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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치유의 은총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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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39건 조회 786회 작성일 21-03-27 20:16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저희 모두는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받은 은총은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나누지 않고 있을 때

게시판의 글로 깨달음을 주시며 은총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잊지않고 작은 은총도 함께 나누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글을 써내려갑니다.

이렇게 은총글을 몰아서 쓰려고 할 때 받은 은총은 많은데

어떤 것을 나눠야 하나 하는 생각에 늘 글을 처음 써내려갈 때는

막막함이 오지만 다 도와주시고 은총글을 쓸 때 저번에도 이번에도 

장미향기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데 저희 아빠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연탄이 타는 원리를 저에게 매일 생각하게 해주시면서

목요성시간에 회개의 은총도 주셔서 아빠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아빠랑 아주 어릴 때는 손을 잡았겠지만 

커가면서 단 한번도 손을 잡아본 적이 없는데 

생전 처음으로 손을 잡아봐야겠다는 다짐과 용기까지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쉬시는 날에 낮에 이야기하기로 약속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손도 잡고 걷다가 무릎을 꿇고 저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하고

새로운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나름 계획을 세우고

그 날이 오기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맡길 수 있게 은총 주셔서

아무 걱정도 없이 지냈습니다.

 

그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시판에서 은총글을 읽는데

어떠한 일이든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잘 봉헌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다 집에서 나가고

아빠랑 단 둘이 밥을 먹는데 아빠가 아침에 집에서 이야기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얼른 밥을 다 먹고 방으로 들어가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며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달라고 청하고 아빠와 이야기를 하게되었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이야기는 "너 낮에 밖에서 이야기하자고 한 게

나주 사람들 다 데리고 오려고 밖에서 이야기하자고 한거잖아.

내가 그걸 모를 줄 아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번에 박해를 받을 때도 엄마께서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부모님께 매일 전화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것 조차

"네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나주사람들이 그렇게 시켜서 

하는 거잖아. 그 사랑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얼마나 듣기 싫은 줄 아냐!"

라고 말씀하셨어서 순간 눈물이 나오면서 상처를 받았지만

아빠가 하는 말이 아니기에 얼른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드려서

마음이 좋아졌었어요.

 

그런데 이야기하자는 말에도 이렇게 믿지못하고 하는 말에

'아무리 나를 믿지 못해도 그렇지 이렇게 까지 불신하는 구나.'하는 생각에

슬펐지만 아빠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나중에 이야기하고 나서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며 중언부언해가면서

말해도 못믿는 자녀들을 보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고통을

이렇게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아빠께 무릎을 꿇고 손을 잡으면서 용서를 청하려는 것을

아는 마귀가 미리 손수를 쳐 손도 잡지 못하게 

아빠가 소파에 앉으셔서 이불을 목끝까지 뒤짚어 쓰게 하는 바람에

손을 잡는 것은 포기하고 용서를 청하려고 말하며 무릎을 꿇는 순간

아빠가 용서를 청하려 하는 것도 이런 식으로 하라고 

나주사람들이 말해줘서 그런거라며 이야기 하지 않을 거라고 

방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셨어요.

 

그런데 제가 쫓아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말을 하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빠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무릎 꿇을 거면 이야기하지 않을 거라는 말에 소파에 앉아서

울면서 용서를 청했고 제가 용서를 청하자 아빠가 그때부터 화만 내셨어요.

새로운 길에 대해서도 "그렇게 네가 가려는 길에 대해서 

꺾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을 거면 왜 이야기 하자고 했냐"고 말하며

마귀가 아빠를 통해 많은 말들을 내뱉었는데

피눈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라는 메시지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봉헌할 수 있게 은총주셨습니다.

 

나중에는 물건까지 집어던져 화를 내며 집에서 나가버려서

용서를 청한게 잘못한 거였나..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맞지않은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떤 분을 통해 용서를 청해버리니 마귀가 화나서

그냥 나가면 좋은데 그렇게 화를 내면서 간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그 모든 순간에 있어서 저를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고

봉헌을 할 수 있게 은총 주시고 지금 무슨 말들을 저에게 했었는지

생각도 안날 정도로 제 마음을 치유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했는데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엄마말씀처럼 저희 엄마께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아빠께는 딱 한번 이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듣지못해도 들은 셈치고 봉헌하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한데

저에게 매우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빠께서 동생들에게 웃어줄 때 나에게 웃어주는 셈 치고 

봉헌하니 저에게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주셨습니다.

