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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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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778회 작성일 21-04-30 09: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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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고 (Joseph Benedict Cottolengo)

축일: 4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786-1842년

 

이탈리아 토리노(Torino)의 브라(Bra)에서 출생한

 성 요셉 베네딕투스 코톨렌고

(Josephus Benedictus Cottolengo,

 또는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고)는 사제로

서품된 후 본당 사목을 담당하였다.

 

그런데 토리노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의료시설이 없었다.


그는 본당내의 어느 부인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큰 충격을 받아

 가난한 병자들을 위한

'하느님 섭리의 작은 집'을 개원하게 되었다.


이것이 점점 확대되자 그는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단체를 구성하였는데, 이것이

성 빈첸시오 수도회와 빈첸시오 수녀회의 모태가 되었다.

 

 1831년 콜레라가 창궐하게 되었을 때

병원도 문을 닫아야만 하였다.
그러나 그는 즉시 도시 외곽인

 발도코(Valdocco)로 자리를 옮겨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계속하였다.


병원은 연일 만원이었고,

그래서 조금씩 확장되었다.
이제 그는 노인, 농아, 맹인, 불구자,

 정신 이상자 및 거리의 여성에게도

보호의 손길을 뻗쳤다.


그래서 그의 피콜라 카사(Piccola Casa)는

큰 병원 조직이 되었다.
그는 이런 불행한 사람들을 사목하기 위하여

연민회, 착한 목자회, 로사리오의 은수자회

 그리고 삼위일체의 사제회를 설립하였다.

 

장티푸스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그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이탈리아의 키에리(Chieri)에서 운명하고 말았다.


그는 1917년 교황 베네딕투스 15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1934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약속을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28 그들은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리하여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3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 뒤에 그분께서는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32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33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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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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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토렌고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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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요셉 베네딕도 코토렌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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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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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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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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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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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전구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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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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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요셉 베네딕도 코토렌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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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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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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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복음말씀도    독서말씀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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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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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일치하고 몫을 다하는
충실한 자녀로 늘 풍성한 열매맺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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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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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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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5대 영성 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이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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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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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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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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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토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의 생명 연장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신 모든 영혼들이 엄마의 기도 지향대로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시고

엄마 말씀 피정에 참여하는 모든 영혼들도 5대 영성과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주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오고
엄마께서 살아나실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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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셉 베네딕도 코톨렌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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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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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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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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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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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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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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