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아갈게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열렬한사랑
댓글 42건 조회 808회 작성일 21-04-10 23:52

본문

3dac1676f92a4cec883e29a364cb0308_1618066977_09.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 덕분에 받은 은총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 감사하게 된 은총 함께 나눕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 원래의 저는

불평불만투성이! 원망 덩어리! 짜증 덩어리! 였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감사를 배우게 되었어요^^

 

사실 몇개월 전에 몸이 아픈 후유증으로

갑자기 한쪽 귀에 난청이 생겼어요.

 

원래 청력이 무지무지 좋았는데

갑자기 한쪽 귀가 거의 잘 들리지 않게 되니...

잘 들릴 때는 감사한 줄도 모르고

당연한 줄만 알았는데ㅠㅠ


잘 안 들리게 되니까 많이 불편하고

이러다 영영 안들리게 되는 걸까.. 두려웠어요.

 

소리의 방향감각도 잃게 되고, 

자꾸만 되물어봐야 하고..

사람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생기고..

 

찬미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노래를 크게 듣는 것도, 크게 부르는 것도,

오히려 귀가 먹먹해지고 더 불편하고..

회사 전체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도

귀가 잘 안 들리니까 말을 하는 것도

두렵고 어려웠어요.

 

큰소리가 나면 항상 귀마개를 들고 다니면서 껴야 하고

귀에서 듣기 싫게 째지게 울리는 소리,

공사장에서 쇠를 갈 때 나는 소리가 이명으로 들리고..

 

청각에 과민반응하게 되는 등 많이 예민해졌지만

알아주지 못하고 "잘좀 알아들어~" 라고

말을 들을 때면 마음은 더 아팠어요.

 

그러다 문득

'아 나는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것도

참 힘든데.. 귀 두쪽 다 안 들리는

청각 장애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고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니

안그래도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는데

입 모양도 알 수가 없으니.. 

더욱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는 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싶었어요.


그분들은 촉수화를 사용해서 사람과 소통을 하는데

촉수화는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다가

눈까지 사고로 잃어버린 경우, 수화를 서로 만지면서

촉감으로 알아듣고 대화하는 방법이에요.

 

 

3dac1676f92a4cec883e29a364cb0308_1618065901_67.jpg

 

 

3dac1676f92a4cec883e29a364cb0308_1618066406_78.jpg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서로 접촉을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가 되어버렸는데..

아 이렇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게 살아가는 분들은

정말 얼마나 얼마나 힘들까... 싶었어요.

 

만일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진정 감사하면서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했을까.. ?

 

저를 많이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은 5대영성도 모르는데

점자로 된 성경책을 읽으며 신앙적으로

잘 이겨내고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더라고요.

 

.. 그 모습을 보면서

제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그리고 5대영성을 전하면서도

진정 그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항상 위를 바라보지 말고,

아래를 바라보면서 감사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지난날 저의 삶들을 돌이켜보면

저는 항상 위만 바라봐서 감사의 삶을 살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 작은 고통을 통해

엄마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시는구나 싶어

정말 마음 깊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가 잘 안 들리게 되니

인간적인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주님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어

 

'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마음으로 느끼며 덤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 깨달을 수 있는 은총도 받게 되어

정말 더 감사하게 되었어요ㅠㅠ

 

눈이 있어 엄마를 볼 수 있고.

귀가 있어 엄마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코가 있어 엄마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입이 있어 엄마를 보고 웃을 수 있고.

또 엄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게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3dac1676f92a4cec883e29a364cb0308_1618065761_1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귀가 잘 안 들리게 되니
인간적인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주님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어

'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마음으로 느끼며 덤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 깨달을 수 있는 은총도 받게 되어
정말 더 감사하게 되었어요ㅠㅠ"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감사님의 댓글

감사감사 작성일

열렬한사랑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최근에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율리아님 말씀 영상 본 것이 떠올랐어요!

율리아님: 우리는 매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잖아요. (네!)
눈을 뜨고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숨을 쉴 수 있고 냄새를 맡게 해 주시는 코가 있어서 감사하고
말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하고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발이 있어서 감사하고.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매사에 감사하라고 성경 말씀에 나오는데 매사에 감사하지 못 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아니죠? (네!) 이제까지 원망했더라도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아멘!)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말하기가 부족하고 정말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리셔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제가 아주 여러 번 죽었다 살아났는데 마지막에 하느님께서 5대 영성을 더 가르치라고 또 살려내셨습니다.