어떤 일이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할 때 마음에 행복함을 

가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넘어지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은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과거 상처를 생각나게 하시며

몸에 드러난 것을 깨닫게 해주셨는데 그것은 강박증과 정서불안이였습니다.

강박증을 먼저 깨닫게 해주시고 정서불안을 깨닫게 해주셨는데

그러면서 저를 도구로 쓰시고자 허락하신 고통이였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짧은 묵상을 통해서 계속해서 알려주셨는데 은총 가득한 

짧은 영상 등 영상들을 예쁘게 만들어서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박증이 심해서 오늘은 반드시 이것을 다 해야하고

몇 시부터 몇시까지는 이것을 반드시 끝내야 하고 

팬뚜껑이나 텀블러 뚜껑 등 반드시 정해 놓은 자리에 닫고

글씨를 쓰다가도 조금만 삐뚫어지거나 하얀 종이에 글씨를 쓰다가

살짝 올라가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써버리는 등 강박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까지 몇시부터는 꼭 이것을 하려고 정해놓는 등

처음부터 그렇게 기도를 한 것은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이 모든 강박증과 정서불안을 한 번에 깨닫게 해주시면 놀랠 저를 위해서 

차근차근 깨닫게 해주시고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몰랐는데 은총글을 쓰며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강박증을 깨닫게 해주시고 너무 치유받고 싶었는데

그때 독서실에 가다가 엄마께서 함께해주시는 묵주기도를

틀면서 묵주기도를 하려고 핸드폰을 손에 쥐었는데

잠금까지 걸어진 핸드폰이 켜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엄마말씀 영상이 켜졌어요.

 

이 영상을 보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신 것 같아 

묵주기도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 다 들어있었는데

그 중 한개는 회개는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제들과 저희 엄마를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저의 강박증을 조금씩 깨닫게 해주셨는데

기도까지 강박증에 얽매여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나서

강박증에서 조금 벗어나 자유해졌고 생활의 기도할 때조차도

강박증이 올라올 때 이건 해야할일이 아니라고 되뇌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민 끝에 엄마께 회개하고 강박증을 싶다고 기도봉헌을

올리게 되었어요. 신기하게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리고 나서부터는 

진짜 마음이 더욱 편해집니다.

다음 날 독서실에서 텀블러에 물을 담고 뚜껑을 닫는데

아무렇게나 막 닫은 제 자신을 보고 너무 놀랬어요.

엄마께서 나의 강박증을 가져가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유받고 싶어 회개의 은총을 청했는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도

저의 강박증까지 가져가셔서 저를 치유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너무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하루에 기도 어떻게 해야지라고 정해놓은 것을 지우게 되었어요.

늘 한없이 크신 사랑을 주시는 정말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그 다음 날부터 강박증은 날이 갈수록 점점 좋아졌고

강박증과 관련된 저의 과거를 생각나게 해주시며 매일매일 

회개의 은총을 주셨어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고 싶었는데 그 때 마침 

홈페이지에서 찾아서 보게 되었고 하루에 조금씩 봐서

아주 초반 조금밖에 보진 않았지만 저희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셨는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이 때 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6명을 키우시느라 15년동안 새벽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우유배달을 하셨는데 그러면서 저를 잘 가르치시려고

그렇게 손에서 매를 놓치 않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저희 엄마의 마음과 사랑을 매일매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정서불안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제가 손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입과 코 주위를 만져서

매일 입술을 다 뜯어버려 입술이 멀쩡한 날이 없었는데

이것을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그러지 않다가

다른 곳을 만져서 상처를 내고 그런날이 반복되어

왜 이렇게 손을 가만히 못 놔둘까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불안과 초조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정서불안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서불안이 계속 있었던 것은 아니고

나주로 불림받고 나서 몇 달간은 아예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다시 생기게 되었어요.

