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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주간,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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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베로니카
댓글 33건 조회 812회 작성일 21-05-15 18: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나라 베로니카입니다♡

피정의 은총과 시간이 깊어질수록
점점더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신 율리아 엄마와 여러 봉사자 협력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생활의 더 사소하고 작은 부분들 까지도 
신경써서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 부터 봉헌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매사에 집중하게 되고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늘 지나온 과거에 미련과 후회를 하거나 오지않을 미래의 걱정들로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것들을 놓치고 살았고 감사한줄 모르고 
교만과 욕심가득한 쓸데없는 인간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그런것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였습니다.

우연히. 또는 당연히 여기던 것들조차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니 용기와 믿음이 굳건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중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의 머리카락수까지
다 세어 놓으셨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한 주 였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추악한 죄인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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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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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의 머리카락수까지 다 세어 놓으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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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연히. 또는 당연히 여기던 것들조차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뜻 으로 생각하니
용기와 믿음이 굳건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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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나 큰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넘 멋지셔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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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 부터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 말씀  매일 매일 노력해야됩니다 하셨는데
그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도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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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것들을 놓치고 살았고 감사한줄 모르고
교만과 욕심가득한 쓸데없는 인간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그런것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였습니다.아메!!!

생활의 기도로 통하여 너무너무 많은 변화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노력할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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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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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연히. 또는 당연히 여기던 것들조차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뜻 으로 생각하니
용기와 믿음이 굳건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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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또는 당연히 여기던 것들조차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니 용기와 믿음이 굳건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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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매사에 집중하게 되고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아멘.
너무도 공감되는 말씀이 저의 상황과 비슷하네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까 현재에 저의 모습을 바로 보게 되었고
매사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갖가지 욕심과 변덕, 자아와 욕망은 멀리멀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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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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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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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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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매순간 감사하는마음.
눈뜨자마자 기도하는 것.
사소한것도 놓치지않고 봉헌하며
늘 평화를 잃치않는것.

얼마나 노력하시고살아가는지
느껴지네요~~~

이렇게 살앙가다보면 천국이겠지요?

은총글 보며 저도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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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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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것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행복이 가득한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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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이나라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나라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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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행복한 일상♡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은총 나누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여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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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매사에 집중하게 되고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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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고
느끼고 깨달음도 크나큰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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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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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지나온 과거에 미련과 후회를 하거나 오지않을 미래의 걱정들로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것들을 놓치고 살았고 감사한줄 모르고
교만과 욕심가득한 쓸데없는 인간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그런것
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않는너무나 행복한 일상
이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베로니카님...님께서도 피정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우리다함께 매사
감사히며  부활의삶을 살아가도록 봉헌해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
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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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정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모든것 감사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피정 잘 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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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늘 지나온 과거에 미련과 후회를 하거나 오지않을
미래의 걱정들로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것들을 놓치고
살았고 감사한줄 모르고 교만과 욕심가득한 쓸데없는
인간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그런것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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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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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이나라베로니카님!! 님따라 저두 작고 작은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봉헌에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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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 부터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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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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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 부터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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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온전히 봉헌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네요.~성심 사랑!♡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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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 부터 봉헌하였습니다.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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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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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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