우리가 앉아서 무릎 꿇고 염경기도 줄줄 바치고 “하느님! 하느님!” 부른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아갈게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 .. 진짜 - 너무 감동 받았어요 -!!!
진짜 멋있네요 - 오대영성이 이토록 아름답다니 !!! 정말로 감탄이 나오고 행복합니다 !!!
진심으로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안에서 승리합시다 !!! 화이팅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게요! ♡"
열렬한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열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이 작은 고통을 통해 엄마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시는구나 싶어 정말 마음 깊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귀가 잘 안 들리게 되니
인간적인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주님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어 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열럴한사랑님...감사의은총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도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함을 께유쳐주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게요! ♡"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할것에 대한
무디어진 마음을 깨우쳐 주신글!
찾아서 감사드리고
또 찾아내며 감사드리고
찾아가며 감사드리는
모든것에 감사하는 생활로
살도록 반성하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알고 있었다해도 당연히 받아드리고
살아온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예수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이 있어 엄마를 볼 수 있고.
귀가 있어 엄마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코가 있어 엄마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입이 있어 엄마를 보고 웃을 수 있고.
또 엄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저도 감사가 마르지 않은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성자님의 은총글을 읽다보니 감사할일이
억조구골 이네요 이 모든 은혜가 고굉지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는 나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세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일염 , 광천염이죠뭐~어 . ㅋ  , 세상의 소금이되어라기에 소금인 척 !  ㅋ  소금인 천일염 마져 썩는판인디이 ...ㅋ  그러나 9번이나 관솔불속에서 ( 나주순례자 ) 단련된 죽염은 ? 소금이 아니라 이름은 소금이지만 遁甲  (둔갑 )한 소금  ! ^^  소금이 아니라 藥  !  나주에 다닌다고 모두  " 열렬한사랑님 " 처럼 100 % 둔갑한다고 볼 수는 없죠 !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감사감사를 드려요 !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이 있어 엄마를 볼 수 있고.
귀가 있어 엄마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코가 있어 엄마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입이 있어 엄마를 보고 웃을 수 있고.
또 엄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아 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님처럼 귀가 안들려서
큰 소리 나는 곳에 가면
더 큰 소리가 울려서 귀에서 소리나고

한번 말 한것 못 알아들어서
두번씩 물어보고
어떨 땐 못 알아 들어도 그냥 웃어 넘기고
그랬는데 지금은 모두 감사한 맘입니다.

님의 맘  저도 함께하며 부족함들은 또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한 소중한 말씀인것 같아요...
항상 감사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정말 모든것이 감사하네요~

이렇게 깨닫게 해 주심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는지 부끄러워 집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눈이 있어 엄마를 볼 수 있고.
귀가 있어 엄마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코가 있어 엄마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입이 있어 엄마를 보고 웃을 수 있고.
또 엄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이 작은 고통을 통해
엄마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시는구나 싶어
정말 마음 깊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오진 못한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언제나 가까이 있어 찾으려고 한다면
우선 감사부터 해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부족한 저 자신도 불평하고 봉헌하지 못했던 본성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마음으로 잘 극복해 보려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요.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가 말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나눔이어요ㅠ
한쪽귀가 잘 안 들림으로 인해 많은 묵상을 하셨네요.
귀가 잘 안 들려서 못 알아듣는 건데 이해받지 못할 때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요.
하지만 엄마 말씀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려 노력하시니
주님께서 크나큰 은총을 주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주님께서 이 작은 고통을 통해
엄마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시는구나 싶어
정말 마음 깊이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너무너무 좋네요!
엄마 말씀처럼, 우리 엄마의 삶처럼 저도 매순간 감사하며
우리 주님 성모님께 늘 감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마음이 뭉클해지고 찡한 글이네요 ㅠㅠ
코로나로 인하여 장애인 분들께서 겪는 어려움을 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글을 읽으며 정말 힘드시겠구나 생각도 들고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픈귀가 치유되시길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할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입이 있어 엄마를 보고 웃을 수 있고.
또 엄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아멘^^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은총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소중하고 감동적인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71
어제
7,401
최대
7,401
전체
3,995,61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