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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야 ( 성 리카르도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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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761회 작성일 21-04-03 11: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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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리카르도 (Richard)

축일: 4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치체스터(Chichester)
활동연도: 1197-1253년

 

 

잉글랜드(England)의 위치(Wych)에서 태어난

 성 리카르두스(Richardus, 또는 리카르도)는

옥스퍼드를 비롯하여 파리(Paris)와

볼로냐(Bologna)에서 수학했고, 1235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사무국장이 되었으나,

 

당시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인 애빙던(Abingdon)의

성 에드문두스 리치(Edmundus Rich, 11월 16일)를 만나

그를 돕기 위해 즉시 사무국장의 직책을 사임하였다.

 

그 후 1240년 성 에드문두스 대주교가

 프랑스의 퐁티니로 망명했을 때 그를 수행한

성 리카르두스는 에드문두스 성인이 사망한 후

오를레앙(Orleans)의 도미니코회 수도원에서

은거하며 신학을 연구하고

서품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1244년 성 리카르두스는

치체스터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그의 업적은 교구의 완전한 개혁으로

교회 내의 친족 등용과 성직매매를

적극 반대하고 금지시킨 것이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1―2,2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15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7 1 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으로 갔다.

3 그들은 “누가 그 돌을 무덤 입구에서 굴려 내 줄까요?” 하고 서로 말하였다. 4 그러고는 눈을 들어 바라보니

그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돌이었다. 5 그들이 무덤에 들어가 보니, 웬 젊은이가 하얗고 긴 겉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깜짝 놀랐다.

6 젊은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그래서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가 그분을 모셨던 곳이다. 7 그러니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렇게 일러라.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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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리카르도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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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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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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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리카르도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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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성 리카르토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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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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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리카르도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기도지향,
모든거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 주시어
성모성심의승리 이루시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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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리카르도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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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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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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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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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복음말씀...독서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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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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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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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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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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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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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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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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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성인시여 나주성모님
위하여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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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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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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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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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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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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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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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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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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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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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리카르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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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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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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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리카르도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거룩한 성교회의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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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성 리카르도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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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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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아멘♡
말씀 한 마디로 온갖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 리카르도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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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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