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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향기와 참젖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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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36건 조회 805회 작성일 21-04-23 17:42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이 되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의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아멘♡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한없이 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과 최근에 받은 은총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기적 성수통에 사랑의 징표를 주신 것에 대해 글을 썼지만 

계속 주셔서 또 함께 나누고 다른 징표를 주신 것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강박증과 정서불안이 있는데 저번 목요성시간과 엄마기도봉헌을 

통해서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을 주셔서 글을 썼었어요.

그 때 목요 성시간에 치유 받았다는 확신을 주셨고 한 번에 완전히 

치유해주시지는 않았지만 그 이후 좀 좋아져서 한동안 괜찮았어요.

그 때 치유해주시기 전에 부모님께서 집에서 나가라는 말을 많이 하셨던

과거의 상처에 대해 알게 해주셨었는데 최근에 깨닫게 해주신 것은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버림받을 까봐 불안해 하는 제 자신이였어요.

 

부모님께 살면서 집에서 나가라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 

버림 받을까봐 강박증과 정서불안이 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나중에 또 깨닫게 해주신 것은 이 상처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상처는 가족들에게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나 주님과 성모님에게까지 버림받을 까봐 

불안해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예수님께서 불림받은 자녀들 중 단 한명이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도 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불안해했어요.

 

그래서 좀 못해도 괜찮은데 무던히도 잘하려고 애쓰다 보니 조급해 하고

얽매이고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고 겸손으로 이끌기 위해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말씀도 해주셨지만 실수 하나, 잘못 하나 할 때마다

생각으로 죄를 지을 때도 숨을 못 쉴 정도로 불안해 하는

제 자신을 보게 해주셨어요.

전에는 미사시간 전 묵주기도 시간 외에도 혼자 묵주기도도 하고

나주 영적서적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도 매일 읽고 게시판 글도 

많이 보고 엄마 말씀도 보는 등 하는 것이 많았었는데 최근에 조금 사그라졌어요.

 

제 자신의 모습에 영적으로 나태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때 저에게 누리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누리는 게 뭔지도 모르고

버림받을 까봐 그렇게 애쓰는 저에게 애쓰지 말고 편해지라고 

그런 시간을 주셨어요. 그러면서 방금 생각으로 죄를 짓고 

무슨 생각으로 죄를 지었는지 그런 것만 생각하는 제 자신을 보게 해주셨어요.

방금 전에 생각으로 죄를 짓고 실수하고 잘못했는데

5초도 안 되서 까먹게 해주셨어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는 중에도 

까먹게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제가 바보가 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제가 잘못하고 실수 할 때 숨 쉬기 힘들어 할 때마다 장미향기와

향불향내음을 계속해서 주셨고 그렇게 성모님의 향기를 맡다보면

한순간에 숨 쉬는게 편해졌어요.

 

그러면서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늘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저의 과거를 생각하게 해주시며 저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계속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려주셨어요. 아무리 영광스러운 여정이라고 해도 실수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엄마말씀 중에 최근에 묵상해서 은총 받은

엄마 말씀이 있는데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 하고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 믿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그랬습니다.

'내가 이런 드리며 이렇게 해주시지 않을까' 

절대 그런 마음 0.001프로도 없습니다.

지금 이 몸으로는 그렇게 못하겠죠.

근데 그때는 고통을 받아도 몸이 좀 건강했으니까 그랬어요.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고 헤매어도 한발 한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의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최근에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기 전에 게시판을 통해 회개는 치유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다시 알려주셨는데 어느 순간 까먹었어요.

매일매일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제 자신과

버림받을 까봐 불안해하는 제 자신을 보게 해주시고 

과거를 생각하게 해주시며 제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게 은총 주시고

회개 은총을 주셔서 울면서 회개하고 계속해서 치유도 해주셨어요.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드리던 중 도대체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과 버림받을 까봐 불안해하는

저의 상처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회개는 치유의 지름길이라는 엄마 말씀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 때 길을 잃고 헤매더라도 한발 한발 내딛는다는 것을

가다가 길을 잃어 직접 몸으로 체험하게도 해주셨는데

또 이렇게 체험하게 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대영성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어요.

이제까지 계속해서 이것은 봉헌의 기도요, 이것은 생활의 기도요 

이렇게 제가 하고 있었고 기도하는 것에도 엄청 얽매여 있고

애쓰고 잘하려고 하는 게 심했어요.

 

5대영성 책에서 주님께서 엄마께 생활의 기도가 온유한 봉헌이라고

하셨고 그러면 봉헌의 영성은 봉헌의 삶이라는 것을 5대영성 책을

통해서 알게 해주셨는데 보면 봉헌했다 라고만 나와 

엄마께서는 기도를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을 통해서 생활의 기도와 봉헌에 대해서 더 잘 알려주셨어요. 

