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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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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791회 작성일 21-03-24 11: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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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가타리나 (Catherine)

축일: 3월 24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과부, 수녀
활동지역: 스웨덴(Sweden)
활동연도: 1331-1381년

 

 

성녀 비르지타(Birgitta, 7월 23일)의 8명의 자녀 가운데

넷째인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또는 가타리나)는

스웨덴의 울파사(Ulfasa)에서 태어나 14세 때에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

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상처(망부亡夫)한 후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Roma)에 머물고 있는 어머니를 방문하여

 여러 성지를 순례한 후 귀국하려다가

남편의 부고를 받고 결국 어머니 곁에 머물게 되었다.

 

그 후 성녀 카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1372년 어머니 비르지타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던 도중 병을 얻어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바드스테나(Vadstena)로 돌아와서,

 어머니가 세운 비르지타회 운영에 전념하였다.

 

그녀가 바드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빠서 늘 고생하다가

 1381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1484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Innocentius VIII)는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0.91-92.95 그 무렵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14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너희가 엎드려, 내가 만든 상에 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이 일을 두고 저희는 임금님께

응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17 임금님,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내실 수 있다면, 그분께서는 타오르는 불가마와 임금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 내실 것입니다.

18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19 그러자 네부카드네자르는 노기로 가득 찼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보며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가마를 여느 때에 달구는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달구라고 분부하였다.

20 또 군사들 가운데에서 힘센 장정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묶어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지라고 분부하였다. 91 그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서서 자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세 명이 아니더냐?” 그들이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하자, 92 임금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95 네부카드네자르가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의 하

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39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40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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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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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기도지향 이루시어
모든것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를 주소서!
성모성심의승리를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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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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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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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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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성녀 카타리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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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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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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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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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아멘!
불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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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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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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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의 회복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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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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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수고해주시니 모르는것도 알게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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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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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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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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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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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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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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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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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스웨덴의 카타리나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도우시고
                빌으소서 .~_()_ 성심 안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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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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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타리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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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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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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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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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아멘~♡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랑의 사도들이
되게 해주세요~♡♡
가타리나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더욱 낮아져
엄마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와 일치되기를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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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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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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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가타리나 성녀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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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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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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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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