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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고 받은 은총을 까맣게 인식하지 못했던 은총을 다시 밝혀 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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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3건 조회 777회 작성일 21-05-12 12: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래 베로니카 님의 글을 읽고 잊었던 세월 속에 일이 문득 떠오릅니다.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시어머님을 너무 경우가 없다고 판단하고 싫어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부간의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흉을 가족들에게 하고 다니셨었지요.


그럼 속으로 나 때문에 아이고 천주교 신자 욕 얻어 먹이네

그것이 제일 자존심 상한 일이였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을 받고 은총을 받고 난 후에야

차차 시어머님이 좋아졌고

 

정말 내가 나빳구나 죄송해서 마음이 누그러졌었습니다

변한 마음을 멀리 떨어 져 계신 시어머님이 보는 듯 아시고


제게 한번은

결혼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전화가 오셔서 


"내가 반지도 하나 안해주었구나

없는 돈에 큰돈인 30만원을 주셨었지요.

생전 받기만 하시던 어머니가 주시다니!!!~~~

인턴 시절에 돈이 없어 가게에서 우선 당장 빌려서 드리면  

 

금액이 작다고 땅바닥에다 때기를 치며 화를 내시던 어머니가!!!

반지 하라고 돈을 다 주시다니!!!

이런 놀라운 기적 같은 일에 전화를 끊고 실감이 안나


행복해 했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릅니다.


제가 회개 하니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의 마음에도 같은 변화가

일어났슴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없는 곳에서 일곱 형제 며느리 모아놓고

"교중에 천주교가 진짜다​" 하시며 저를 거론하시며

그애는 안과 밖이 똑같애 가식적이지 않아

마음이 진실되다고....

버러럭 화냈다가도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한다 하시며 

거의 대부분 개신교 신자인 아들 며느리 앞에서

 

제 칭찬이 이어져서 곧 천주교회에 대한


참 신앙의 잣대를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인정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왜냐 하면


제 아래 동서들이 저보다 훌륭한 인성으로


시어머님 눈에 들도록 참 기특하게 잘해 드렸고


위에 형님도 어머니 봉양을 잘 하는데

 


뜻밖에도 천주교를 참 교다라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칭찬하시며 마음이 진실하다고 인정해주셨다니


나중에 천주교 세례명을

제 이름의 한국 성녀 연희 마리아로 세례명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모두가 뒤돌아 보니 기적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고

어떻게 제 마음이 시어머니가 그리워서 눈물 짓다가 

 

예수님, 성모님께 깊히 감사를 드렸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납니다 .

 

왜냐하면 제가 자칫 얼마나 더 큰 잘못을 했을까요?

 

예수님 성모님 안계셨으면 제가 얼마나 더 큰 죄를 짓고 

 

가슴을 칠일이 있었을까요? 아찔하기만 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갈등을 해소 시켜주셨던 기적이 새삼 생각납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엘리베이터 딩동 하는 소리만 들어도

순간 돌아가신것 잊고 '아! 어머니 오시나?' 하고 찰나적으로 반가웠다가

그만큼 슬퍼했던 기억도  ....



보름이면 찰밥이 먹고 싶다고 하시며

찾아 오시던 어머니 동지에는 팥죽이 먹고 싶다고 찾아 오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

그렇게 해드릴수 있었던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 축복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였슴을 가슴 저리며 기억합니다.

 

원수 같았던 사이에서 그렇게 그리워 하던 사이로


변하는 기적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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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은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회개로써 달라진 마음만으로도 시어머님께 사랑이 전해지다니
너무나 놀라운 기적이에요. 그리고 그렇게나 변화되신 모습도 정말 놀랍습니다.
제 주변에도 시어머님과 앙숙처럼 지내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렇게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은총이 모든 젊은 새댁들에게 흘러가길 기도합니다♡아멘♡
저희에게 은총을 퍼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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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스토리예요...
원수같았던 사이에서 그리워하던 사이로...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그 누구도 원수같은 사이가 안 되겠어요.
이 글을 통해 다시금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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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연희 마리아 ... 시어머니의 대답
눈물이 울컥 나네요 -
저는 시어머니는 없지만, 시어머니 같기도.. 시누이 같기도 했던 어떤분 . 지금 화해못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으로. 한걸음씩. 더빨리 성장하고 싶습니다 !
사랑의 기적을 낳아가야 겠다고 .. 의욕의 불이 지펴지는 뭉클한 나눔 정말 감사히 묵상하고 갑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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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이토록 크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5대 영성으로 더 사랑하고
잘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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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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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회개를 통해 큰 은총 받으셨네요.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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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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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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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칫하면 언제까지나 서로
불목하여 지내는 사이가 되었을텐데
한사람의 용서로 사랑이 싹트셨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미움도 상대방에게 가는것같고
사랑도 가는것 같아요.

