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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기도회 은총♡ (수정 - 사진추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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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39건 조회 766회 작성일 21-04-05 19:03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저희 모두에게는 자아와 교만을 뿌리뽑아 완전히 없애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은총이 가득한 성삼일 기도회를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삼일에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에게 이렇게 은총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부활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제가 자주입고 다니는 갈색니트제질의 바지가 있는데

성목요일 전날인 수요일에도 입고 밤에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놔두었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빨았다가 수요일에 처음 입고 나갔기에 깨끗했어요.

근데 성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으려고 봐보니

바지 밑단에 주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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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밑단 안쪽에도 성혈을 내려주셨다는 것을 새로 발견해서
사진 찍어서 같이 다시 올립니다~^^)
​바지 밑단 여기저기에 성혈을 내려주셨고
성혈을 내려주셨다는 것을 바로 깨닫게 해주시고 너무 놀래 어안이 벙벙했어요.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처음이였는데 성목요일 아침에 주셔서
너무 은혜로웠어요 ㅠㅠ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이런 큰 은총 주시고 사랑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성목요일 낮에 입김영상과 갈바리아 동산 영상, 자비의 예수님 영상을
매일 보려고 노력하는데 장미향기를 같이 주셨습니다.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1994.02.0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 메시지 말씀을 체험하였고 성목요일에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깨어있지 못해 그제서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들은 이 죄인이 너무나 죄송하고
저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죄송해요.
제가 영적으로 너무 아기이다보니 한 번씩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지혜를 구할 수 있게 은총을 주셨어요.
새로운 길을 정할 때즘에도 다른 분들을 통해서 지혜를 구할 수 있게
은총을 주셨는데 그 때 어떤 분이 저에게 취직을 하면 나가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움도 많이 주신 분이라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진짜 그러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생각하지 못할 때즘에
계속해서 그 말을 해주시며 상기를 시켜주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계속 나가서 혼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나가서 살면 편하긴 하니까 어느 덧 자주자주 나가서 혼자 사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올랐어요. 그러다 보니 천상의 것만 추구하기 보다는
세속과 육신의 것과 타협하려고 하였고 5대영성의 씨와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기를 바라는 갈망과
불림받은 자녀로서의 사명이 사그라들고
입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안락함과 편안함만 추구하려는
제 자신이 있었어요. 그 전과는 달라진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셨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고 깊이 묵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
그 때 게시판을 통해서도 ​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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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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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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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세속을 완전히 끈어버리려는 그 마음에 저도 아멘 으로 함께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분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분명 나는 하느님을 위해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알고보면 내 욕심을 내 자아를 부추겨 마귀가 시키는 것도 있으니,,,
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또한 세속적인 것을 완전히 끈어버리고 자아와 교만을 완전히 죽여버려서
예수님, 성모님의 겸손한 작은 심부름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번 부활을 기점으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가 완전히 새롭게 부활하여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도구로 다시 태어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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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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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삼일 기도회 동안 은총을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렌즈를 버리고 화장품을 동생들에게 나눠주신 것
정말 대단하셔요. 성모님께서 굳센 마음을 주셨네요.
그리고 엄마 말씀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쁘셔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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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1992.12.08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 받아들이시고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니
그 모습 너무아름답습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 함께 기뻐하며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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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부님 강론시간에는 정말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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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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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진솔한 은총 나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글 덕분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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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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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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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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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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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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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분은 정말 저의 영적은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혜인님 순수한 맘의 글을 통해 많은 배움의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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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음 가짐이 주님께 향해있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열정과 사랑을 온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그 사랑을 잘 전해받고 있습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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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주님의 고귀하온 성혈을 받으셨다니~ !!!
                부활의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 또 느끼며
                축하드립니다. 부드럽고 온유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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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깨어살려고 노력하며 
실천하시는 생활속에
예수님과성모님...율리아엄마
사랑을 느낍니다.
세속에서 생활인으로
성심안에 일치하며 살아간다는것이
순간마다,상황마다 다른데도
이겨내시는 노력에 놀랍습니다.
제가 내려놓치못한것 들과
특히 목요성시간에 분열마귀의짓도
떠오르네요!
모든축복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은총가득 받으세요!
부족하지만
저도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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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먼저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정말 순수한 아기가 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느끼게 해주시며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계속해서 봉헌하다보면
점점 해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자아부리며 뭔가를 고집하지 않고
악습들을 떼어내야하는 과정인것 같아요.

함께 이 여정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저희가 주님, 성모님의 뜻을 잘 알아듣고 실천하며
자아를 뿌리채 뽑아버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시고 이 모든것이
엄마께 필요한 신약으로 흘러들어가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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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과 엄마의 양육을 잘 따라가는 자녀되어
예쁘게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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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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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성삼일 기도회 동안 받으신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할게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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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삼일 동안 받은 풍성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겠다던 저의 다짐도
세속의 편안함과 안락함에 젖어 헤이해져
있진 않았는지 다시 반성합니다.
부활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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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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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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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와의 만남의 시간때는 마치 엄마께서 직접 안아주시는 것 같이
느껴져서 엄마의 한없는 사랑이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행복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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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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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삼일 은총을 듬뿍 받으셨네요?...
동산에서 기도회하는 것처림
은총 가득 성삼회저도  정말 좋왔답니다.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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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실만 하다 감히 생각을 합니다.
남을 죄짓지 않게 하기위해서 영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면
저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선 늘 선의 길로 수호천사님이 알려주시는데
달콤한 유혹의 악에 빠져서 저도 죄를 많이 지었기에 더 공감이 됩니다.
주님 뜻대로만 성모님 사랑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친교가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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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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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상대방이 죄짓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바로 실천하심도 기특하네요.
힘든내적 고통이 있기에 주님께서 위로로
성혈을 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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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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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삼일 은총 어느때보다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모두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죄인으로 주님께 달아들면
꼭 안아주시는 사랑을 느끼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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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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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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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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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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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십자가의 길 기도 전에
엄마 대속고통 영상 보고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았고
엄마의 크신 사랑에 펑펑 울게 되었고 십자가의 길 기도 때도 은총 가득 받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 기도회 은총 자세하게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성혈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스펀지처럼 나주의 영성이 스며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하시는 모습도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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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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