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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와 성삼일에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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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긋아가
댓글 37건 조회 833회 작성일 21-04-05 23: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사순시기에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 생활도 많이 변하고 힘든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힘든 이 시기에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힘으로는 더이상 어찌 할 수 없고 힘이 드니 제가 의지할 곳은 오직 나주성모님 뿐이였습니다


저는 고통 없이 부활의 삶을 살기를 바랬습니다. 

고통 받는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저는 고통없이 제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해준다는

달콤한 말에 속아 뉴에이지 인 시크릿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맞나? 아닌가? 하는 긴가민가 속에서 아닌 것 같은데 교묘하게도 신앙이야기를 접목하니

제 눈과 귀는 멀어 나주성모님 말씀이 아닌 시크릿을 찾게 되었지요

너무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그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 안심했었지요


그런 저를 바라보시는 나주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고통을 통해서 천국을 갈수 있다 하셨는데 고통 받기 싫다고 도망치며 뉴에이지에 빠져 살고 있는

저를 보시면서 성모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고 예수님은 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그런 저를 보다보다 못한 성모님께서는 저를 고통속에 밀어 넣으셨고 저는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나주성모님께 더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고통속에 매일 울며 묵주기도를 드리고 도와달라고 청하고 지내며

매일매일 나주성모님 유튜브에 올라온 율리아엄마 말씀을 들으며 저는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처절하게 느끼며 저로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어요


율리아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말씀 

저는 정말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했어요

제 기도는 하나도 들어 주지 않고 제 기도는 항상 반쪽만 들어주신다고 생각하며 원망했는데

그또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이번 사순시기때 알려주셨어요


모세성인은 단 한번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셨는데

지금은 우리에게 나주성모님이 계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죽음까지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 덕분에 저는 이미 버려져야 했지만 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나주성모님께서 들어주시고 예수님께 간청해주시니 더 큰 벌을 받아야 함에도

제 기도를 절반이라도 들어주셨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정말 정말 너무나 감사했어요

제가 잘 살았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이 교만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저는 항상 힘든건 안하고 싶고 피하고 싶고 그래서 어려운일이 닥칠때면 신랑뒤에 숨고 

신랑이 해결해 주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주님께서 보여주셨고 너무나 신랑에게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그래서 힘든건 신랑이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내가 힘든일을 할테니 이젠 신랑은 좀 

쉬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고 기도를 드릴수가 있게 되었어요


저는 고통 받는게 너무나 싫어서 잘못된 길로 빠졌던 제가 이제는 고통을 치워주세요가 아닌

너무나 무섭고 두렵지만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로 변하게

되었어요 


이 모든건 저를 위하여 끊임없이 고통받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덕분입니다 

우리를 향한 엄마의 그 사랑은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 그것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그 누가 남인 나를 위하여 대신 아파해주고 기도해줄까요? 그 큰 사랑을 제가 어디서 느낄수가 

있을까요?


정말 율리아엄마께 짐이 되어드리는 자녀에서 이제는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는 자녀로 변하고

싶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도 봉헌했습니다

제가 엄마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를 봉헌하자

하며 봉헌을 하는데 이 또한 너무나 큰 은총인게 저는 몇번을 커피를 끊어야지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는데

이번엔 엄마를 위해서 커피를 봉헌하니 커피를 끊을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 힘들때 먹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만 이또한 셈치고 봉헌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 살이 많이 쪘는데 운동하는게 너무나 싫어서 다이어트 한약이나 약을 찾고는 했는데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시작했어요 제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걸 함으로 인해서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그것도 매일매일 하지말까? 귀찮은데

넘길까? 하는게 아닌 엄마를 위해서 해야지 이마음으로 변했고


제가 할수 있을까? 못할것 같은데 하던 마음도 엄마가 말씀하셨던 할수있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할수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하며 하게 되었어요


이번 성금요일에 사순시기에 제가 너무나 큰 죄인임을 느껴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서 십자가의길을

하며 주님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가야겠다 했는데 회사를 빠지는게 눈치가 많이 보이는거에요

그래도 너무나 가고 싶어 여러마음 속에 있다가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그래 잘리면 그것도 주님 뜻이고 상사가 구박하면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자 하면서 주님께 맡기고

갔는데 


가기전날 차량 정비와 세차를 마치고 출발하기전 성수를 뿌리며 기도를 드리고 가는데

성수 뿌린곳이 모두 성모님 젖으로 변하였어요!

