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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한 성모님 동산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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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5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1-03-29 02:22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첫토요일 엄마께서 열이 43도까지 오르시고

생과 사를 넘나들며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혈 조배실 앞에 엎디어 머리 조아려 인사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또 저희 각자의 지향을 말하며

초봉헌을 하고는 십자가의 길로 향했습니다.

꽃샘추위가 남아 있던 3월 첫째, 둘째 주의 성모님 동산

꽃망울을 피워내는 봄이지만 홀로 계시는 예수님을 보자

첫째가 "엄마, 나 예수님 안아드리고 싶어."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한 명씩

돌아가며 묵주기도를 소리내어 바쳤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서로 만나시는 4처에 이르자

​갑자기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서로를 바라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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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199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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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

발을 만지지는 못하지만 셈치며 ​기도드리고

성모님께도 인사드린 후 내려오니 둘째가 "아 뭔가 엄청 뿌듯해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가족 피정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주님 수난 주일 미사는 뭔가 더 특별하고 은총이 가득했습니다.

묵주기도 신비마다 엄마께서 묵상해 주시면

아이들이 율리아 엄마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하고 아멘하고

경당 밖에서 경당 안으로 행렬하시는 모습도 호기심어린 눈으로 지켜보며

수난 복음을 진지하게 경청하다

군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소리칠 때

저도 함께 군중이 되어 따라했는데 옆을 보니 첫째가 울고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마주치자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흔들리고 깨어있지 못했던

군중과 잠자는 제자가 되어 있던 제 모습이 떠올라 그만...

미사가 끝나고 "왜 울었어?​"

"모르겠어요. 예수님을 왜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는지 마음에 뜨거운 뭔가가 막 올라왔어요."​

유튜브 실시간 미사를 통해 이렇게도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께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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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맞는 두번째의 성주간과 부활절.

엄마와 함께 직접 보낼 수 있었던 그동안의 거룩하고

은총 가득했던 모든 순간들을 감사드리며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보고 싶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이 세상 죄악들을 대신 보속하시는 고통,

어느 누군가의 영혼 육신 치유를 위해 봉헌하시는 고통,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받으시는 온갖 고통,

사순시기에 받게 되는 수난 고통에 ​

간악한 마귀들의 공격까지...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드시지만 부족하고 넘어지기만 하는

이 죄인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순시기라도 ​하는 척 하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깨어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하신 엄마 말씀 명심하며 저도 해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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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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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죄인도 이 한주간만 이라도
 최선을 다해 5대영성 실천하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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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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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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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비대면 으로 맞는 두번째의 성주간과 부활절.
엄마와 함께 직접 보낼 수 있었던 그동안의 거룩하고
은총 가득했던 모든 순간들을 감사드리며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보고 싶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아 - 멘 !!!”

마끌리나님의 글 표현을 따라서 저도 동산에
동행을 하였습니다.
님의 간절한 마음에 나의 마음도 합하여 기도를
봉헌합니다.
촉촉히 내린 봄비에 모든 만물이 생기 돋아나듯
우리에게도 그 촉촉한 은총을 빠른시일에 허락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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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는 아니다 , 2단이다  !  "  맞소 , 마제예~에 . 맞지라 , 마져유~우 하였고 지금도 짜가다 하지요 . coree에 사는 인간들이 꼴깝한다고 ..고렇치만 저는 " " 나주는 진짜다 !  20000단이다 !  OO (무한대 ) 로 맞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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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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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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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가족 피정 감사한 시간 되셨겠네요~^^
성모님동산 에서 다같이 기도한 셈치고!!!^^
마끌리나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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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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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1996. 11. 25.)

아멘!!  아멘!!
저희들  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도구가 되도록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거룩한  성주간을 시작하며  이  한주간은  특별히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어려움이 있을때    봉헌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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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를 바라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아름다운 가족 피정의 모습이 너무도 은혜가 되고
님의 맘이 전달되니 가슴이 벅차올라 저도 따라
눈물이 고입니다 저 또한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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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드시지만
부족하고 넘어지기만 하는 이 죄인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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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글을 읽고 있으니 저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깨어있지 못해 표선처럼 탕요하며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게 못 박고 있었던건
아닌지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율리아 엄마 위해 모든 죄악과 악습들 끊어버리고
부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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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온가족이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피정도 하시고
성지주일 미사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어요. 예수님 부활하실 때 함께 부활하도록
마음의 준비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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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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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가족과 함께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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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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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가정 안에 함께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총이고
축복인지 모릅니다..
지금은 어느 가정할것 없이 다 병들어 있는데 동산에
함께 기도하는 모습 넘 보기 좋으네요~~
아이들도 잘 따라주고 궁금한것도 많아 아이들 방식으로
질문을 할때도 있지만 그것이 참 정겹게 와 닫네요~!!
성주간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저 또한 받고 싶네요..
함게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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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도 눈물이 나네요..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우리 주님 성모님 엄마 눈물 닦아드리고
아픈 맘 위로해 드리는 착한 딸 되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가정에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늘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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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세상에 - 너무너무 예뻐요 !!!
기뻐지고 감동이네요 .. 감사합니다 ^^* 엄마안에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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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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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

​넘 예쁜 아이들!
함께 기도했던 시간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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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 꼬옥 안아드린 친구 너무 대견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셨을까요^^
코로나로 인해서 순례자분들이 많이 오지 못하여 예수님, 성모님 많이 외로우실텐데 이렇게 가족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위로해 드리고 오셨으니, 하늘의 큰 기쁨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물론 엄마께도 많은 힘과 은총이 전해졌으리라 믿구요!
저도 예수님, 성모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위로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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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들과 함께 동산에 가셔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셨네요...
온가족 정성스럽게 드리는 기도가
주님.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 향기 가득 전해집니다.
동산의 쓸쓸함이 자녀들의 기도로인해
포근해보여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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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가족 피정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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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의 은총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글 기도하는 모습 보며
많이 반성 되네요
아이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저는 뭐하고 있는건지
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보며 저또한
깨어서 기도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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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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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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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귀여운 아이들...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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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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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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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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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안에 커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
가족 피정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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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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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5대영성 무장 외치면서 다른 길로 가는
유대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
정말 잘 살려고 했는데~
또 다시 새롭게 시작!!!

믿음의 뿌리가 단단한
아이들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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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드시지만 부족하고 넘어지기만 하는
이 죄인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수난당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안아
드리고 싶어하는 첫째아이  넘 기특하고 예뻐네요.
예수님과성모님이 위로 받으셨겠네요.
사랑으로 포근히 다가오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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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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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아이들이 참으로 순수하고 예쁘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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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드시지만 부족하고 넘어지기만 하는
이 죄인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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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 성가정의 모습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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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깨어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하신
엄마 말씀 명심하며 저도 해보겠습니다."

아멘~~~!!!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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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따듯한 마음이 가득 느껴져 너무 행복하네요~^^
사진도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깨어있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고통드린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정말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안을 깨끗히 청소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명심해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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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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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은 사순시기라도 ​하는 척 하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깨어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하신 엄마
말씀 명심하며 저도 해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늧어지만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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