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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20일 수 신부님 강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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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1,110회 작성일 21-03-22 16:10

본문

 

 

링크 : https://youtu.be/6SeVSjtXISo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사순 제5주일을 지내고 있지요. 그리고 이제 다음 주가 되면 이 한 해에 가장 거룩한 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성주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실제로 그 시간은 예수님께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셔서 정말 십자가상에서 그 참혹한 죽음을 맞게 되심으로써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그 시간이 다가올 것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오늘 1독서에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유배를 떠남으로써 백성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주고자 했습니다.

 

예레미야 예언자가 말하는 여기서의 새계약이라는 것은 하느님께서 만드신 그 이전에 계약을 훨씬 능가하는 뛰어넘는 그런 계약입니다.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시나이산에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바로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어떠하였습니까? 하느님께서 바로 하느님 한 분만을 섬기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그들은 십계명을 기다리는 동안에 수송아지를 부어서 만들어 그것을 우상으로 섬겼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그분의 피로 새로운 계약을 봉인하십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계약의 피로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상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시면서 못박혀 돌아가시는 것으로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바로 예수님께서 오실 길을 닦은 예언자였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시자 당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가리키면서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라고 예수님께로 시선을 돌려 드립니다. 그래서 바로 이분이 진정한 하느님의 어린양이시고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해서 돌아가실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에 모세가 구리뱀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 바로 들어 올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당시 하느님께서 불뱀을 보내셔서 많은 백성을 죽게 하셨는데 이 구리뱀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바로 십자가상의 그 죽음을 통해서 그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본시오 빌라도에게 처형을 받고 돌아가시고 그것이 끝일 것이라고 그렇게 모두 생각을 했지만,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힌 후 다시 부활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는 누구나 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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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서, 당신 자신이 죽음으로서 정말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죽으심으로써 세상과 사탄 그 죄를 다 물리치고 정복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따르는 그런 밀알이 되고 싶으십니까?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삶의 안위만을 생각을 하고 영적인 삶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지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일을 많이 하고 그렇게 많이 번 돈으로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죽은 뒤에 그것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한 젊은이가 예수님께 찾아왔죠. 그리고 몇 가지를 물은 후에 너무나 슬픈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완전해지고 싶으냐? 천국에 가고 싶으냐? 물었을 때 그렇다면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가진 것을, 모든 것을 포기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같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섬긴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분이 가신 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가셨죠? 바로 십자가로 가셔서 거기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작은 영혼의 삶에서 배우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은 여섯살 때 어떻게 하느님을 아실 수도 없는 그런 나이였죠. 그런데 이미 그때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것을 그대로 이행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자신이 죽으심으로써 5대 영성이라는 그 열매를 무수하게 맺으신 것입니다. 아버지를 잃으시고 그렇게 홀로 남은 어머니와 단둘이 계시면서 얼마나 가난한 그런 생활을 하셨죠. 그러면서 외숙의 집에 들어가서 거기서 함께 생활하게 되십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여섯 살짜리 아이가 얼마나 어떤 많은 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그렇게 작은 분으로서 그러나 모든 집안의 일들을 다 해냈고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정말 많은 분들의 무시를 받고 냉대를 받고 심지어 외숙의 무시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외숙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뺨을 맞고 고막이 다 나갈 정도로 그렇게 많은 매를 맞으셨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셨을까요. 그런데도 그것을 어머니에게마저도 감추시면서 눈물을 감추시고 배고픔을 그렇게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냉대를 받아서 그렇게 너무나 많은 일을 하면서도 드실 수가 없었고 어머니가 밤에나 돌아오시고 했었죠. 너무나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 했을 때 사촌이 어떻게 했습니까?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이미 그때부터 그대로 실행하셨고 5대 영성을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셈 치고로 ‘아, 나는 먹은 셈 치고, 너무 배부르다.’ 이미 그때부터 이렇게 생각을 하셨습니다. 사촌이 그렇게 멸시를 하고 구박을 했어도 ‘아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그렇게 사랑받는 셈 치셨습니다.

