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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마귀를 처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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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멸의장식
댓글 33건 조회 795회 작성일 21-03-24 00: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은총을 받았어요.  

제가 일하는 사무실 앞에는 하수구가 있고 지대가 낮아 흙먼지가 잘 쌓여요.

비가온 다음에는 빗물과 함께 각종 쓰레기와 흙먼지가 쓸려와 더 지저분하게  

되는데 며칠전에 비가 많이 왔어요.  

 

마음잡고 물청소를 했어요. 청소를 하다보니 구석구석 지저분한게 너무 많이  

보여 다른 것도 같이 치우게 되었어요.

 

청소를 하면서 잠시 스쳤던 생각...  

'어떻게 출입구 바로 앞에 하수구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하고 의구심이

들었지만 엄마가 알려주신 봉헌으로 이끄는 마법같은 한마디  

'뜻이 있으시겠지'가 떠올라 분심하지 않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하수구가 있는 곳은 지대가 낮아서 비가 오면 하수구로 빗물이 흘러

들면서 거기에 쓰레기나 오물이 같이 쓸려와요. 항상 이웃을 섬기며  

낮은 자로서 남 몰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치 세상이 다 썩어 내 몸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듯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이런 현상들은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극도의 고통을 동반하여 감당키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2016년 2월 17일 메시지 중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시는

상황에 대해 기록한 내용이 생각이 났고, 부족하지만 제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졌어요.


며칠전에 사무실에서 썩은 냄새가 났어요.  정확한 진원지는

모르겠지만 사무실 입구에 있는 하수구 거기서 나는 냄새인 것 같아  

하수구 뚜껑과 주변에 낀 찌꺼기를 치워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친 김에 이것도 하자 마음을 먹었어요. 

 

장유 하수구뚫는업체 우수관 세척 작업~~~

(실제 모습은 이것보다 훨씬 지저분했어요. ㅜㅜ)  

 

 

저런 하수구 뚜겅에 철망을 끼워놨는데 뚜껑하고

망 사이에 낙엽과 쓰레기가 짠뜩겨서 썩어있는데 바닥에서 철망을 빼내려는데

잘 안 빠져 있는 힘껏 빼냈더니 순간 팍~!하고 빠지면서 오물이 제 입으로

들어오고 사방튀면서 제가 너무나 싫어하는 다리 통통한 검정 거미

3마리가 튀어나왔어요.

 

용감하게 달려들었다가 '우엥~ 예수님 못하겠어요.'하고

수돗가로 뛰어가 입에 들어간 오물을 씻어내는데 엄마께서

받으셨던 순교자들의 고통.. 입에 구정물을 들이붓는 고통과

지옥고통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언급하셨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하수구 청소하다 오물이 사방튀는 것은 상상해본 적 있거든요.

'그래.. 이정도는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인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자.'하며  마음을 다잡고! 

 

거미 3마리중 하나는 도망갔고, 하나는 하수구 앞에서 잡았는데

하수구 뚜껑이랑 철망을 수돗가로 가져와서 씻는데 또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제일 큰놈이 도망도 안가고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얼마나 놀랐는지... 밀걸레로 때려잡으며 음란마귀, 분열마귀,

교만마귀 다 때려잡아 달라고 기도를 바쳤어요.

하수구 철망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썩은 낙엽이 껴있는지

역겨워서 몇번이나 포기하려다 예수님께 '저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하고 청하고 달아드니 예수님이 힘을 주셨어요.

 

이제까지 많은 일들을 인간적인 내 힘으로 하려

했기에 안되었지만 예수님께 청하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미도 잡았고, 나머지 쓰레기들 물로 쓸어내면서 깨끗한 마음,

순결하고 정결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니 악습과 죄악에서 해방시켜

주실거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생활의 기도로 엄마를 도와드린다는 생각으로 저의 악습과 자아

제가 모르는 사이 영혼 구석구석에 숨어 썩어진 죄악들... 씻어내

주시라고 기도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제 몸의 체지방을 활활 태워주시라고 기도하다 '아니야... 주님 성모님

위해 남은 생애 이 한몸 불사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해야지...'라고 누가

일러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 맞다... 남은 생애 주님 성모님 위해 이 한몸

불사르게 해주세요.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한 기도를

해야지...'

