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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티아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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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1-05-14 09: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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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티아 (Matthias)
축일: 5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기술자의 주보성인인 성 마티아는

열두 사도 중 유다(Judas)의 배반과

죽음으로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도로

선출된 예수님의 제자(사도 1,15-26)이다.

성 마티아는 당시 그리스 문화권에서 흔한 이름인

 마티티아(Mattithiah, 야훼의 선물)의 약칭이다.


열 두 사도로 선출된 사실 이외에

그에 관해 알려진 바는 없으나

후대 전설에 의하면 성 마티아는

 예수님께서 파견하였던

72명의 제자(루카 10,1-12) 가운데 한제자라고 한다.

또 자캐오(Zachaeus) 아니면

성 바르나바(Barnabas, 6월 11일)와

동일 인물이라고도 하고,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십자가형 또는 참수형을 받았다는

두 개의 다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마티아 사도의 선출 이야기 외에는

신약성경의 다른 어느 곳에도 마티아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으며 그에 관한 전승을 아주 불확실하다.


다소 불완전한 전설이긴 하지만 그에 따르면,

그는 거의 30년 이상 유대아(Iudaea)와

 카파도키아(Cappadocia),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설교하였고,

카스피해(Caspian Sea) 연안에서

큰 박해를 맞이하여 콜키스(Colchis) 또는

예루살렘(Jerusalem)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교회 전승에 의하면 성 마티아 사도의 유해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하여 독일의 트리어(Trier)로 옮겨졌고,

노르만족의 침략으로 분실되었다가

다시 발견되어 안장되었다고 전해진다. 



제1독서

<마티아가 뽑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17 유다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이 직무를 받았습니다.

20 사실 시편에 ‘그의 처소가 황폐해지고 그 안에 사는 자 없게 하소서.’ 또 ‘그의 직책을 다른 이가

넘겨받게 하소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 줄곧 우리와 동행한 이들 가운데에서,

22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승천하신 날까지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3 그래서 그들은 바르사빠스라고도 하고 유스투스라는 별명도 지닌

요셉과 마티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24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둘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뽑으신 한 사람을 가리키시어, 25 유다가 제 갈 곳으로 가려고

내버린 이 직무, 곧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해 주십시오.”

26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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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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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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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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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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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 마티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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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마티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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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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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티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한 일치속에 일하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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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티아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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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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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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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성 마티아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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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언제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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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티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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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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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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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성 마티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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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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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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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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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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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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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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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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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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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티아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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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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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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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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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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