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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일치 로 사순시기,성주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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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6건 조회 826회 작성일 21-04-07 02:06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는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오며 부족하지만

이 은총 증언글 이 엄마께는 힘과 은총으로 전해져 고통을 이겨 내시는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저의 가게에서 모든 음식을 만들고 담당하시는 저의 어머니(루시아) 께서 

'위' 에 선종이 있어서 작년 12월에 제거 수술을 했는데 지난 3월달에 내시경을

해보니 그당시 의사분이 미쳐 못보고 제거 못한 선종이 있어서 3월 25일에 한번

더 제거 수술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분이 선종을 다 볼수 있게 하실수 있으셨을건데 왜 못보고 

지나쳐서 다시 수술을 하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어머니께 휴식이 필요한가

보다 싶더라구요,,,

 

4일정도 어머니 휴가 가셨다 생각하고 낮에는 누나(사베리아)랑 둘이서 일하고

오후에는 알바생 오니까 세명이서 며칠만 봉헌하면서 하자! 생각하고 일했는데 

어머니께서 입원수속 받으려고 대기하고 있을때 그 옆에 있던분이 코로나 확진

받으셔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사실, 코로나 는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고 있으니 걱정없는데 가게에서

어머니 자리가 큰데 2주를 더 어머니 없이 일 해야 한다 생각하니 아찔 했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그래, 주님 뜻이 있으시겠지,,,' '아멘' 으로 받아들이고

할수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하자! 어머니께 휴식이 더 필요한가 보다,,,

어머니 랑 같이 일하는 셈치고 일 하였습니다 


나주에서 5대영성을 못배웠다면 '아참! 의사는 그거를 왜 못봐서 두번 수술하게

만들고 자가격리 까지 되서 이게 머꼬! 대죽겠네!(많이 힘드네! 란 뜻의 경상도

사투리 입니다)' 라고 투덜 투덜 대며 입에서 구더기 를 쏟아냈겠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배운 5대영성으로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


어머니 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누나와 저는 매일 15시간 정도를 

일하며 사순시기 특히 거룩한 성주간에 봉헌을 제대로 할수 있었습니다

 

한사람 의 공백을 메우려니 가게 나오면 밥 먹을때 말고는 한번 앉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떤날은 정말 정신없이 손님이 와서 누나는 주방에서 음식하느라

정신없고 저는 홀에서 서빙 하고 고기 작업하고 상 치우고 ㅎ 정말 감당이 

되지 않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지만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이겨낼수 있었고 누나 도 저보다 더 힘들었겠지만

봉헌하면서 잘 이겨 내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로베르또) 가 올해 75세 이신데요 저희들 도와 주시려고

일 마치고 오셔서 설거지 랑 청소를 다 해주셨어요,,, 갑작스레 어머니 의 

빈자리가 생겨서 서로 짜증내고 불평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 궂은일 다 해주시고 누나도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픈데도 잘 봉헌

하면서 일하고,,,가족들이 사랑으로 일치하며 봉헌해서 이번 사순시기에 주님,

성모님께 조그만 위로를 드릴수 있어서 마음이 기뻣어요

 

아버지께서 젊으실때 가정을 소홀히 한적이 있으신데 저희들 도와 주시러 오시

는거 보면서 아버지가 쉬셔도 되는데 가족을 위해서 일하시는 거니까 예전에

아버지가 가정에 소홀히 하고 가족들에게 잘못한 죄에대한 보속으로 제가 대신

마음으로 봉헌해 드렸어요, 아버지는 나주 를 아직 잘 못받아 들이시고 신앙심도

깊지 않으시거든요,,, 


목요일은 가게 쉬는날이라 몸도 피곤하고 낮에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

지만 다른날도 아니고 성주간 성목요일 이라 아침일찍 서둘러 성모님 동산에 가

서 조용히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와 유트브로 함께 기도 를 할수 있었지만 

금요일, 토요일 은 집에오면 밤 11시가 되버리니 늦게라도 유트브로 성금요일 과

부활성야 및 4월 첫토 기도를 하고 아침에 출근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일어난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을 지내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육적인 치유 받은것을 알게 해 주셨어요!

 

제가 공황장애 가 있어서 잠이 부족하면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지고 어지럽고

한 증상이 오는데 근 2주동안 장시간 일하고 잠이 많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낮에 일하면서 어지럼증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그리고 부활성야 때 8시쯤에 잠시 유트브 들어가서 실시간채팅으로 

'예수님, 지금 가게 있는 손님들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셔서

미사 부터는 집에가서 함께 기도할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글을 썻는데

손님들이 제 바램과는 달리 늦게 가셔서 미사 시작부터 집에서 기도를 할수는

없었지만 핸드폰으로 유트브 기도회 틀어놓고 이어폰 끼고 불판 닦으면서,,,

청소 하면서,,, 제가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함께 

하고자 했어요


근데, 이런게 마귀 가 보기에는 정말 아니꼬왔는지 한 손님을 통해서 매장에서

큰 소리를 내고 누나에게 막 머라 하는거에요 ㅜㅜ 저는 얼른 주머니에 있던

기적성수를 빼서 살짝 살짝 구마경 하며 뿌렸어요. 조그만 오해 였는데 그 손님

이 불같이 화를 내셨는데 제가 예전같았으면 가슴 저 밑에서 불같이 올라와서

받아 쳤을지도 모르는데 '죄송합니다,이건 이렇습니다'이렇게 해 지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예전에는 분노 가 올라오면 제어 를 못하고 바로 표출해 버리는 

