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44건 조회 771회 작성일 21-04-09 06:4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감사기도 13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검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주님이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그물을 배 오른쪽으로 던져라  !  "  --->  그물을 마리아의구원방주쪽으로 던져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주님이십니다."
              빛나는 샛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감사합니다.은총 구골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아멘!!  아멘!!
저  또한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곳에  그물을  쳐야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고기가 많은곳을  주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헛된곳에  쳐놓은  그물을  어서  걷어가지고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곳에  그물을 쳐서  마지막 날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아멘~♡
무엇이든 주님의 말씀대로만 따라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겨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31
어제
5,813
최대
5,813
전체
3,927,59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