 

어렸을 적 일기와 하루에 해야할 공부를 정해놓고

불시에 검사를 해서 하루 안쓴 일기와 공부 안한 장수만큼 

때리셨기에 검사하러 가지고 오라는 말씀에 불안과 초조함에 떨던

어렸을 적 저를 보게 하셨고 정서불안 증상이 올 때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게 깊은 회개의 은총을 달라고 봉헌을 드렸어요.

그리고 "이 봉헌의 삶도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어요. 진정한 봉헌이 안 돼서

그러지 우리가 진정한 봉헌으로 간다면 누구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도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성시간이 있는 목요일에 성시간 전에 게시판에

글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안 본 글이 2페이지 가득 찬 것을 보고

불안과 초조함이 극대화 되어 마음이 계속 진정이 되지 않고

두려움에 떨었는데 제 자신 모습에 놀래 그만 눈물이 나오고 말았어요.

 

이렇게까지 정서불안이 심한 줄 몰랐는데 이렇게 느끼게 해주셔서

제 자신 모습에 놀래서 눈물이 나온 한편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성시간에 그 모든 것을 

제 탓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언제 저희 엄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서 나가지 않는 저에게

물을 한바가지 가져와 뿌려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수도자인 저희 언니도 집에 있을 때였는데 저희 언니를 포함한 

저의 형제들이 아무도 나서주지 않았고 제가 부모님께 맞을 때마다

나서주지 않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형제들을 용서하지 못했어요.

한 편으로는 10살이 차이나는 동생까지도 다 지켜보고 있는데

그렇게 부모님께 구타 당하고 그러니 수치심도 들었어서 

형제들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했는데 그런 것을 지켜보며

제가 제 형제들에게 오히려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를 사랑해서

저를 보호하고 잘 가르쳐보고자 때리고 그랬던 것인데

일을 많이해 몸이 멀쩡한 곳이 하나도 없는 저희 엄마를 

이제까지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면서

울면서 용서를 청했어요. 모든 것이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인 것을 다시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셈 치고 저희 엄마와 저의 형제들을 봉헌할 수 있게

은총 주셨고 엄마께서 기도해주실 때 저의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셨고

강박증도 정서불안도 치유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큰 사랑주시고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는 말씀을 어떤 분을 

통해서 해주셨는데 그 때 언제 경당 미사 때 신부님께서

과거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그것은 진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어떤 분을 통해 그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께 기도봉헌 올리고 주신 회개의 은총 중에 교만함에 대해서도

회개의 은총을 주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과 더 가까워 지고 싶고

영적으로 깊어지고 싶어 하던게 과해 어느덧 주체가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라 제 자신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거의 매일매일 장미향기를 하루에 몇 번씩 주셨는데

미사 전 엄마와 함께하는 묵주기도 시간에도, 미사시간과

게시판 글을 볼 때, 성시간 등 장미향기를 많이 주셨어요.

그런 크신 사랑을 저에게 주시는데 그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지 못하고

'장미향기를 주시는 구나.'하고 무뎌졌던 제 자신과 

나중에는 마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으려고 주는 생각으로부터 깨어있지 못해

장미향기를 주시는데도 장미향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믿지 않았던 

제 자신을 깨닫게 해주셨고 용서를 청하게 되었어요.

제가 장미향기를 맡고 싶다고 생각하고 맡으면 

정말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주시고 그러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깨어있지 못하고 무뎌지고 감사하지 못해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적성수와 관련된 은총인데 저에게 주신 

은총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나중에는 과학적 현상인가 하고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어요.

기적수를 떠온 물병에 전부터 그냥 가만히 놔두는데 

물이 닿지 않는 곳에 물방울들이 모양을 이루면서 엄청 많이 생겼고

지금도 전에 떠온 기적수에 물이 닿지 않은 곳에 물방울들이 

엄청 많이 생겨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징표를 기적성수에도 주셨어요.

갑자기 작은 기적성수통에 물이 닿지 않는 곳에 모양을 이루며

물방울들이 많이 생기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렇게 징표를 주십니다.