악습이 있어서 가족들에게도 상처를 많이주었고 주위 사람들과 싸우기도 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잘못을 한적이 있거든요,,,이 글을 통해서 주님께 제가 상처

줬던 모든분들을 봉헌 드리니 저로 인해서 그분들 내면에 생긴 상처들 완전히 

치유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저희가게 알바생이 일하다 실수한걸 몇번 보다가 이야기를 해 줬는데

듣기 싫다는 표정으로 제가 말하는 중에 휙~ 가버리더라구요 ㅎㅎㅎ

이때도 제가 분노하지 않고 '그래, 예수님께서 내가 더 겸손해 지라고 이렇게

이 아이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지더라구요

 

불같이 화를 내는 손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고 알바생과의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저의 나쁜 악습과 저를 괴롭히던 분노의 마귀가 사라진걸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 부활 을 맞이하며 제가 간절히 바란게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 !!!

 

이제까지의 지난 저의 삶은 제가 결정하고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하며 살아

왔지만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예전의 저는 완전히 죽어버리고 성모님품에서 

새롭게 태어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건데 성모님께서

꼭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간절합니다 성모님,,,정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성모님 맘에 드는 아들

이 되고 싶습니다.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

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

소서. 

 

티 없으신 어머니, 불쌍한 죄인인 저 '세례자요한' 은

오늘 어머니의 손에, 제 영세 서약을 새롭게 하고 재확인 합니다


저는 영원히 마귀와 그의 영화와, 그의 행동을 끊어 버리고

사람이 되신,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를 온전히 바쳐


일생동안, 날마다 그분을 따라,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께 지금까지 보다, 더 충실하고자 합니다


마리아여, 저는 오늘, 천상의 모든 신성들 앞에서

당신을 제 어머니와 모후로 택합니다


저는 종의 자격으로 저의 육체와 영혼과, 내적 외적 선과

저의 과거와 저의 현재와 저의 미래의 착한 행동의 가치까지도


어머니께 맡기고 바쳐, 저와 저에게 속한 모든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어머니의 뜻대로, 현세와 무궁세에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을 위하여

마음대로 처분하실수 있는 전권을 맡겨 드립니다. 아멘 

-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드리는 봉헌기도 -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5대영성 안에서 만나요 ~~~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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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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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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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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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우리 아기 예쁘다고
꼬옥 안아 주시겠어요.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기이십니다.
큰 감동 받으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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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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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받으신 생활의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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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의 나쁜 악습과 저를 괴롭히던 분노의 마귀가 사라진걸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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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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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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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어머니의 공백을 가족들이 사랑으로 메꾸시는 모습 넘 감동이어요.
그리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걸 또 알게끔 주님께서 해주셨네요.
그 사랑의 손길 넘 놀랍고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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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까지의 지난 저의 삶은 제가 결정하고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하며 살아
왔지만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예전의 저는 완전히 죽어버리고 성모님품에서
새롭게 태어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건데 성모님께서
꼭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실천하시는 노력에 감동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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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정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성모님 맘에 드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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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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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봉헌 잘하시고 5대영성으로 이겨내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저도 그런 상황있으면 슬쩍 뻬서 구마경하며 성수를 치고
더욱 잘 봉헌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욱 잘 느끼고 날 힘들게 하는 이들은 은인이라는 사실
잊지않을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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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사하시고 일하시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가시는
나주 성모님 영성을 배워 실천으로 옮기시는 삶..
사람들 사이에서 참 쉽지않을텐데~
성수로. 또 부드럽게 말하는 변화된 모습이 성모
님께서 참 이쁘다 하실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빌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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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강보에 싸인 아기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시는 대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 대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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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를 보내셨군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에 성모님도 너무나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구원된 초월자'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봉헌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더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매순간 육신이 힘들더라도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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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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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기님  정말 축하해요
성령의 도우심 아니시고는 단번에 그렇게 봉헌하기는 쉽지 않는데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계속  아침에는 봉헌 드린다고  해놓고는

고통이 올때는  조금 참다가  화산 처럼 폭팔을 해버려서

번번히  은총을 쏟아 버리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되어 버렸었어요

어제는 너무 실망 스러워  주님 앞에  죄를 아뢰며  고쳐 주시라고 기도했더니

오늘 아침에도 시험이 닥쳤는데  무사히 잘 넘어 갔습니다

아기님의  받은 은총  진정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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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참으로 멋있네요 - 많은 묵상과 결심을 하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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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를 버리고 온전히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려는 마음이
성모님께서 너무 위로 받으시고 꼭 들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생활 속에서 5대 영성을 실천하시며 위로 드리는 모습이
제가 참 부끄럽고 또 많은 모범이 되었습니다.

