람들이 넘 많아서 코로나가 설치지요 . 마스크를 끼고 설치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침입도 막고 , 썩은 향기 ?  避 (피) 하고... " 어머니의향기 " 가 있기에  그나마 견 딜 수 있 지 요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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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작은 다락방에 갇혀 사실때

저희들은  안타까운 마음 안고  그저 순례를 열심히 다니는것이
위로 드리는것이고 힘을 안겨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이세상것들에서  잠시  신경줄을 놓고  오로지 나주만 
이것이 율리아 엄마를 도와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회가 끝나고  돌아 올때 이층 다락방에서 손을 흔드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몹시 안타까웠던  아리고 또 아렸던 마음이 기억납니다
아플수고 아리고 쓰라릴 수록

너희들이 우리를  막고 박해 하더라도  절대로
율리아 엄마와 떨어질수 없을것을 보여 줄것이다 하던
깡이  되살아 납니다

그때는 젊었을때라  기운도 참 좋았던 기억 
마치  내 부모님이  그렇게 되신것에

겉으로 는 표정 하나 안변해도  마음 깊은 곳에
깡으로 똘똘 뭉치던  슬퍼 하면 지는것처럼

자신에게 도 슬퍼 함을 용납안하던 그 시절이 오늘 문득
글을 읽으면서 떠오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세요
하고 매일 두손모아 빌어 봅니다 그리고  저희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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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순명하기 위해 기도회에
나가거나 순례자들을 만나지 않고
어둡고 환풍기도 없는 비좁은 다락방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촛불 두 개를
24시간 켜놓고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다.

아멘 ~!!!
제가 사는곳 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율리아님의 남을 위한 보속 고통에
저와 죄인들에게 회개와 사랑으로
더 아름답게 살도록 축복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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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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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박해속에서도 맡으신 소명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정성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 변화된 삶으로 위로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더 많이지도록 노략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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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신극기의 세월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저 짧게 표현되었지만 그 긴세월 다락방에서 얼마나 봉헌하고 봉헌하셨을까요...
저희가 누리는 이 모든 은총들이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기도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저희가 더욱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힘이 되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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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은 재조사를 기다리며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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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겨울엔 보일러도 없이 추위에 떨면서
따뜻한 방에 있는 셈 치고 봉헌하니 견딜 수 있었고, 
10년 넘게 그 좁은 공간에서 살면서도 
어려서부터 살고 싶었던 2층 집에서 사는 셈 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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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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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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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이제 엄마처럼 - 봉헌과 극기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굳건히 나아가고싶어 기도했습니다 ..
변덕스런 마음 없애주시고 주님성모님엄마만을 향해 굳건히 전진만 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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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7년동안 어둡고 환풍기도 없는 곳에서
추워 떨며 순명하셨건만
조사도 없이 아직까지
인준도 안내주는 이런 안타까운 일을.....
주님~!
귭어 살펴주소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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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고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시어 순명하시고, 셈 치고 고신극기로 봉헌하신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 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이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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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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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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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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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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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율리아 님  찬으로 살라게시는  대 성녀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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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공지문이 나온 뒤, 작은 영혼은 재조사를 기다리며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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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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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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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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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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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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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재조사를 기다리며
7년간을 두문불출하면서 찢긴 주님의 상처를 기워 갚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을 고신극기로 봉헌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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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교회에 순명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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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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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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