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21년 5월 1일 수 신부님 강론- “예수님께서 직접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핏빛을 주시다!” (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1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1-05-07 02:03

본문

 

 

링크 : https://youtu.be/sQap2swQS6M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를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특별히 작은 영혼의 고통을 통해 오늘 밤 여러분은 더 많은 은총과 풍성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 받기를 열망하는 분들은 받으실 것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1996년 9월 14일 십자가 현양 축일에 말레이시아 사라왁에 위치한 저의 본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제 본당과 제 동생의 본당을 방문하셨고 그러고 나서 저의 고향인 시부에 있는 형님 주교님의 주교좌 성당에도 방문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를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996년 9월 14일, 마마 쥴리아께서 제 본당 신자들을 위해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새벽 3시 조배를 위해 성체를 현시하고 있었습니다. 자비의 기도를 바친 뒤 저는 성체 강복을 주었고 성체 강복을 한 후에 성체를 다시 감실에 모시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움직일 수가 없었고 하느님 자비의 매우 강력한 힘이 우리들에게 쏟아져 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성체를 제대 위에 모신 뒤에 무릎을 꿇고 주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거기에 계셨습니다. 굉장히 강했으며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시나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그분의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성체 앞에 무릎을 꿇고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울기 시작했습니다. 제 옆에 있던 마마 쥴리아께서는 성광으로부터 나오는 두 줄기의 빛을 보셨습니다.

 

여기 이 성화(자비의 예수님 성화)처럼 두 줄기의 빛이 나왔습니다. 그 빛줄기가 먼저 저희 둘에게 온 뒤 저희로부터 성전 안과 뒤쪽에 있던 사람들에게까지 뿜어져 나가는 것을 보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성전 뒤쪽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사슬에 묶여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나온 이 빛이 이 사람들에게 뿜어져 나갔고 사슬이 녹아서 떨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느님 자비의 힘입니다. 우리가 자비의 수문 앞에 올 때 자비는 그곳에 계시고 우리 모두가 자비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팬데믹 시기에 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인도 한 나라만 봐도 매일 3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매일 약 2~3천 명의 사람들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이것은 대재난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기 위해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이 팬데믹 시기를 통해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비의 시기인 것은 바로 매일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작은 영혼들 때문입니다. 어젯밤 미사 후에 저는 마마 쥴리아께 봉성체와 도유를 해드리러 갔습니다. 성체를 모시고 도유를 한 뒤에 그녀는 다시 두 번째로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 뒤 오늘 새벽 1시에 통증을 더 이상 이겨내실 수가 없어서 마마 쥴리아를 위해 도유와 기도를 해 주시라고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왜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십니까? 오늘 오후, 정오쯤에도 수녀님에게 전화가 와서 마마 쥴리아께 도유를 해 드렸습니다.

 

오후 4시에도 마마 쥴리아께서 너무 처참할 만큼 고통이 심해 더 이상 이겨내실 수가 없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또다시 가서 도유를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체 현시 중 묵주기도를 할 때, 저는 여기 고해소에 있었는데 수녀님으로부터 마마 쥴리아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은 영혼께서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한마음과 한 정신과 한 영혼으로 일치합시다.

 

자비가 여전히 존재할 때 그 자비의 문을 향해 서둘러 달려갑시다. 만약 자비의 문으로 가기를 거부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정의의 문을 거쳐나가야 할 것이며 그때는 이미 늦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모여계신 것이고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함께 일치하고 무릎을 꿇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시다. 만약 일치하지 않고 고쳐지기를 원하지 않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의 교만과 자아 때문입니다!

 

고해성사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아와 교만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갇혀 뿔이 자라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매우 인내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자비로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자비의 때를 연장하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이 자비의 문을 통하여 가지 않는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결국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에 탈 것입니다.

 

여기 나주에서는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다섯 번이나 발현하셨습니다. 두 번은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은 경당에서, 한 번은 머무시는 거처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마마 쥴리아가 다섯 번이나 직접 보신 자비의 예수님을 그리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 획 한 획 그리셨습니다.

 

모든 기적과 징표 사진에서 색을 추출하여 그림을 그리셨고 한번 그릴 때마다 나주에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해, 특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자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피정에 참가 중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시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5대 영성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마지막 무기이며 성부 하느님께서도 확증해 주셨기에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활성화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한번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우리는 시들고 죽을 것이며 영원히 불탈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보신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리기 시작하자 마귀는 너무나 화가 났고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게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 모든 고통을 우리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수많은 고통을 받을수록 이 성화가 완성되었을 때 예수님의 성심에서 풍성한 은총과 자비가 내려질 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naju-jesus.jpg

 