성시간이나 미사 시간에도 주시고 기도할 때, 메시지 말씀 읽을 때도 주시고

정말 많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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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기계치라서 사진을 똑바로 세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뉘여서 올려지게 되버렸어요..ㅠㅠ)

 

 

 

언제는 물방울들이 성수가 있는 곳에도 생긴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수 물 한 방울 없이 탈탈 털어쓰고 매끈한 성수통에

물방울들이 많이 생겼어요. 

다 쓴 기적성수 2개의 통에 다 그렇게 물방울들이 모양을 이루며 

생겼는데 그 물방울들이 아직까지 그대로 그 모양을 이루며 생겨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물방울들이 더 많이 생기고 있어요.

다 쓴 기적성수 통에 그렇게 물방울들이 생기는 것도

너무 신기한데 한 방울도 없던 성수가 다 쓴 통에 생겼어요.

어느 날 다 쓴 통에 생긴 물방울들을 보다가 밑바닥에 성수가 조금 

생긴것을 보았는데 그 다음날은 조금 더 생겼고

지금은 큰 물방울들도 다 쓴 통에 붙어있습니다.

이런 큰 은총주셨는데 어린아이같이 믿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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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사진을 다 뉘어서 올리게 되버리게 되어 불편함을 드리네요..

제가 기계치인데 어떻게 하면 똑바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기적성수 통에 이제까지보지 못하던 성수위에 물막이 생겼는데

다음 날인 오늘도 그대로이고 뉘여도 거꾸로 해도 물막이 그대로인게

너무 신기합니다. 이런 큰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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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해요.. 전부 다 사진이 옆으로 뉘여서 올려지네요...ㅠㅠ)

이렇게 부족한 죄인을 늘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은총글 쓰며 제가 살면서 부모님께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집에서 나가라는 말인데 그 말을 왜 많이 들었는지 몰랐는데 깨닫게 해주시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봉헌할 수 있게 은총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언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함께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유다는 그렇게 예수님을 배반했어도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땅을 치며 통곡하면서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다면

구원을 받았을 텐데, 그냥 자결을 했어요.

근데 사도 베드로는 정말 그때부터 예수님께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도 마찬가지고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바로 그것을 보여주신 것은

"베드로 성인도 이랬다. 그래서 너희들도 쓰러지지 말아라. 힘을 내라!"

그래서 여러분 실망치 마시고 정말 잘못했을지라도 바로바로 통회하고,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가 간다면

우리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행복은 뭐라고 그랬어요?

쟁취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

그러면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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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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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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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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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늘 예수님, 성모님 은총중에 계시고 엄마와 함께 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나가라!'소리를 몇번 했는데 ㅜㅜ
오늘 자매님의 글을 보며 다시 회개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는데 제가 준 상처가 아이들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하며 예수님,성모님께 용서 청하고 아이들에게도 문자로 '아빠가 너희들 힘들게 하고 상처 줘서 미안해,,,' 라고 용서 청했어요
착한 우리 아이들, 저를 용서해주고 자기들은 괞찬다고 하더라구요,,, 자매님의 아버지, 어머니 께도 저에게 주신 회개의은총 을 꼭
주셔서 가족들 모두 손잡고 서로 용서하고 진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머지 않아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적성수 다시 채워 주시고 모든게 놀라운 기적 입니다 !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엄마의 사랑속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만이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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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족에게 받은 상처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사랑의 맘 간직하시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메아리는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기적성수가 채워지는 것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힘을 얻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라며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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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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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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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고생한 횟수 만큼 은총 주신다는데 기적수 은총 대단하네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사랑한다면 행복해 진다는 엄마말씀 정말
                공감하며 그대로 실천하여 천국 누립시다. 은총 구골 ♡ 성심 사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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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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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나주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이 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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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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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긴 은총의 글을 올려주신만큼
정말 깊이 느끼고 뉘우치게 되는 시간들임을 느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 모든 것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5대영성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희생하면 꼭 사랑의 메아리는 돌아올꺼에요! 더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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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 쓴 기적성수 통에 그렇게 물방울들이 생기는 것도
너무 신기한데 한 방울도 없던 성수가 다 쓴 통에 생겼어요."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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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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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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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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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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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빠가 하는 말이 아니기에 얼른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드려서
마음이 좋아졌었어요.