 

그리고 외숙이 그렇게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다 나갈 정도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절대로 원망하지 않으시고 사랑받은 셈치셨습니다. 그리고 성장하셔서는 용모 또한 너무나 아름다우셨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따랐지만 결국 작은 영혼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많은 대가족 있는 곳으로 시집을 가셔서 거기서 우애를 나누고 싶어 하셨어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과 결혼을 하시게 됩니다.

 

이미 네 살 때 너무나 사랑하였던 아버지를 잃으셨기 때문에 8남매의 맏이이며 장손인 율리오 회장님을 남편으로 택하시게 되었습니다. 결혼 다음 해에 작은 영혼의 시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죠. 그리고 나서는 15명이라는 그 대식구의 살림을 작은 영혼께서 도맡아서 하시게 됩니다. 15이라는 대식구는 90세인 시외조모님과 시부모님, 시동생 6명 고등학생 대학생이었던 시외숙의 두 아들, 그리고 고등학생인 시외숙의 친구의 아들 그리고 갓난아기 이렇게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그 15명이라는 대 식구의 빨래를 매일 매일 다 손빨래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때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수도가 있는 때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 15명이 사용해야 하는 물을 밖에서 두레박으로 수십 번 이상을 길어 오셨다고 합니다. 시아버님께서 그렇게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다 되셨는데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계속해서 화로에 한약을 해서 다 데려 드리고 또 숭늉도 좋아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가져가셔서 시아버님께서는 정말 빠르게 회복을 하셨죠. 너무나 지극정성으로 해 드리셨어요. 안마해 드리고 신발도 다 놓아드리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그렇게 다 돌보아 드렸습니다.

 

숭늉을 가지고 가면 “놓고 나가!” 이렇게 시아버님께서 소리를 질렀고 안마를 해 드리면 탁 쳐버리고 그렇게 모든 냉대와 무시를 받으시면서 지팡이도 또 드리면 탁 쳐 “가!”라고 하면서 낚아채 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이 그렇게 집앞에 대문까지 배웅해드리면서 잘 다녀오시라고 말씀까지 해드렸지만 돌아온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저리 가” 이런 말뿐이었죠. 그러나 그 모든 무시와 냉대를 아름다운 미소로 그렇게 받아들이셨습니다.

 

하루 종일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해내시고 그리고는 밤이 되면 아이를 재우고 시외조모님의 안마를 또 해 드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지극한 사랑의 감명을 받으셔서 시외조모님께서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그렇게까지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네 시어미 좋으라고 너같이 착한 애가 들어왔구나. 혼자 컸는데 모르는 것이 없이...” 그렇게 시외조모님께서는 어른 공경도 잘한다고 작은 영혼을 계속해서 칭찬을 하셨죠. 이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그렇게 봉헌하셨기 때문입니다.

 

자, 이것은 무엇입니까? 당신 자신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편하게 해 줄까? 어떻게 사랑을 줄까?’ 그것만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아주 작은 사람’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그 문자 그대로 실행을 하신 분이 바로 작은 영혼이십니다. 그래서 바로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것처럼 작은 영혼 또한 당신 자신이 죽고 또 죽음으로써 그 많은 열매들을 맺으시게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그저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행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작은 영혼의 삶에서 그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성화가 될 것이고 완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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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행한다면 바로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바로 작은 영혼으로부터 우리가 배웁시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님을 위한 정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정말 죽고 썩는 그런 밀알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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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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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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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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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렇게 좋은 강론을 다시 묵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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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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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며 영원히 살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모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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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사슴님의 댓글

목마른사슴 작성일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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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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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타고난 본성이 착하신걸까요...
나자신을 생각하지않고
아파도 아프다못하고
그어린 나이에 배고파서 보채는 나이인데도
어머니때문에 마음아플까 내색안하고...
어른인 나보다 여섯살때 더 심지가 깊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생각하며
늘 나지신을 더 낮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 말씀은 힘이요...사랑이십니다 감사드려요~~~
수신부님...율리아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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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나는 아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아주 작은 사람’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그 문자 그대로 실행을 하신 분이 바로 작은 영혼이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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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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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날 신부님 강론말씀 정말 감동이었어요.

