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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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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45회 작성일 21-03-23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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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3월23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St. TURIBIUS of Mogroveio
San Turibio de Mogrovejo Vescovo
1538 at Mayorga, Leon, Spain
- 1606 at Santa, Peru

 

그는 1538년 스페인의 마요르카에서 태어났다.
살라만카에서 법률을 공부했고, 그 후에는

 변호사 겸 살라만카 대학교의

 법학 교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라나다의 종교 재판소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의 뜻과는 관계없이

1580년 페루의 리마 대주교로 임명되었으나

사실 그는 평신도였다.


이 때문에 그는 먼저 사제 서품을 받고

 주교 축성식을 거쳐 1581년에 페루에 도착했다.

그는 착좌한 직후부터 인디언들의

권익 옹호 때문에 정부 당국과의 분쟁에 휘말렸고,
교구 내의 교회 규율 정립을 위해

 피나는 아픔을 감수해야 했으며,
가난한 이를 위해 교회의 따뜻한 손길을 뻗치는 등

 사도적 열성에 불타, 전국적으로

신앙의 개혁을 단행하고자 수많은

 공의회를 소집했었다.


교회의 권리를 꾸준히 용호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와 학교 및 병원들을 세웠다.

1591년에는 신세계 최초의 신학교를 세웠다.

 본토 인디언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일했다.


그는 인디언 언어로 설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교구 내의 각 지역을 거의 모두 방문하여

자신의 책임에 맡겨진 양떼들을 돌보았고

교육과 설교에서 매우 뛰어났다.


그는 교구 내의 방문을 마치고 페루로

 돌아오던 길에 산타에서 1606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1726년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4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8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

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21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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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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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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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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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성 뚜리비오 몽글로비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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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아멘~♡
성 뚜리비오 몽글오비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함으로써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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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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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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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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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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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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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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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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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의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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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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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독서말씀...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불평하는 모습이
너무도 마음 아파옵니다.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생각하게 되네요.
불평불만은 참으로 불행을 가져오는것 같아요.
더욱 감사드리며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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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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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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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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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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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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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뚜리비오 몽그리비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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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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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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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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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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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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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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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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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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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성 뚜리비오 몽그로비오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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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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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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