여기 필리핀의 카타리나의 증언이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저는 어지럼증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리신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고 너무 행복했고, 예수님의 손이 움직이며 강복을 하실 때 (머리가) 이완되고 매우 가벼워짐을 느꼈고 그날 밤 충분한 수면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머리의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어도 전혀 어지럽지 않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 크나큰 사랑에 영원히 감사합니다.” 이것은 수많은 증언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이 이 자비의 성화로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이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그리는 중에 셀 수 없이 많은 나주의 기적 사진들을 성화 아래에 깔았습니다. 이 사진들을 겹겹이 쌓아 성화를 보는 누구나 풍성한 축복과 은총을 누리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마귀는 이 성화를 통해 많은 이들이 은총을 받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귀는 교묘한 장치와 디자인으로 거룩한 성화에 더러운 낙서를 가하기도 하며 마마 쥴리아의 작업을 방해하고 망치려고 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성화를 인쇄하기 위해 보낸 후에 예수님의 얼굴에 낙서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쇄를 멈추게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해서 낙서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몇 번이나 다시 수정해야 했습니다.

 

이를 완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랑이 들어갔는지 여러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길 원하셨기에 성심을 황금색 빛으로 그릴 때, 기적적으로 그 색이 성혈의 색과 혼합되어 나타났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이 광경에 굉장히 놀라워했고 “예수님께서 이 핏빛을 함께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황금빛의 영광스러운 성심뿐만 아니라 피 흘리는 고통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우리가 함께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황금색으로 그렸지만 예수님께서 이 황금색에 당신의 성혈을 섞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어디에 있든지 자비의 예수님께 서둘러 달려가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든지 악하든지 간에 주님의 자비는 그보다 더 크고 더 강력합니다. 자비는 정의를 덮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향하여 서둘러 달려갑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자비로 그 큰 은총을 받아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또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면 됩니다.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모두 뿌리째 뽑아버립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무기로 무장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승리하도록 합시다. 특히 이 시기에 하느님의 성심으로부터 오는 자비로써 승리할 것입니다. 따라서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있으십시오. 정말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아멘!

 

naju-jesus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비예수님  완성하신  율리아엄마 의 고통과
기도지향에  맞추어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성심의
사랑과  엄마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특히 생활의기도 를 잘
실천하고  하루의  삶을  온전한 봉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주님뜻을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 저희 큰 죄인들

고쳐 지기를 원하옵고  일치하기를 원하나이다

저희를 주님의 자비심의 바다에 풍덩 담구셔셔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고쳐 주시고 막힌곳 뚫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파워풀한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훌륭한 통찰력으로 저희에게 알려주시는 신부님 통해 엄청 깨닫고 은총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마지막 무기이며 성부 하느님께서도 확증해 주셨기에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활성화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을 완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랑이 들어갔는지
여러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길 원하셨기에
성심을 황금색 빛으로 그릴 때,
기적적으로 그 색이 성혈의 색과 혼합되어 나타났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외치시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교만과 자아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이웃들과
마음, 정신, 영혼이 하나로 일치하도록 깨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혈을 혼합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모진 마귀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완성해 낸 성화를 저희가 볼 수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욱 사랑하고 5대 영성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작은 영혼으로부터 배우면 됩니다.
우리의 교만과 자아와 오만을 모두 뿌리째 뽑아버립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무기로 무장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론!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로부터 배워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너무 깊고 인자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령으로 가득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께서 주시는 강복과 안수 로 우리의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되고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가 물러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기 위해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 예수님을 완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랑이 들어갔는지
여러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길 원하셨기에
성심을 황금색 빛으로 그릴 때,기적적으로 그 색이 성혈의 색과 혼합되어 나타났습니다.
아멘!!!

자세히 말씀해 주신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빠른 회복 되시길 그리고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또한 노력하는 자녀되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 예수님
크신 자비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자비의 모습을 볼수있음에
무한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속에 완성되셨는지
감히 알수없겠지만
예수님 자비의 성화를 통하여
이세상에 자비가흘러넘쳐  정화되고 새세상이오기를
소망합니다.
율리아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계시기에
이모든일들이 가능할수있었겠지요...
너무도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시기에 하느님의 성심으로부터 오는 자비로써
승리할 것입니다. 따라서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있으십시오. 정말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어디에 있든지 자비의 예수님께 서둘러
달려가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죄인
이든지 악하든지 간에 주님의 자비는 그보다 더 크고 더

 강력합니다. 자비는 정의를 덮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향하여 서둘러 달려갑시다.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자비로 그 큰 은총을 받아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또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됩시다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든지 악하든지 간에 주님의 자비는 그보다 더 크고
더 강력합니다. 자비는 정의를 덮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향하여 서둘러 달려갑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5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해성사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아와 교만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갇혀 뿔이 자라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마 쥴리아께서는 성전 뒤쪽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사슬에 묶여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나온 이 빛이 이 사람들에게 뿜어져 나갔고 사슬이 녹아서 떨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느님 자비의 힘입니다. 우리가 자비의 수문 앞에 올 때 자비는
그곳에 계시고 우리 모두가 자비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팬데믹 시기에 말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9
어제
7,401
최대
7,401
전체
3,990,35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