엄마의 삶이 너무 새롭게 다가왔고
제가 얼마나 편하게 살려고 하는지,
얼마나 불평불만하고, 얼마나 감사하지 못했는지
엄마의 삶을 통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이구요...

주님께서 요즘 저에게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묵상하게 해 주시는데.. 지나온 과거가
너무나 부끄럽고 반성 됩니다..

정말 겸손의 결정체이신 엄마.
신부님 말씀처럼 제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엄마의 삶을 따라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
엄마의 삶 늘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엄마와 저희와 오래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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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당신 자신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편하게 해 줄까? 어떻게 사랑을 줄까?’ 그것만 생각하신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3월 20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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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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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OfLove님의 댓글

PowerOfLove 작성일

나는 아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아주 작은 사람
아멘... 항상 기억하면서 엄마가 계신 그 곳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제 교만을 더더더 부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강론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엄마 도와주셔요.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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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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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그저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행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작은 영혼의 삶에서 그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성화가 될 것이고
완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소중한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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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진실로 노력하는 사랑을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나무랄때...
무안함과 수치감이 밀려와도
율리아엄마께서는
그 보다 더한 사랑을 나누시네요...
수신부님!
은총가득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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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강론 말씀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이 계시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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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무시와 냉대를 아름다운 미소로 받아들이는 엄마의 힘이
                  놀라웠읍니다. 이 경지까지 가는데 5대 영성이 원천임을
                  찬미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축복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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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의 댓글

daiana 작성일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수신부님  강론 말씀을  늘  필기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율리아엄마 께서  희생과 인내로 살아오신
그 고통의  연속인 삶에서 5대영성으로  실천하셨듯이
부족한  저도  매일매순간  5대영성으로 실천하기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봉헌드리나이다
 주님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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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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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이미 그때부터 그대로 실행하셨고 5대 영성을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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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이미 그때부터 그대로 실행하셨고 5대 영성을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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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부터 우리가 배웁시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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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얼마나 잘 설명해주시는지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새록 새록  율리아 엄마의 삶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느껴 지고  보이는듯 합니다

정말 엄마는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셔셔

온 세상 자녀들에게  많이도 풍성하게 나누어 주시고 계십니다
펠리칸 새처럼  자신의 온몸과 피와 땀 하나하나

까지 다 나누어 주심을  더 깊히 묵상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펠리칸 새와 같은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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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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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수신부님  훌륭한강론감사  합니다  셈치고  사랑받는  셈치고 을  잘들엇습니다  밀알하나가땅에 떨어져 많은열매 맺을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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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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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복음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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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작은 영혼의 삶에서 그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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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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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작은 영혼의 삶에서 그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성화가 될 것이고 완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행한다면 바로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바로 작은 영혼으로부터 우리가 배웁시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님을 위한 정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정말 죽고 썩는 그런 밀알이 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사촌이 그렇게 멸시를 하고 구박을 했어도 ‘아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그렇게 사랑받는 셈 치셨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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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을 위한 정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정말 죽고 썩는 그런 밀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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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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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그저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행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그것을 매일 실행한다면
바로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바로 작은 영혼으로부터
우리가 배웁시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님을 위한 정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정말 죽고
썩는 그런 밀알이 되도록 합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작은 영혼의 삶에서 그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성화가 될 것이고
완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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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수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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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것처럼 작은 영혼 또한 당신 자신이 죽고
또 죽음으로써 그 많은 열매들을 맺으시게
되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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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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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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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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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 이것은 무엇입니까? 당신 자신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편하게 해 줄까?
어떻게 사랑을 줄까?’ 그것만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아주 작은 사람’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그 문자 그대로 실행을 하신 분이 바로 작은 영혼이십니다.
그래서 바로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것처럼
작은 영혼 또한 당신 자신이 죽고 또 죽음으로써
그 많은 열매들을 맺으시게 되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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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그저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행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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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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