저도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제 모든 것을 의탁드리며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아기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크리스티나와 세라피나에게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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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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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저는 영원히 마귀와 그의 영화와, 그의 행동을 끊어 버리고
사람이 되신,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를 온전히 바쳐
일생동안, 날마다 그분을 따라,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께 지금까지 보다, 더 충실하고자 합니다
저는 영원히 마귀와 그의 영화와, 그의 행동을 끊어 버리고
사람이 되신,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를 온전히 바쳐
일생동안, 날마다 그분을 따라,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께 지금까지 보다, 더 충실하고자 합니다

아멘!!!  아멘!!
우와~~~  너무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매일  결심하고 또 결심하지만  잘 되지 않아 실망스러울때가  많았거든요
용기를 다시 얻었습니다, 
마귀가 바라는 것은  우리들이  걸려넘어졌을때  실망하고 포기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겠죠
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시작할때    주님과성모님께서  박수쳐
주시고  저희들은 세속과 마귀와 육신을  이겨  승리하게 됨을  믿습니다, 
함께  5대영성의 실천으로  다시시작하며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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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티 없으신 어머니, 불쌍한 죄인인 저 '세례자요한' 은
오늘 어머니의 손에, 제 영세 서약을 새롭게 하고 재확인
 합니다 저는 영원히 마귀와 그의 영화와, 그의 행동을 끊어
버리고 사람이 되신,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를 온전히
바쳐 일생동안, 날마다 그분을 따라,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께

지금까지 보다, 더 충실하고자 합니다 마리아여, 저는 오늘,
천상의 모든 신성들 앞에서 당신을 제 어머니와 모후로
택합니다 저는 종의 자격으로 저의 육체와 영혼과, 내적
외적 선과 저의 과거와 저의 현재와 저의 미래의 착한 행동의
가치까지도 어머니께 맡기고 바쳐, 저와 저에게 속한 모든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어머니의 뜻대로, 현세와 무궁세에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을 위하여 마음대로 처분하실수 있는 전권을 맡겨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나날이 변화되고 5대영성으로
실천하는 모습들 보가 좋아요 귀감이 갑니다 축하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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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성삼일 동안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성화되고 변화되신 모습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기뻐하시고
많은 위로를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동적인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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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도 제 자아를 죽이고 죽여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만 따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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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려운 상황들을 오대영성으로
아름담게 봉헌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삶에
함찬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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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성주간에
율리아엄마 말씀을 실천하심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질긴 악습들을 내자신이 느끼고
고치려 노력할때
율리아엄마 기도와 합하여
해방 되리라 믿습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평화 함께 하시며
공황장애도 온전히 치유받으시길
봉헌합니다.아멘!
가족이 서로를 위해 함께하신 시간들!
축복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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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영성 실천으로
정말 아름답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이렇게 모두 평화로 기쁨으로 은총으로
치유로 다가올 수 있음이 좋은 나주영성이기에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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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낮에 일하면서 어지럼증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아기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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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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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점점 변하여가는 모습이
너무도 감사드리고싶습니다.
내가변하면
모두가 변하고 주위가 변하고
부딪히는 가족이변하고
이모두가변하고나면 바로 일치가 잘되는것 같아요...
내가변한다는것.
이것은 곧 기적의 시작아닐까....생각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주님축복...물질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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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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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 예수님께서 내가 더 겸손해 지라고 이렇게
이 아이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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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동스러운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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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머니가 안계시는 자리에 주님께서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봉헌하는  모습보며 저도 배우네요.
바쁜신데도 유튜브 실시간  부활성야 및 4월 첫토 기도
하는 모습 또한 대견합니다.

어머니  빠른쾌유 위해 함께 봉헌드리오며
늘 깨우쳐 주시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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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예전의 저는 완전히 죽어버리고
성모님품에서 새롭게 태어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건데 성모님께서 꼭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간절합니다 성모님,,,정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성모님
맘에 드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은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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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저도 단순한아기가 되고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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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많은 공감을 주신 세례자 요한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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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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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
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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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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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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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까지의 지난 저의 삶은 제가 결정하고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하며 살아왔지만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예전의 저는 완전히 죽어버리고 성모님품에서 새롭게 태어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건데 성모님께서 꼭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간절합니다 성모님,,,정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성모님 맘에 드는 아들
이 되고 싶습니다.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
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의 부재로 육체적으로는 정말 몇 배로 많이 고단하고 힘드셨겠지만,
영적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와 성삼일을 보내셨네요.
위 내시경 때 세심하게 보지 못하여 재수술을 하게 만든 의사가
많이 원망스러우셨을 상황이었는데도 정말 잘 봉헌하시는 모습
나주의 영성이 아니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5대 영성 안에서, 가게의 직원과 손님들을 대하시는 모습
가게일을 하시며 바치시는 모든 생활의 기도
강보에 싸인 아기가 되어 성모님 품에 안기시려는 겸손함... 너무나 감동적이며
이 글을 보며 부족한 저도 5대영성 안에서 아기가 되자고 다짐해 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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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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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강보에 싸인 아기 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길테니 엄마께서 원하시는데로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데로 저를 길러 주셔서 엄마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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