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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한 마리의 어린 양이 되도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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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도손
댓글 51건 조회 744회 작성일 21-04-11 19:1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최근에 받은 회개 은총 함께 나눠드립니다. 

제가 엄마의 사랑을 알기 전에는 죄를 일삼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인지도 모르고 알면서도 무감각하게 지내왔는데
지금은 제가 짓는 모든 죄에 너무나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알면서도 짓게 되는 죄가 그렇게 무서운데
제 삶을 돌아보면 죄를 짓고 주님 앞에서 눈물 흘리며 용서 청하고  

회개한 날이 몇 번이나 될지 아니, 교만 그 자체여서 용서 청할지도 모르고

같은 죄 반복하면서 말뿐이었지 행동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엄마께서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불림 받은 자녀가 지은 죄의 무게로 주님께는 더욱더 깊은 못을 박아드린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잘못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정말 주님께 용서를 청했어요.

그런데 만건곤한 마귀는 저를 가만두지 않아요. 

이제 조금 괜찮겠지 생각할 때, 마귀는 그 틈을 절대 놓치지 않고  

순간 눈멀고 귀 멀게 하여 금방 죄를 짓게 합니다.  

그럴 때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할 힘이 없을까

정말 낙담이 많이 되고 자신도 없고 우울해졌어요.

그런데도 저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엄마 사랑을 생각하니
모든 것을 완벽하게도 하실 수 있으시지만 겸손하도록 실수도 허락하시고  
단점을 거두어 가지 않으신다는 메시지 말씀이 묵상 되었어요.

각자에게 장단점이 있듯이 모든 것을 잘하고 완벽하면 교만해지고

의인이 될 수밖에 없어서 주님을 만나기 어려운데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동반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겸손으로 이끌어주시려고 크고 작은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는지...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어  

크신 자비를 베풀어주고 계심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저의 죄는 너무나 커서 극악무도한 죄인 중의 죄인인데
그런 저의 죄보다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크시기에 저의 약함을 통해서  

아버지의 권능을 드러내시고 더욱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귀한 사랑이라는 것이 느껴지면서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저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늘 부족한 이 죄인의 추한 허물을
벗겨주시고 닦아주시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며
온전히 아버지, 어머니를 믿음과 신뢰로써 따르며 의탁하는 자녀가 될게요.

죄를 짓지 않은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도 잘 안 되고  

의지가 팍 꺾여 5대 영성 실천 못 할 때 영적인 힘을 잃어 시들시들해집니다.
이런 내가 밉기도 하고 용서가 되지 않을 때도 많은데
그럴 때라도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엄마께 드러내고 고백하여
엄마의 기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고통 중인 엄마가 너무나 힘드신데도 제가 그 어둠에 머물러 있을 때
더 고통받으신다고 생각하니 가능한 한 빨리 엄마께 봉헌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제가 저를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주님께서  

어찌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실까 생각을 하게 되니  

죄를 짓고 또 짓는 저지만, 그런 저를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할게요.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이루시려  

이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아버지를 따라가며  

과거의 저의 잘못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앞으로 노력할 제 모습을 보며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주님께서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1마리의 양을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가 되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딸 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1988년 9월 14예수님 메시지 말씀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많이 묵상 되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함께 공유해드려요.

긴 글 함께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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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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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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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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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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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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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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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88년 9월 14일 예수님 메시지 저도 참 좋아합니다.
희망을 주시고 믿음과 함께 저희들을 믿어주시니
너무 감사하지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이 바로
이 모습이시니 힘이나
님의 은총글과 합하여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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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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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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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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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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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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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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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죄를 짓고 또 짓는 저지만, 그런 저를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할게요."
기도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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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죄지음으로 엄마께서 고통을 받는다는 그 마음이

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무신경해서 죄를 짓고도 죄인줄을 모르고 또

엄마가 고통받는다는 생각을 감히 안할겁니다..

회개의 삶으로 노력해 가시는 모습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 또한 노력하며 죄짖지 않도록 더 깨어 있을께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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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을 충만히 받게 되었어요 !!!
그리고 저 메시지 대목은 제게도 매우 의미있는 대목이라 더 .. 마음이 젖습니다
엄마 안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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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비와 회개의 영을 함께 내리시는 주님의 사랑
                기억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려요. 새롭게 하소서!
                감사하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 _()_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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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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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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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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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림받은 자녀가 죄를 지을때마다 그죄의 무게로
예수님께 더 깊게 못을 박아드린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우리의 부족한 신뢰심은 예수님을 슬프게
하신다는 말씀 오직 우리가 걸아야 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길 이라는 천국의 지름길로 들아설 수 있게하는
귀한 말씀을 명심 또 명심해서 살도록 깨어있도록 다짐해
보는 시간을 주신 기도손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의 글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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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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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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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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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죄를 짓게 되었어도 다시 일어나
빨리 성모성심의 꽃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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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공감가는 은총글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메시지 넘 좋아하는 말씀 중 하나인데 지금 읽으니 또 새롭네요.
저희를 믿어주시는 예수님의 크나큰 무한하신 사랑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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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이루시려 
이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아버지를 따라가며 
과거의 저의 잘못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앞으로 노력할 제 모습을 보며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매일매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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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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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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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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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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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죄라고 알면서
악습의연속 일때...
자애로우신 성모님말씀에
용기를 냅니다.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부족한죄인을 믿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자유의지의 과오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새로시작 하심을 축하드려요!
깨우침 나누어 주신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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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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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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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과거의 저의 잘못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앞으로 노력할 제 모습을 보며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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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공감되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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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알면서도 짓게 되는 죄가 그렇게 무서운데
제 삶을 돌아보면 죄를 짓고 주님 앞에서 눈물 흘리며 용서 청하고 
회개한 날이 몇 번이나 될지 아니, 교만 그 자체여서 용서 청할지도 모르고
같은 죄 반복하면서 말뿐이었지 행동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엄마께서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불림 받은 자녀가 지은 죄의 무게로 주님께는 더욱더 깊은 못을 박아드린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잘못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정말 주님께 용서를 청했어요.

깊이 성찰하고 통회하고 회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그 예쁜 마음 본받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실수가 있겠어요^^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받는 예쁜 영적 아가로 성장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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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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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엄마께서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불림 받은 자녀가 지은 죄의 무게로 주님께는 더욱더
깊은 못을 박아드린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잘못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정말 주님께 용서를 청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도손님...회개의은총  축하드리며 ~
주님께서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1마리의 양을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가 되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딸 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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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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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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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너무나 좋은 예수님 말씀~ 꺄아>< 너무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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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과거의 저의 잘못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앞으로 노력할 제 모습을 보며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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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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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약한 제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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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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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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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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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 중인 엄마가 너무나 힘드신데도
제가 그 어둠에 머물러 있을 때 더 고통받으신다고 생각하니
가능한 한 빨리 엄마께 봉헌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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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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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크신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뿐 행동에는 변함 없고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더욱 사랑하도록 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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