한동안 나주영적서적을 보지 않고 있었는데 또 저에게 

그 때 필요한 부분을 보게 해주셨고 엄마께서는

어떻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시는지 알게 해주셨고

그 전에는 잘하려고 애쓰고 형식에 얽매여 있고 그랬는데 그런 것에서 

벗어나니 너무 자유해지고 기도는 주님과 성모님과의 대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셨어요.

 

지금도 누리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이전에 기도하고 영적 서적 보는 등

그런 것에 비해 너무 안 하고 아주 조금씩만 하니까

이래도 괜찮나, 나태해진 것은 아닌가, 계속 뭘 해야할 것만 같고 

그래서 엄마께 기도봉헌을 쓰게 되었어요. 엄마께 기도봉헌을 쓰고 그날 

바로 회개의 은총을 주셨고 치유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장미향기, 향불향내음 주시고 성령의 입김도 주시고 

기적 성수통에 사랑의 징표도 계속해서 주셨고 참젖도 주셨습니다.

 

기적 성수통에 주신 사랑의 징표는 기적성수를 처음 받고 쓸 때부터

주셨는데 주님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그런

기적을 저에게 계속해서 보여주셨는데 저는 처음에는 그런 것인지 

몰라 감사를 드리지 못했어요. 성수통을 다 쓰고 새로운 성수를 쓰면

거기에 또 주시고 다 쓴 성수통에 없던 성수가 1통에 생겨났는데

이제는 2통에 다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성수통을 가만히 세워놨는데

잠 잘 때도 하루 매일매일 물방울로 모양을 이루시며 저에게 위로를 

해주시는데 그것과 함께 정말 큰 성수 물방울이 생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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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자다가 일어났는데 성모님이 아기에게 뽀뽀해 주시는  

그런 물방울 모양이 있었고 어느 날은 자궁 모양의 물방울 모양이 있었고

자다가 일어날 때 물방울 모양은 매일매일 다릅니다.

그리고 정말 커다란 성수 물방울이 생겨서 붙어있습니다.

제가 성수를 쓰면 또 주시고 성수를 쓰면 또 주시고 하는데

독서실로 갔을 때 물방울 모양은 아침과 다르게 요즘에는 매일 같은 것을 

주셨는데 저에게 손을 얹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물방울 모양을 주셨어요.

 

그리고 그 모양은 한번에 바로 생기지 않고 차츰차츰 모양을 이루다가

제가 조금 힘들어 할 때면 완전히 모양을 이루기도 하고

성시간에 끝나고 보면 모양을 완전히 이루고 있기도 해요.

언제는 집에 가려는데 이렇게 기적성수에 합쳐져서 

씻겨져서 합쳐지는데 왜 계속 이렇게 놔두시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그 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주신 사랑의 징표들이 기적성수와 합쳐져서 사라질 때

마치 주님과 성모님,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체를 모시면 성체가 입 안에서 녹아 사라지는 것처럼

주신 사랑의 징표 물방울들이 합쳐지는 것을 보며 

정말 온 몸을 다 내어주시는 사랑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이런 사랑의 기적을 매일매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기적수 통인데 가만히 놔두었는데 이렇게 물방울들이 생겼고

마시고 나서도 물방울들이 안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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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핸드폰에 필름은 방탄필름이고 떨어트린 적이 없어

필름이 금이 크게 가지 않았고 작은 기스들만 나있었어요.

핸드폰을 충천시키면 화면 보호기능으로 성모님과 예수님, 나주 성지에 주신

징표 사진들을 뜨게 해놓았는데 자면 바로 옆에다가 핸드폰을 충천해두니까

자는 동안 징표 사진과 성모님, 예수님, 엄마 사진이 뜨니

자는 동안에도 지켜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어느 날 자다가 일어나 보니 화면이 멀쩡하니 하나도 하나도 깨진 것이 

없던 핸드폰 화면이 크게 한 줄로 금이 가있었고 금 위에 마치 무언가로 긁은 듯

P자 모양의 금도 가있었어요. 영어 P자라기엔 맞지 않고 마치

긴 날인 것 같은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마귀 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자면서도 늘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느끼게 보여주셨어요. 핸드폰 화면에 징표 사진, 엄마와

성모님, 예수님 사진이 뜨니 마귀가 싫었나 봐요 ㅎㅎ

 

기도회 기도서 책을 처음 받고 나서 정자 모양의 참젖을 주셨었는데

그 때는 그게 참젖인 줄 몰랐어요. 기도회 기도서에 비닐을 씌워놓았는데

그 위에 참젖을 주셨고 저의 영적일기 파일에도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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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기도서 책 '님'자 위에 정자모양의 참젖이 있고

오른쪽이 영적일기 파일인데 오른쪽에 보면 성모님께서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어느 날 독서실에 가보니 이렇게 참젖을 내려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저를 단련시켜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그런 고통을 허락하심에 너무 감사하고 그것을 통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매일 저에게 이렇게 위로해 주시고

큰 사랑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해요~

 

목요 성시간 전에 엄마말씀을 보았는데 은총을 가득 받았어요.