 

제 나름 악전고투하며 쓰레기를 다 치우고 지칠줄 알았는데 오히려

몸이 가벼워져서 모든 것이 은총이 되었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부족한 이 죄인..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낮아지고 작아져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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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 너무 생생하고 은총 가득한 생활의 기도 체험담 이에요 ! ^^ 너무 좋아요
엄마의 마법같은 한마디 '그래, 주님 뜻이 있으시겠지' 라고 생각 안했다면 바로 판단으로 이어져 구더기가 꾸물 꾸물 할뻔 했는데
엄마 말씀으로 무장 되어 있으시니 판단죄 짓지 않고 이기셨네요 ! 그리고 글속의 모든 생활의 기도 모두 모두 아멘 입니다
요즘 우리 홈님들 글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너무 기뻐하시고 엄마도 많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 아멘 ~ 예수님, 성모님 과 엄마의 사랑이 불멸의 장식 님과 늘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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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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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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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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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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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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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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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엄마를 도와드린다는 생각으로
저의 악습과 자아 제가 모르는 사이 영혼
구석구석에 숨어 썩어진 죄악들... 씻어내
주시라고 기도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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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항상 이웃을 섬기며 낮은 자로서 남 몰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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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은총이 빛처럼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깨어만 있다면 맞춤의 영성의 삶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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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짱 멋있어요 !!! bbb 우와 ... 너무 감동적이고 은총이 콸콸콸~~!!!
맞아요 - 입으로 그~ 더러운 오물이 튀어들어와도. 우린 기겁하지 않죠 !!!
엄마께서 받으셨던 순교자들의 고통 묵상함은 너무나 ~ 좋네요 정말 !!!

저는, 더러운 오물(이를테면 화장실 변기 청소하다 튀거나, 어르신들 씻겨드리다 톳물이 입에 들어올때 ㅠ)
이 입에 몸에 튀어도 이젠 - 방지거 예수님 오줌이 입에 들어왔을때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 마음 생각하며 -
주님께 저도 싱그러운 향기가 되어드리고 싶어 봉헌하게 되어요 !

나눔 너무 좋았어요 !!! 기뻐지고 행복해지고 힘이나요 -
감사합니다 !!! _()_ 나날이 더더더 성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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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면서...할수있다!
오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할수있다...!!!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인도해주시길
청하고 봉헌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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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한 생활속에 일들을 실천과 기도로 삶에서
드러내 올려 주셔서 많은 감동받고 생생함을 느낍니다.
나주에서 가르쳐준 5대영성의 삶을 엄마의 말씀들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시고 노력해 가시는 삶이보여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생활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귀감이 되는 노력 잘배우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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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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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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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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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엄마의 일화를 묵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성령의 뜨거움까지 체험하시니 제가 너무나 기쁘네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우셨던 더러운 것들 입자수 만큼 많은 영혼들이 깨끗이 청소되어
주님, 성모님으로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동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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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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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낮아지고 작아져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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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힘들고 지저분한일들을
어찌그리도 잘하셨나요...
하마터면 더러운곳을 치우는 일로
끝나 버릴수고 있는데
이모든일들을 생명의 나무에 열매로 가득
채우셨어요~~~
너무도 감사드리는 은총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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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 나름 악전고투하며 쓰레기를 다 치우고 지칠줄
알았는데 오히려 몸이 가벼워져서 모든 것이 은총이 되었답니다."
불멸의장식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불멸의장식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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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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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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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하수구 청소하는 듯
생생하게 전달되어 그 기분과 거미로 놀란 모습
영상으로 느끼듯 느껴지네요.

하지만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주님께 의지하시며 하셨던 일들에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냄새나고 더려운 일이지만 나주영성으로 ..
확 ! 해 치우셨네요.  마니마니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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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제 몸의 체지방을 활활 태워주시라고 기도하다
'아니야... 주님 성모님 위해 남은 생애 이 한몸 불사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해야지...' 라고 누가일러주는 것 같았어요.

아멘 ㅎㅎㅎ 와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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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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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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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와... 거미... 저도 벌레 무서워하는데
하수구를 청소하시다니~!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랬을 때 주님께서는
도와주신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어요~^^
생활의 기도로 하시며 하신 모습에 본받습니다~♡
역시 내가 하려고 하면 안되고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려야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저도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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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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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나름 악전고투하며 쓰레기를 다 치우고 지칠줄 알았는데
오히려 몸이 가벼워져서 모든 것이 은총이 되었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불멸의장식님...많은것을 실천하시며
낮은자 작은 영혼되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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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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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전에는 걸레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는 
철부지 였어요. 엄마를 생각하니 더러운 것도 만지게 되고, 남을 위해
어려운 일도 희생으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부족한 이 죄인..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낮아지고 작아져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이 다 깨끗해지는 느낌이네요. ~*^^*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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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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