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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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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8건 조회 953회 작성일 21-04-23 08:5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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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9월 23일 ★

 

'작은 예수님' 불쌍한 이들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며 다섯 가정을 찾았습니다.

많은 영혼의 때를 씻어줄 수 있도록 빨래도 해주고

걸레질도 하고, 문도 발라 주었을 때 그 기쁨과 흐뭇함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 하느님을 찬양하였더이다.

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지쳐 있는 그들의 영혼 육신일지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리이까.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고독한 인생들,

노후에도 대책이 없어 괴로움의 하루를 보낸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이 봉헌하였던 것도 기억하소서​.

무엇이냐고요 있잖아요. 불쌍한 노인들...

길거리에서 헤매야만 했던 불쌍한 거지 할아버지들...

오늘도 어느 길거리에서 헤매고 있는지...

어떤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그들을 모실 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겐 힘이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najuloveshouse.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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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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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고독한 인생들,
노후에도 대책이 없어 괴로움의 하루를 보낸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이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을  향한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감동하시어 
도구로 택하시고  인류구원을  위한  원대한  계획에 함께 하신듯  싶습니다,
저희도  비록  죄인이지만  늘  율리아 엄마의 마음과 하나되어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엄마께서 가시는 가시밭길에
아주  작은 위로지만  드릴수 있다면  이  세상 사는 동안  보람있는  삶이 될것을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시어
삼구 전쟁에 승리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자녀되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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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과 성모님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실천을  통하여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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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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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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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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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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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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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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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영적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이들에게 도 주님께서 임하시어 외롭고 고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죽고만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부추기는 마귀에게 지배당하는 불쌍한 이들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성모님의 사랑으로 마귀에게서 해방될수 있기를 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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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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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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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영적으로 메마른 이들도 다 생기 돋아나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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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섰을까요",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려
오며 여운을 남기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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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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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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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성모님 일아라면 목숨도 아깝지않은 율리아님.
걸인.불쌍한 사람들.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보면
달려가시는 율리아님...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율리아님도 사랑이시기에
율리아님사랑이 세상어두움을 조금씩 벗겨냄을
우리는 압니다.
사랑은빛이기에 어두움은 빛을 이길수없듯.
코로나도.죄악도.어두움도 물러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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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도 어느 길거리에서 헤매고 있는지...
어떤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그들을 모실 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겐 힘이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많이 힘드셨을 그 맘이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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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 사랑, 평화 누리며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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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이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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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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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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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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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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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쳐 있는 그들의 영혼 육신일지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리이까.”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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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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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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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지쳐 있는 그들의 영혼 육신일지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리이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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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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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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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고독한 인생들,노후에도 대책이 없어
괴로움의 하루를 보낸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부족한 이 죄인이 봉헌하였던 것도
기억하소서​.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t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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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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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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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이 봉헌하였던 것도 기억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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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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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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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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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이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제 마음 안에 머물러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온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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