목요 성시간에 장미 향기와 향불 향내음 주시고 성령의 입김을 주셨는데 

특히 엄마께서 치유의 기도를 해주실 때 계속해서 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아픈 부위에 손을 데라고 하셨을 때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엄마께서 직접 가슴에 손을 얹어 만져주시고

뽀뽀도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과거 상처에 대해 생각나게 

하시며 회개의 은총도 주시고 치유도 해주셨어요. 극심한 고통 중에도

늘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은 버림 받을까봐 불안해 하는 상처에 대해서 

많이 치유해 주셨고 이렇게 천천히 치유해주시고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최근에 은총받은 묵상시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한 마디의 말을 묵상시를 매일 묵상하고 코팅해서 가지고 다니면

말을 예쁘게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엄마 말씀을 보았는데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셨고 은총 가득 받아서 함께 나눕니다~♡♡

 

<1989년 01월 0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들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한 마디의 말은>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은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혼란을 빚어내고

잔인하게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며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고

합리화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평화를 심어 주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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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죄를 지을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강박관념,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버림받지
않을까라는 압박감과 걱정에 시달리며
오랫동안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들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고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그 고통과 괴로움들을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을 위해 쓰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혜인자매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나 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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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많이도 사랑해 주시네요
받으신 신비스런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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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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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는 딸로 예쁘게 성장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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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노력하며 버림받지 않으려
애썼던 마음이 눈물나게 하네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을 통하여 얻어주신 은총으로
평화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보이지않는
현존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아는 우리에게
만건곤한 분열마귀들은 나약함을
공격하며 온갖 괴로움을주고 여러가지 형태로
꼼수와 간계를 부리지만
이렇듯 깨어 노력하며 치유받길
원하는 실천으로
승리하시고 은총가득
축복 가득하심을 믿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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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의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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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버림받울까...
어린마음에 얼마나 조마조마 하며 사셨을까요...
그아픈마음이 점점 쌓여 마음에 병으로 쌓였을거예요.
아픈마음과함께 불안해하며 살아가야하는그슬픔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답니다.
그런 아픈 고통이 있었기에
주님.성모님.율리아님 마음고통
더많이 깨닫고 아시리라 생각하며
그런 슬픔있었기에
예수님사랑을 더받을수 있겠지요...
슬픔은 사랑이고
고통은  은총이랍니다.
아픈과거도 지나고나면 보석임을 ...꼭알게되라생각해요...
주님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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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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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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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들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참 잘하고 있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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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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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느끼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정혜인자매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이 은총이 저희 모두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구원된 초월자로써 긍지를 가지라고 하신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요.
우리 모두 스스로를 괴롭혀왔던 모든 악습들이 끊어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주님을 증거하며 기쁨을 잃지 않고 매 순간 깨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영혼의 이야기를 자주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정혜인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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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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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고 나주의 영적 책들을 읽고
묵상하시면서 더 엄마의 말씀을 따를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님에게 주시는 많은 징표와 사랑이 더 굳건한 믿음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은총 자주자주 나눠 주시길 또한 희망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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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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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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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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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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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과거 상처에 대해 생각나게 하시며 회개의
은총도 주시고 치유도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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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면서 계속해서 장미향기, 향불향내음 주시고 성령의
입김도 주시고 기적 성수통에 사랑의 징표도 계속해서 주셨고 참젖도 주셨습니다."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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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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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을 듬뿍받고 계시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나눔 감사드리구요..
열절한 믿음과 나주성모님 특별한 사랑을 나눠
주셔서 저 또한 은총받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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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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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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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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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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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늘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저의 과거를 생각하게 해주시며 저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계속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려주셨어요."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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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평화를 심어 주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려요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들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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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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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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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께 기도봉헌을 쓰게 되었어요. 엄마께 기도봉헌을
쓰고 그날 바로 회개의 은총을 주셨고 치유의
은총을 주셨습니다...아멘

기도봉헌을 통해은총 받으시고
기적수통에 은총도 여러가지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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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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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과거를 생각하게 해주시며 제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게 은총 주시고
회개 은총을 주셔서 울면서 회개하고
계속해서 치유도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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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 마디 말씀 하나라도 깊이 묵상하며
영적으로 성화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저도 본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들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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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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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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