님의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성모님엄마가 늘 함께 하시고
사랑의 위로로 징표를 주셨나봐요^^
너무 신기하고 축하드려요^^ 그리고 혜인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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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사랑의 메아리가 여기저기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자신의 근원적인 문제를 성령을 통해 알게 해주시고 치유해주신것이
참 신기하고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평생을 힘들 수도 있을 문제들을
이렇게 단박에 치유해주시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어떠한 박해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혜인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언제나 함께하심을 느끼게 해 주시고 전심전력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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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다가 성시간이 있는 목요일에 성시간 전에 게시판에
글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안 본 글이 2페이지 가득 찬 것을
보고 불안과 초조함이 극대화 되어 마음이 계속 진정이
되지 않고 두려움에 떨었는데 제 자신 모습에 놀래 그만

눈물이 나오고 말았어요.이렇게까지 정서불안이 심한 줄
몰랐는데 이렇게 느끼게 해주셔서 제 자신 모습에 놀래서
눈물이 나온 한편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성시간에 그 모든 것을 제 탓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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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가 간다면
우리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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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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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간 마음 졸이며 힘들었던 시간들
주님 성모님 엄마께 의탁하고 청하시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아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이온지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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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받는 셈 치고 저희 엄마와 저의 형제들을
봉헌할 수 있게 은총 주셨고 엄마께서 기도해주실
때 저의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셨고 강박증도
정서불안도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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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힘든 일들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시며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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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아름답게 모든 것을 잘
봉헌하고 계시니 주님 성모님이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반드시 가족들이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풍성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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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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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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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족간의 아픔을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상처가 크실것 같은데 아름답게 봉헌하고 용서 청하는
그 마음이 성모엄마 보시기에 참 이쁠거라 여겨져요..
성수의 기적도 특별히 보여주시는 은총이며 늘함께
하고있다 힘내라 하시는것 같아요~~!!
정혜인님 힘내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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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마음고통이 크셨을까요...
부모는 자녀에게 학대를해도
왜 학대를 하는지 모른답니다.
아마도 부모님들께서도 자라면서
힘든 과정을 겪으셨을거예요...
그것이 자녀에게 그대로 전해지기도 해요...
그러니 자녀가 미워서 그런는것은 절대로
아닐겁니다.
고통도 은총이라는 율리아님말씀...
정말 맞습니다.
먼훗날 자매님은 어떻한  힘든고통이 ...또온다하여도
모두 잘이겨내실거예요...

고통으로 다져지고 다져진 그마음.
주님께로 가는 여정에 필요한 가시밭길이구나...생각하시면
좀나아질거예요...

자매님 받으시는 고통.
가족위해 봉헌 하신다면
가족모두 구원되겠죠?
아멘...힘든부끄러운 마음상처 털어논다고 고생했어요.
사랑해요~~~너무도 사랑합니다~~~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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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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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고 있네요.
노력하고 마음을 열고
달아드는 모습이 넘 예뻐요.

성수병이 정말
신기 신기 기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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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가장 사랑받아야하고 함께 위로 받아야 할
아버지께 핍박을 또 무시를 넘 받으시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온전히 무장하여 사랑받는
셈치고 봉헌 하시는 마음이 넘 대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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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일이든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잘 봉헌하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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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받는 셈 치고 저희 엄마와 저의 형제들을 봉헌할 수 있게
은총 주셨고 엄마께서 기도해주실 때 저의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셨고 강박증도 정서불안도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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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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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묵주기도를 하려고 핸드폰을 손에 쥐었는데
잠금까지 걸어진 핸드폰이 켜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엄마말씀 영상이 켜졌어요.

이 영상을 보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신 것 같아
묵주기도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 다 들어있었는데
그 중 한개는 회개는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메시지 말씀과 엄마 말씀 5대영성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족들과의 모든 갈등들도 주님의 방법으로
화해가 이루어져 일치 안에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게 되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들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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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속에 살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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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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