저는 얼마나 많은 날들을 미움으로 살았는지
너무도 잘못살아서 깊이 반성이 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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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얼마 전에 시어머니 보내드렸는데
잘못해 드린것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미움도 사랑도 생각만으로도
기운이 전달된다고 하잖아요.

예쁜 며느님의 모습 시어머니께
담아주셨으니  몫을 다하신거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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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이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는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희 마리아 어머님께서 나주성모님 곁에서 자녀들을 위해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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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금액이 작다고 땅바닥에다 때기를 치며
화를 내시던 어머니가!!!
반지 하라고 돈을 다 주시다니!!!
이런 놀라운 기적 같은 일에 전화를 끊고 실감이 안나
행복해 했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릅니다.

아멘!!!
시어머니의 놀라운 사랑의 변화에
너무 행복한 모습에 그리움이 오네요.
받은신 은총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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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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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제가 회개 하니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의 마음에도
같은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너무 감동이에요.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회개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도
같은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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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정말 놀랍습니다.
회개하시니 어머니께서도 같은 변화가 일어나
연희마리아로 세례받으심 ...

모두가 5대영성으로 이루어진 축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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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시간 낭비하지말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더욱더 사랑실천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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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ㅜㅜ 너무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은총글입니다...
엄마를 통해 진정한 변화로 사랑의 메아리가 돌아온
사랑의 기적입니다ㅠㅠ 저도 후회하지 않도록
제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서 이웃에게 사랑 실천을 하면서
엄마 살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모든 은총 엄마 덕분입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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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양육을 통하여 진정한 화해와
사랑을 느끼셨군요~ 넘넘 뭉클하고
감동적인 사연입니다ㅠ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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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회개 하니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의 마음에도 같은 변화가
​일어났슴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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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시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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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시어머님이 달님님이 얼마나 좋으시고 천주교가 좋으시면
달님님 이름과 똑 같은 한국성녀 연희 마리아로 햇을까요
감동 감동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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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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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제가 회개 하니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의 마음에도 같은 변화가
일어났슴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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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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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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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모~~
그런 사연이 있는지를 몰랐네요..
나주를 통해서 변화되니 돌아 오시는 시어머니의 메아리..
참 좋은 결과를 낳으셨으니 다행입니다..

나주성모님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은총이 쏟아
지는 피정을 통해서 잠시나마 느낄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남은 피정기간도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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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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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수 같았던 사이에서 그렇게 그리워 하던 사이로
변하는 기적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
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달님님...흐뭇한 은총 글입니다
나중에 천주교 세례명을 제 이름의 한국 성녀
 연희 마리아로 세례명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모두가 뒤돌아 보니 기적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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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나간 일들이지만 모두사랑으로 봉헌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저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봉헌할 줄 아는 자녀되기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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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원수 같았던 사이에서 그렇게 그리워 하던 사이로
변하는 기적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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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데 그리움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ㅠ
그렇게 그리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고 아픈 시간들을 기쁘게 봉헌 하셨을까요?ㅠ
그 모든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 실천 하시니 주님께서 모든것 주관하여 주셨나 봅니다
저도 시어머니께 더 잘 해드려야겠네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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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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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시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워하심에
가슴이 찡합니다.
천주교를 인정받게 하신 공로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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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회개 하니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의 마음에도 같은 변화가 일어났슴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달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달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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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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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뜻밖에도 천주교를 참 교다라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칭찬하시며 마음이 진실하다고 인정해주셨다니
나중에 천주교 세례명을
제 이름의 한국 성녀 연희 마리아로 세례명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모두가 뒤돌아 보니 기적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보름이면 찰밥을... 동지면 팥죽을... 드시고 싶다고 오신 시어머니...
5대 영성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봉헌하셨을런지요... 실천으로 하느님을 증거하시고,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변화되신 시어머님에 대한 아름다운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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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시어머니께 대한 사랑에 감동이에요.
계실 때 저도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 무한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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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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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제 마음이 시어머니가 그리워서 눈물 짓다가
예수님, 성모님께 깊히 감사를 드렸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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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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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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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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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아니셨다면
어디서 이런 은총을 받겠습니까.

저도 돌아볼수록 받은 은총이
산을 쌓고도 남으니
이제라도 변화되어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부족해도 최선을 다해 효성스런 자녀 되어 드려야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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