그리고 가는길에 주님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하는 순간에 차 앞유리창에

자비의 물을 5방울 떨어뜨려주셨어요 비가 오나? 했는데 아니였어요 보조석에 한방울 가운데 한방울

운전석에 3방울을 주셨어요! 아 주님께서 좋아하시나부다 하며 기쁘게 동산에 가서


기적수를 뜨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인사 드리러 다녀오니 청주지부 자매님이 아이들에게

옥수수도 나눠주시고 용돈도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 하여도 손주 생각이 나신다며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였는데

저희가 징표마스크가 아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걸 보신 인천지부 지부장님이

엄마께서 은총징표 마스크를 많이 신경 쓰시고 기도 해주신다며 차에 새거 2개가 있다며

저희 부부에게 선물로 주시는거에요!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께 위로 드리려 갔는데 오히려 제게 선물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물받은 마스크는 이번에 새로나온 마스크인데 코 지지대도 있고 스트랩도 되어있어

숨쉬기도 편하고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일반 마스크 안쓰고 징표마스크만 쓰고 있어요

아이들도 사달라고 조르는걸 보며 아 제가 또 이렇게 깨어있지 못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시작을 하는데 둘째 사무엘이 이제 4살인데 낮잠을 안자더니 엄청 졸려하며 시끄럽게

하기에 다른분들 분심 가실까봐 아이를 업고 재우니 율리아엄마 고통영상때부터 아이가 제 등에

업혀 잠이 든거에요 

그래서 맨발로 아이를 업고 십자가의 길을 엄마와 함께 유튜브를 통하여 그곳에 모인 분들과

함께 바치게 되었어요 아이를 포대기로 업은게 아니니 어깨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자꾸 다른곳을 보고 있는 저를 붙잡느라 팔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마음에 너무나 죄송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할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거에요

은혜로운 십자가의 길이 끝나니 아이는 잠에서 일어났어요 

제가 주님 마음 아프게 해드린걸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수 있다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봉헌 드리고

올라오는 차안에서 유튜브로 기도회를 함께하니 너무나 행복한거에요


토요일날도 유튜브를 통하여 부활성야 미사를 드리니 너무나 기쁘고 은혜로웠어요

베드로 회장님의 엄마 근황을 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 조금이나마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고 제 삶안에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살아야 겠구나 다짐도 했습니다 


아직 제 생활은 너무나 어렵고 힘이들지만 이또한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부활의 은총으로 저희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실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 인데

유튜브로 하는 미사 때 실시간 댓글로 기도지향을 올린 것 중에 저희 아빠 술 끊게 해달라고 올렸는데

아빠가 통풍이 와서 술을 마시면 더 아프다고 술을 안 마셔야겠다고 하시는 거에요!

아빠 하루에 담배 2갑에서 2갑반 피셨는데 그것도 어느순간에 담배 끊어야 겠다 하시면서

담배 끊으셨거든요 담배 끊은지 5년이 넘어요 이모든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끊으셨는데

이번에도 아빠가 술을 매일매일 소주 1~2병은 드셔서 엄마가 정말 힘들어하셨는데

술도 담배 끊게 해주신 은총으로 끊게 해주실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가 고혈압도 있고 술로인해 몸이 많이 안좋은데도 건강을 지켜주셔서 아픈곳 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진짜 이게 엄청 큰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기적수 드시고 율리아엄마께서 가족들도 지켜주시고 은총이 흘러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주신게 그대로 이루어 졌구나 느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저는 정말 큰 행운아 입니다

이 큰 행운을 모든 사람이 받을수 있도록 더욱 기도해서 나주성모님 인준 받는 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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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진솔하고 은총 가득한 은총글 덕분에 은총 함께 가득받았습니다!
저도 더욱더 노력하고 새롭게 시작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위하여~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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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이번 사순시기와 성삼일 부활을 통하여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도 이번 사순시기 특히 성주간 기간에 육적으로 굉장히 힘이 드는 현실이었지만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느낄수 있었기에
불평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엄마를 위해, 우리 가족과 지향하는 분들을 위해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담배 끊기 힘드셨을건데 은총으로 끊으셨네요,,, 저도 하루 2갑씩 피웠는데 아주 우연히 심장에 문제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뒤로 하느님께서 저를 숨쉬는 것이 불편하게 만드셔서 담배를 끊게 해 주셨어요 ㅎ
그리고 술 은 저는 폭음 으로 몇년동안 죽음직전 까지 갔지만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예수님의 능력으로 술마귀 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게 되었는데 저에게 주신 이 은총이 아버님께 그대로 흘러 들어가서 아버님도 술 을 완전히 끊을수 있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고통은 하느님의 사랑임을 느끼게 된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비록 그 고통의 시간이 쓰라리고 견뎌내기 힘이 들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방긋아가 님과 함께 계시니 어떠한 고통도 이겨내실수 있으실거에요! 저도 저에제 주어진 고통이 힘들더라도
쓰러져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저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엄마와 함께 숨쉬며 생활하시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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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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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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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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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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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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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일 기적수 드시고 율리아엄마께서 가족들도
지켜주시고 은총이 흘러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주신게 그대로 이루어 졌구나 느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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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고 기뻐요. 그리고 엄마 생각하시며 고통 봉헌하시고
이겨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이어요.
저도 더욱 깨어서 엄마 생각하며 노력하도록 할게요.

