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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피델리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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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766회 작성일 21-04-24 14: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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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피델리스 (Fidelis)

축일: 4월 24일
성인구분: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지그마링엔(Sigmaringen)
활동연도: 1578-1622년

 

1578년 10월 독일 슈바벤(Schwaben) 지역의

지그마링엔에서 태어난 성 피델리스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 대학교를 마치고

법학박사 과정을 밝으면서

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때 그는 스스로 회개생활을 시작했는데,

고행자의 옷을 입고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1604년 그는 잠시 귀족 자제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직하다가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의

 아인지스하임(Ensisheim)에서

변호사로 개업하면서부터

그의 인격과 학문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하였고 또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그는 1612년에 사제품을 받고

 그해 10월 4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피델리스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사제 서품을 앞두고 자신의 유산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 몫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른 한 몫은 신학교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주교에게 증정하였다.


사제로 서품된 후 그는 주로 설교와

고해성사를 주는 임무에 헌신하였다.


그러나 그의 인품과 재능을 익히 알고 있던 주교는

 스위스 그리존(Grison) 지방의 츠빙글리파(Zwinglian)에게

 파견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하도록 명하자,

그는 8명의 다른 카푸친 작은 형제회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그 지방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데 그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는 며칠 밤을 기도하면서 지냈다.

1622년 2월 24일 그루쉬(Grusch)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한 뒤 한 동안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그는 1729년 3월 12일 시복되었고,

 1746년 6월 26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33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35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36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37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38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 둘을 보내어, “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41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42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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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5대영성 피정으로 더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그 은총이 온세상에 흐르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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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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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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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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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성지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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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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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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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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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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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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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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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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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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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복음말씀
독서말씀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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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피델리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용왕매진 전진토록 특별한 은총을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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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타비타, 일어나시오.”

성 피델리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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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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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

성 피델리스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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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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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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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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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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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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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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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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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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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사랑하고 공경하올 비델리스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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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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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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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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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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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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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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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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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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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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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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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매순간 온전히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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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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