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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하고 은총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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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사랑♡
댓글 36건 조회 737회 작성일 21-05-09 22:0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에 변화가 생겼네요!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은총을 청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펼쳤습니다.

목차부터 하나씩 차근 차근 읽어보던 중 1995년 5월 9일에 주신 메시지가 있어서 묵상하였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메시지 말씀을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하신 말씀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의 말씀이

마음 속 깊은 울림을 받았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며 은총을 간구합니다.  

 

지금 참여하고 있는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말씀 피정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사랑의 말씀으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더불어 1995년 5월 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함께 나눕니다.

 

오후 7시 30분 본당 미사에 참석했다. 미사가 시작되어 주님의 마음과 합치되도록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교황님과 수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옆에는 아이보리색의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계셨고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지켜보고 계셨는데 성모님은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목자들까지도 이렇게 성부의 뜻에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사랑을 목말라하는 영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으니 너무나 안타깝구나.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와 사제들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데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성직자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자, 보아라! ”

하시며 또다시 보여주시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많은 성직자들이 세속과 타협하여

타락에 빠지는 사제들이 늘어가고 옷을 벗는가 하면 어떤 추기경과 주교까지도 옷을 벗어버리는 실정이었다.  

그 모습을 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성모님 :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돌보아야 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 버릴 때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세계의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교황님과 많은 사제들이 미사 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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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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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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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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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분만은 아무리 고통
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사랑♡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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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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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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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말씀으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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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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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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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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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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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아멘!
어떠한 일에도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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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깨어 기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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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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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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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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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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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시지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여 주시는 메시지를 따라서

언제나 아멘" 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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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 가득하신 성모님께
제 모든 것 받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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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메시지를 읽으시고 은총받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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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변화시켜 주신다는
성모님의말씀
감사,찬미  올립니다.
어떠한일에도 두려워하지않고
율리아엄마 따라 오대영성
실천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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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메시지 말씀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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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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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너무나 행복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성모님께서 택하신 울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
제 영혼을 변화시켜주시고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심을 굳게 믿으면서!
오늘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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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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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메세지를 정독하며
성모님 말씀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우리모두도 사랑의메세지를
정성과 사랑으로 읽어야겠어요...

한마디 한마디
마음다해 말씀하시는 성모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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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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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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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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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겸손,믿음, 의탁, 신뢰'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5대영성
                  실천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어요.~ 성심 승리!♡
                  감사 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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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가슴에 와닿는 사랑의 메시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영혼에 은밀하게 계시는 성모님♡ 저희를 더욱 변화시켜주소서♡
품안에 꼭 안기도록 더욱 의탁하게 해주소서♡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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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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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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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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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성모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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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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