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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극혐 담배냄새ㅠ.. 셈치고 봉헌했더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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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iana
댓글 42건 조회 806회 작성일 21-05-13 14: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주에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3년 전에 아래층에 이사를 온 사람이 
업무상 집에 머무는 날은 많지 않지만
어쩌다 집에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집 안에서 줄담배를 피워대서 
많이 괴로웠어요.

지금까지 아래층에 흡연자가 살아도
집 밖에 나가서만 담배를 피우고 
집 안에서는 안 피웠기 때문에
이렇게 괴로운 적은 처음인데,

여자 흡연자라서 밖에 나가서 피우기가 
곤란해서 그런가보다..

일 관계로 편한 집 두고
오랫동안 나가 있다가 돌아와서
모처럼 만에 편하게 쉬면서 
담배를 피우는거겠지..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러다가도 담배 냄새가 올라오면
순간적으로 확 짜증이 나서
'제발 이사 좀 가라! 엉?!'
마음 속으로 화를 내기도 했어요.

아침에 상쾌하게 세수하고 
 얼굴을 닦으려고 타올을 갖다댔는데 
밤새 올라온 담배 쩐내가 
타올에 배어있어 짜증나는 경우도 많았고, 

집안 곳곳에 시도 때도 없이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심할 때는 목이 매캐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특히, 담배 냄새가 언제 올라올지 모르므로 
예전처럼 창문을 맘껏 열어놓고 지낼 수 
없다는게 너무너무 속상해서
'예수님, 저 여자 이사 좀 보내주세요.ㅠㅠ 네?' 
여러번 징징대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연속으로 또 담배 냄새가 하루 종일 
집으로 올라와서 너무나 괴로웠지만

내 중심으로 보지 말고, 
내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셈치고 
봉헌하라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떠올리며, 

매캐한 담배 냄새가 날 때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장미향기와 
향유향기를 맡은 셈치고
봉헌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아래층 사람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치미는 대신 마음이 편해졌고, 
그나마 그 사람이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가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흡연이 건강에 안 좋으니
아래층 사람도 하루 빨리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됐어요.

지금도 여전히 담배 안 피우는 분들이
새로 이사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셈치고의 영성을
가르쳐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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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일생의 불쾌하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이렇게 아름답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는 오대영성 -!!!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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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담배연기 냄새는 정말 괴로워요
아래층 분을 위해 담배를 끊을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마음이 넘 좋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은 자녀들은 생활의 기도를
통해 하늘에 상급을 듬뿍 쌓는것 같아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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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셈치고 영성 실천하시고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여성분이 담배를 끓을 수 있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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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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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에구...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대 영성으로 극복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넘 멋지셔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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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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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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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흡연이 건강에 안 좋으니
아래층 사람도 하루 빨리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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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쩜~ 저도 경험해봐서 그 심정 너무나 잘 안답니다.ㅠ
그래도 저희에겐 5대 영성이 있어 잘 봉헌하려고 노력할 수 있고
그 사람을 위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쳐줄 수 있으니
그 사람들을 기도해주라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봉헌하고
또 저희는 그 사람 덕분에 상급을 쌓을 수 있으니 좋아요!
모든 것에 우연은 없다는데 그 사람이 기도가 필요해서 나와 연결시켜주셨나 보다. 이렇게 마음을 자꾸 돌리니 한결 편히 받아들일 수 있더라구요~ 오대영성은 사랑입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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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도 길을 가다가 담배 냄새 맡을 때
정말 괴로운데 생힐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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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도 여전히 담배 안 피우는 분들이 새로 이사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liana님...셈치고의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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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봉헌!! 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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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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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똑같은 일이지만 5대영성으로 승화시킬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난다는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시니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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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같이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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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담배냄새는 오래가고 진하던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자주그런일 있을텐데
그래도 봉헌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심이
대단합니다.

은총글 보며 자난날    내잘못이 생각나네요.
향수냄새때문에 힘들었던 일들 봉헌못하며
기분나빠한일들...
반성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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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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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봉헌하시면서 좀 힘드셨겠어요.

그러나 지금은 더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더욱 깨어 있으시려는 예쁜 맘 넘 좋아요.

저도 담배냄새 너무 싫거든요.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셈 치며 더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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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싫다면 더 괴롭히는 마귀들 극성에
                  좋다고 받아들이면  마귀들 출분한다는
                  생각이 드네요.감사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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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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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흡연이 건강에 안 좋으니
아래층 사람도 하루 빨리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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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담배냄새 안피우는 사람은 조금만 나도 금방 알게되는데 ㅠㅠ
그 냄새를 하루종일 ㅠ 수건에까지 베일정도면 얼마나 피시는걸까여?ㅠㅠ
그 힘든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아랫집 사람까지도 기도해줄수 있는 마음까지 갖게되니
정말 5대영성은 좋은것 같아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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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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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괴로웠을텐데 잘 봉헌 하시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는 은총으로 변화됨을 축하드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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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아멘!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그래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그 분을 위해서 기도까지 해 주셨으니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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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힘드셨을텐데,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그분에게 기도가 필요한가 봅니다.
마귀는 인간에게 기쁨, 사랑, 평화를 빼앗고 고통스러워하기만을 바라는데
5대 영성으로 승리하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저도 불편한 것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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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힘드셨겠어요 ㅠㅠ
힘들고 어려운 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더욱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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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셈치고의 영성 실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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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도 여전히 담배 안 피우는 분들이
새로 이사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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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흡연이 건강에 안 좋으니
아래층 사람도 하루 빨리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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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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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힘들지만 셈치고로 잘 봉헌하시니
좋은 날도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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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Lilian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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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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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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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흡연이 건강에 안 좋으니
아래층 사람도 하루 빨리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됐어요.

지금도 여전히 담배 안 피우는 분들이
새로 이사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그래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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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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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캐한 담배 냄새가 날 때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장미향기와
향유향기를 맡은 셈치고
봉헌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사람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치미는 대신 마음이 편해졌고,
그나마 그 사람이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가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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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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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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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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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를 맡은 셈치고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하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셈치고의 영성을
가르쳐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셈 치고 영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한 두번이 아니라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심한 담배냄새가 많이 힘드셨을텐데...
생활의 기도와 함께 셈 치고 봉헌드리니
그분께도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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