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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화요일 ( 성 마메트로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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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769회 작성일 21-05-11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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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메르토 (Mamertus)
축일: 5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비엔(Vienne)
활동연도: +475년경



시인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의 큰형으로 알려진

성 마메르투스(또는 마메르토)는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태어난 사제로 학덕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열심하기가 그지없었다고 한다.

461년 비엔 교구의 주교가 된

그는 463년 자신의 관할권 밖에

있던 디(Die) 교구의 주교 축성과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황청에서 그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엔의 주교로서 여생을 마쳤다.


· 교회사에 큰 자취를 남긴 그의 공적은

주님 승천 대축일 전

3일간을 "주님 승천 주간"으로 정하고

 "보속하는 행렬"을 실시한 것이었다.

이때 바치던 기도문은 후에 로마 전례에 도입된 후

모든 서방 교회로 확산되었다.
그는 맘메르투스(Mammertus) 또는

 마메르티우스(Mamertius)로도 불린다.


제1독서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이러한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가장 깊은 감방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채웠다.

25 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27 잠에서 깨어난 간수는 감옥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수인들이 달아났으려니 생각하였던 것이다.

28 그때에 바오로가 큰 소리로, “자신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9 그러자 간수가 횃불을 달라고 하여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오로와 실라스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32 그리고 간수와 그 집의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었다.

33 간수는 그날 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리고 가서 상처를 씻어 주고, 그 자리에서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다. 34 이어서 그들을 자기 집 안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하느님을 믿게 된 것을 온 집안과

더불어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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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 마메트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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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아멘!
바오로와 실라스가 찬송으로 감옥문을 연 것처럼
고통 속에서도 항상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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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메트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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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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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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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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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메트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ᆢ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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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메트로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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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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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성 마메트로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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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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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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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늘수고해주시니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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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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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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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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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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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마메트로 주교님이시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간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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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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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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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메트로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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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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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메르토 (Mamertus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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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메트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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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메트로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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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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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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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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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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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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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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