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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이 기쁨이 되는 순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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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의샘
댓글 39건 조회 788회 작성일 21-03-21 14:59

본문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 부디 힘과
기쁨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날씨가 따듯해지니 꽃들이 단장하고

하나 둘 얼굴을 들고 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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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꺼운 겨울 옷들을 정리하려고 오랜만에

봄맞이 옷장정리를 했어요~ 두툼한 니트가 있는데요

비싼 옷이지만 질도 좋고 따뜻해서 제가 많이 아끼는 옷이에요!

그 니트를 정리하는데

?

굉장히 작아졌음을 느꼈습니다.
입어봤는데 예전 그 헐렁하고 루즈한 핏이 아님요;;;헹;;;

제가 돼지가 된것이 아니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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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아동복이 되어 있었어요ㅠㅠ
아니 옷이 왜이렇게 작아졌을까ㅠㅠ (절대 살이 찌지 않았습니다(단호))


그때, 그 옷은 100% 울인데 제가 생각없이 세탁기에

윙윙윙 신나게 돌렸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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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을까ㅠㅠㅠ바보바보' 하고
낙담과 자책감이 드는 순간!

'예수님 저는 아끼는 비싼 옷이 쪼그라들어서 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속상한 마음 봉헌합니다! 이 큰 영혼 부디 작아진 옷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비싼옷 버렸다는 속상한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왔어요!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예전에 옷이 찢어져도
바로 자아를 찢어달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라고 하신
엄마의 그 말씀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너무 좋아 그때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해왔는데요

무엇이 깨지거나 부서저도 자아를 깨주시고 부숴주시고
어떤 실수나 아쉬운 일이 생겨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속상한 마음은 잠시뿐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작은 기도인데도
낙담과 좌절의 상황마저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놀라움과 심오함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아 정말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주는 지고의 기도이구나-!
정말 이것이 하늘나라의 신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량하고 부족한 저의 머리로는 감히 상상 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을 통해서
놀랍고 경이로운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려주신 엄마께 무한 감사드려요 ♡

그때 그 말씀은 아니지만

비슷한 엄마 말씀이 있어 함께 나누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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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여기를 잡고 여기서 잡고 막 하니까 봉사자들은 나를 밀쳐대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가는데 막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너무 기쁜 거예요. ‘예수님, 이 사람들의 자아도 찢어주시고 (아멘!)

다 없애주십시오.’ (아멘!) 그리고 뭐, 자기를 감추는 포장들 있어요.

그 포장까지 다 찢어주시라고 (아멘!) 생활의 기도 바쳤어요. 너무 기뻐요.

-2019. 11. 2.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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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저는 아끼는 비싼 옷이 쪼그라들어서 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속상한 마음 봉헌합니다! 이 큰 영혼 부디 작아진 옷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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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떻게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작은 기도인데도
낙담과 좌절의 상황마저도 헛되이 보내지 않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놀라움과 심오함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아멘!♡♡♡
너무 공감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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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기쁨과 평화를 찾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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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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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낙담할 수 있는 상황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께서 하신 말씀이나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질 때, 가슴으로 이해가 될 때
그 깨달음의 기쁨이 얼마나 크던지요!
저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 바치며 낙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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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무엇이 깨지거나 부서저도 자아를 깨주시고 부숴주시고
어떤 실수나 아쉬운 일이 생겨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속상한 마음은 잠시뿐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너무 재미있게 읽어나갔어요.^^
속상한 마음을 얼마든지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아진 옷처럼 더욱 낮아지고 낮아져서
이웃의 신발 끈을 풀어주고 발을 닦아주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해주세요. 아멘♡♡♡

이 세상 모든 자녀들 자아, 교만, 이기심, 시기, 질투, 욕정 싹 없애주시고
성모님처럼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어
언제나 윗사람부터 아랫사람까지 모두 순명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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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아진 옷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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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아끼던 물건,옷...
이렇게 봉헌하고 기도할수 있는데
그릇만 깨져도 생활의기도 보다
불길한 예감으로 연관시켜
생활 했던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깨우쳐 주신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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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한 글자 한 글자 어린 아이 같으신
순수하고 예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치신 생활의 기도와 봉헌 너무나 감동이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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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무엇이 깨지거나 부서저도 자아를 깨주시고 부숴주시고
어떤 실수나 아쉬운 일이 생겨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속상한 마음은 잠시뿐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의 은총 넘 놀라워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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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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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끼고 좋아하는 것을 보내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마귀에게 마음 뺏기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찾으심 축하드립니다 ! 작은영혼이 되기 위해서 저도 구원의샘 님과 함께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과 은총의통로이신 엄마의 사랑이 구원의샘 님과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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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는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안에
아름다운 승리 축하드려요~~
저도 그 마음을 본받고 싶네요..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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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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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낙담과 실망도 기쁨과 희망으로 바꿔주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 저도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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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생활의기도 잘하시네요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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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구원의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구원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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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속상함을 오대영성으로 승화시켜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정말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
저도 꼬옥~ 실천해 보겠습니다 !!! _()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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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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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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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떻게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작은 기도인데도
낙담과 좌절의 상황마저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놀라움과 심오함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심오한 진리속으로 쑥~ 침잠하고 실천하여 사랑기쁨평화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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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저는 아끼는 비싼 옷이 쪼그라들어서 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속상한 마음 봉헌합니다! 이 큰 영혼 부디 작아진 옷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비싼옷 버렸다는 속상한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왔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구원의샘님...소박하지만 멋진 은총글  감사드리며
봉헌하는 모습 흐뭇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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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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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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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떻게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작은 기도인데도 낙담과 좌절의
상황마저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놀라움과
심오함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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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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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이 글을 읽고  5대 영성은 바로바로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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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비싼옷 버렸다는 속상한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왔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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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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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통한 은총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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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떻게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작은 기도인데도
낙담과 좌절의 상황마저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놀라움과 심오함과
실천했을 때에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아 정말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주는 지고의 기도이구나-!
정말 이것이 하늘나라의 신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너무너무 공감이 가는 사연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 실천하며 감사의 삶을 사시는군요~!!!
작고 사소한 일에도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그 예쁜 마음
저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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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는 정말 어마어마한 기도지요!
정말 세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화라는 말이
저에게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마귀에게 밥 줄 상황이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 참으로 저희는 복됩니다♡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구
엄마께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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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이 깨지거나 부서저도 자아를 깨주시고 부숴주시고
어떤 실수나 아쉬운 일이 생겨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속상한 마음은 잠시뿐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아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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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엇이 깨지거나 부서저도 자아를 깨주시고 부숴주시고
어떤 실수나 아쉬운 일이 생겨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속상한 마음은 잠시뿐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받은 은총 올려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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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직접 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듵어 굉장히 행복했어요~~^^
정말 그런 상황에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무한 감동이예요~~♡♡
엄마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를 따라서
절대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쁘게 봉헌할게요~♡
소중함 은총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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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 정말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주는 지고의 기도이구나-!
정말 이것이 하늘나라의 신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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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저는 아끼는 비싼 옷이 쪼그라들어서 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속상한 마음 봉헌합니다! 이 큰 영혼 부디 작아진 옷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절때(단호) 살이 찌신 것이 아니라 세탁을 잘못하셔서
좋아하고 좋은 옷이 줄어들어 많이 속상하셨겠지만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셨네요... 작아진 옷을 보며 저도 작은 영혼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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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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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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