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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성 에디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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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766회 작성일 21-04-23 13: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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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3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질스)
Bl. GILES(Aegidius) OF ASSISI
Beato Egidio d’Assisi
Died:1262 at Perugia, Italy of natural causes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에지디오를 열정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신비주의자로 여겨지고 있다.
완덕의 거울 85항에 의하면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과

 에지디오 형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최상의 덕을 겸비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보나벤투라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와 결합한 사람들 중 세 번째 사람은

 에지디오 형제였는데, 그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든 점에 있어서 그가 남긴 훌륭한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평범했고

 배우지 못했으나
프란치스코가 예언한 대로 영웅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저 관상의 경지로 들어 높임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 올렸으며

 내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그는

너무도 자주 탈혼에 빠져
마치 그는 지상에서 살고 있을 때

 천사들과 맞먹는 생활을 하느 것 같았다”

(대전기 3장, 4항).



에지디오는 “dicta beati Aegidii”

(복된 에지디오의 금언록)에서

자신의 영적인 체험에 대해 기록하였다.


(R.Brown,"Franciscan mystic.The life of

 blessed brother Giles of Assisi companion of

St.Francis".Hanover House,New York,196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제1독서

<그는 민족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1-20 그 무렵 1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2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6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

7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으므로 멍하게 서 있었다. 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9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10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아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사울이라는

타르수스 사람을 찾아라.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

12 그는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13 하나니아스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못된 짓을 하였는지

제가 많은 이들에게서 들었습니다. 14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을 모두 결박할 권한을 수석 사제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16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17 그리하여 하나니아스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고 나서 말하였다.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18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19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20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52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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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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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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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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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복자 에디지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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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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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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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지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엄마의 영육간의 간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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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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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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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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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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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도바울의 변하는 모습...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신예수님.
주님을 찬미 합니다.

오늘 복음말씀.독서말씀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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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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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안에 머무른다.
...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에디지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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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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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에디지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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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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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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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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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에디지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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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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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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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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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에디지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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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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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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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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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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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에디지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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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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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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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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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자아와 교만을 뿌리뽑아 주시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매순간 회개의 삶,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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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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