맞아여! 운동하기 싫고 힘들 때 엄마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아요.
엄마 생각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아버님이 받은 은총도 너무나 놀랍고 술도 성모님의 은총으로
끊으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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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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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저는 정말 큰 행운아 입니다

저도 함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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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진솔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져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도 늘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넘어져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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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식으로든
유혹과 시련을 겪으며 살아가겠지만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엄마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고,영적성장됨을
느끼고,또 부족한죄인임도 알아갑니다.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며 바른길,지름길을 함께가고 있습니다.
겪어내신 시간들이 이렇게 유익함으로
변화되어 은총가득 나누어 주시네요!
힘든시간들속에 이겨내심을
축하드리고 또 이겨나갈수 있는은총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나주성모님망토안에 율리아엄마 사랑받으시며
축복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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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 우리 다른데 보지 말고 ㅠ 주님만 엄마만 .. 따라가요 -!!!
하늘항구 도착할 때까지 - 우리 항구해요 !!! 힘을 내서 따라갑시다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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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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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순시기와 부활의 시기 잘 봉헌 하셔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하신 엄마말씀처럼
딱맛는 말씀이네요..
우리를 뿥드느라 힘드신 성모님~
노력에 노력으로 젖도 받으시고 자비의물
정말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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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맨발로 아이를 업고 십자가의 길을 엄마와 함께 유튜브를
통하여 그곳에 모인 분들과 함께 바치게 되었어요 아이를
포대기로 업은게 아니니 어깨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자꾸 다른곳을 보고 있는 저를 붙잡느라 팔이
얼마나 아프셨을까?하는 마음에 너무나 죄송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할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사순시기와 성삼일에 받은 은총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나주성모님께 더 간절히 매달렸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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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희 눈에도 이렇게 예쁠진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큰
기쁨이 되실련지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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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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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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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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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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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 힘들때 먹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만 이또한 셈치고 봉헌하고 있어요."
방긋아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방긋아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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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율리아엄마 아니면 그 누가 우리 대신해서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까요?
가슴벅찬 감동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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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께서  자꾸 다른곳을 보고 있는
저를 붙잡느라 팔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마음에 너무나 죄송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할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거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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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은총이 큼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커피며 운동이며 뭐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맘 씀씀이가 너무 예뻐서

감사와 함께 저도 덩달아 기뻐집니다.
직장일과 아이들 육아등 힘드실텐데
잘 봉헌하시는 맘 박수를 보내며 무지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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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마음안고 성모님 동산에 다녀오셨네요?
동산에 순례다녀오셔서
힘들고 지친 생활에 은총힘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친정아버지도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자족모두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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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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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무나 무섭고 두렵지만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로 변하게
되었어요 ...아멘

힘든 고통을 인내하며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고 청하는 모습이
넘 좋네요.고통도 자꾸 받으면 원망도 섞여 나오는데
십자가를 잘 지고 갈려고 하는 마음이 이쁩니다.
성삼일에 은총가득받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많이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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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그러나 다시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느끼시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느끼심도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총에 저도 함께 힘과 위로를 얻게 되었어요^^
커피를 봉헌한 것도, 운동을 시작한 것도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를 위한 마음..

저도 엄마 위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저희가 달아들기만 하면 이토록 사랑을 표현하시는
예수님.. 넘 멋있구 진짜 감동감동이에요ㅠㅠ♡
정말 주님께 드릴 것은 감사 뿐입니다!!!

이 모든 은총. 정말 엄마의 기도 덕분임을 느끼며
엄마께 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엄마께 그 사랑을
갚아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용~~~♡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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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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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시작했어요
제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걸 함으로 인해서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아멘!!! 봉헌과 셈치고의 실천에 용기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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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셔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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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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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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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말씀
저는 정말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했어요
제 기도는 하나도 들어 주지 않고 제 기도는 항상 반쪽만 들어주신다고 생각하며
원망했는데 그또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이번 사순시기때 알려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큰 행운과
사순시기, 성삼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실시간 미사 댓글의 은총도 축하축하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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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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