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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와 성 야고버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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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800회 작성일 21-05-03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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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3일
성 필립보와 알패오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Saint Philip & James, Apostles
Sts. Philppus et Jacobus, Ap

필립보는 베싸이다에서 태어났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를 따라갔다.


알패오의 아들이며 주님이 친척이었던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를 다스렸고 한 편의 서간을 썼다.


보속과 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유다인들을 신앙에로 귀의시켰다.
62년에 순교의 팔마를 얻었다

전승에 따르면, 로마에 열두 사도 대성전을

봉헌할 때 제대 및에
필립보 성인과 야고보 성인의 유해를

 모셨다(565년5월1일?)고 한다.


이러한 전승 때문에 서방 교회는

두 사도의 축일을 함께 지내게 되었다.

필립보는 베드로와 안드레아와 마찬가지로

 베싸이다에서 태어났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요한 1,43-44 참조).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
예수님을 뵙게 해 달라고 청하는

 몇몇 그리스 사람들을

 위하여 중개를 맡는다(요한 12,20-22).


그리고 필립보는 무엇보다도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청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수님께서 필립보의 청에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예수님과 필립보의 이 대화는

오늘 교회가 바치는 기도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본기도, 복음 환호성, 영성체송, 영성체 후 기도).

우리는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요한의 형제 야고보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를

예루살렘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주님의 형제"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알패오의 아들과

주님의 형제를 같은 인물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야고보가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할 것이다(마르 3,18).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야고보에게 나타나셨다(1고린 15,7)는 사실과,
야고보 사도가 후에

신약성서의 정경이 된 서간(야고보서) 하나를

 남겼다는 사실뿐이다.
(가톨릭홈에서)


우리는 야고보에 대하여 그의 이름 외에 아는 것이 없다.


물론 예수님이 그를 새로운 이스라엘인 교회의

 열두 기둥 가운데 하나로 뽑으셨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야고보,
즉 클레오파의 아들이며 예수의 형제로서 나중에

 예루살렘의 주교가 되고 전통적으로

 야고보서의 저자라고 알려진 그 야고보는 아니다.

필립보는 베드로나 안드레아와 같이

갈릴래아의 베싸이다 출신이다.
예수님은 그를 직접 부르셨으며 이로 인해

 그는 나타니엘을 찾아가서 예수님을

’모세가 말한 분’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필립보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깨닫는 데에 오랜 시일이 걸렸다.


한번은 예수님의 수많은 군중이

당신을 따라 오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음식을 먹이고 싶어서 필립보에게

 사람들이 먹을 빵을 어디에 가서

사올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다.


"이것은 단지 필립보의 속을 떠보려고 하신 말씀이었고

 예수께서는 하실 일을 이미 마음 속에

 작정하고 계셨다."고 요한복음 사가는 말한다.

필립보는 "이 사람들에게 빵을 조금씩이라도 먹이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를 사온다 해도

모자라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요한의 이야기는 필립보를

깎아 내리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다만 교회의 초석이 되어야 할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떠나서는 인간에게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과
하느님의 선물로 천상 능력의 힘을

가득히 받은 사람들의 엄청난 능력 사이에는

뚜렷한 구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또 다른 경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화가 난 것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토마가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른다고 불평하자 예수님은


"나는 길이다.
만약 너희가 참으로 나를 안다면

 나의 아버지도 알 것이다.
너희는 이미 그분을 뵈었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필립보가 "주여,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 하고 청하자,


예수님은 "필립보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아마도 필립보가 희랍어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니면 그가 예수님과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몇몇 이방인 개종자들은

그에게 와서 자신들을 예수께 소개시켜 달라고 청했다.


요한 복음에 있는 예수님의 대답은 간접적인 것이다.
예수님은 "아직 나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
얼마 있지 않아서 나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위하여 똑같이 나의 생명을

바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제1독서

<주님께서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4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5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7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14 그때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6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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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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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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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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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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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평화 기도지향
모든고통 이겨내실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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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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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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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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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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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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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필립보와 야고보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도록 5대영성의 피정을 통하여 힘이 되어 드리게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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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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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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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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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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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버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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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도 이시여  율리 야 엄마 영육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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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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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버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피정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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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성 필립보와 성 야고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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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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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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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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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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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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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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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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