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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피정 은총 - 지나간 일도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와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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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5건 조회 866회 작성일 21-05-15 21:55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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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 번 맞을 때마다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하고, 예수님께 ‘이것으로라도

위로받으십시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3주차 율리아님 5대 영성 말씀  '생활의 기도' 피중 중에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생활의 기도를 다시 바치게 되었고,

그 때 받았던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자마자

둘째는 주수를 다 못 채우고 2.6kg로 태어났고

편식도 심해 좀 많이 말랐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친구를 때려서 그 엄마가 화가 많이 났으니 두 분이서 해결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둘째의 얼굴과 목에 손톱으로 할퀸 자국이

군데군데... 요즘은 다들 한 두 명인 귀한 자식들이라 초등학교

입학해 일어난 아이들의 싸움은 3대까지 간다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화가 왔습니다. "집 근처로 당장 나오세요!"

자기가 먼저 때리지 않았다고 하는 둘째의 손을 붙잡고,

"그냥 맞으면 맞았지 일단 때렸으니 무조건 사과하자. 잘못했다고!"


저희를 보자마자 "아~ 정말 속상해 죽겠네. 애 얼굴이 이게 뭐냐고요?"

그 친구는 무조건 둘째가 때렸다고만 해서 그 엄마는 가만히 있는 아이를

우리 아이가 때린 줄 알고 노발대발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가르쳐서 그러니 죄송합니다."

그런데 얼굴을 보아하니 우리 아이의 상처가 더 많았고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자기는 태권도를 다닌다고 연습한다며

다른 아이랑 이야기하고 있는 약해 보이는 둘째의 명치를

갑자기 이유없이 발로 먼저 찼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너 아까는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 안했잖아!

쟤가 먼저 때렸다고 그래서 싸웠다고!"

원래 아이들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어

저도 제 아이들의 말을 77% 정도만 듣지만, 다그치는

그 엄마가 무서워 일방적으로 맞았다 말했다고 했습니다.


조금 화가 누그러져서는

싸우지 말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하고는 헤어졌고, 그 친구의 상처가 다 나았는지

저는 수시로 문자를 보내며 확인을 하며 잘잘못을 떠나

상처를 입혔으니 죄송하다고 여러번 사과를 했습니다.


"내가 먼저 안 잘못했는데 왜 엄마가 자꾸 사과해?"

"둘째야... 말로 해야지 어찌되었건 무조건 폭력은 안되는 거야..."

말보다는 손발이 먼저 나가는 개구쟁이 초등학교 1학년들이라

이해는 되면서도 잠들어 있는 아이의 명치와 얼굴에

성수를 발라주며 기도하면서도 제가 맞은 듯...


제 마음이 멍들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탓이라고 사과는 했지만 생활의 기도도 되지 않았고,

진정한 봉헌이 안되었기에 아픈 마음 꼬깃꼬깃 상처로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7시간을 기도하시고,

추운 겨울 차가운 바닥에 잘못한 것도 없이 맞으시면서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영상을 보니

그때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맞고 오셔서는 새까맣게 탄 솥을

닦으시면서 바치신 생활의 기도에 그때 일이 생각나 눈물이 났습니다.


'오! 주님 감사하셔라!

세상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셔서 바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서 예수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지나간 일에도 무궁무진 바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는 생활의 기도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둘째는 어찌 되었냐고요?

아이고 이제는 제 팔뚝보다 더 굵고 팔씨름도 저랑 비슷할 만큼

아주 우람하게 크고 있습니다. 영적 육적 양육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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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애들을 키우다보면 때리기도 맞기도하니
부모님 맘은 속상하지요.

저도 예전에 얘들키우다보니
그랬는데 ...
잊고 있었던 일들이지만 저도 함께 지나간 일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봅니다.

마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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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상처 받은 지난간 것들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생활의 기도가 좋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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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당장 온전히 봉헌되지 않고 속상한 마음 기도도 잘 안되었을텐데 지나간 것도 치유해주시고 은총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엄마 말씀 가슴에 담고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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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내 탓과 생활의 기도 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조금 억울한 감정이 있는 것조차도
다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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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훌륭한 기도에 저도 따라 해 봅니다.
아이들의 상처가 엄마의 사랑기도로
사랑으로 한 생활기도가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채워 주시고 잘 크시고
저도 새롭게 노력을 할께요
주님.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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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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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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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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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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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지혜롭게 잘하셨네요.
아마도 상대방 부모님도 깊은 생각을
하시고 계실것 같아요.
잘잘못은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봐야하는것 같고요.
훌륭하고 기도하시는 부모님 보며
자녀도 얼마나 아름답게 자라갈까요...
엄마의 정성어린 기;도속에 서
콩나물 같이 영적으로쑥쑥자라는 자녀
그것이 큰 은총 아닐까...생각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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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속상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주님의 고통에 위로드리는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려고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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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되어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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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 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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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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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약한 아이가 맞으면 너무 속상하죠ㅜ
상처가 난곳을 볼때면 더더 가슴이 찢어져요
엄마는요.
꼬깃꼬깃 마음안에 접어 놓았던 상처들을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엄마 영상을 보시고
치유받으시고 그 상처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셔서
승화 시키셨네요
감동이에요.은총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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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혼 아름답게 자라나는 마끌리나님의 자녀들 보며 - 너무 감동이고 감탄합니다 ..!
정말 감동입니다 ..!!! ㅠㅠㅠ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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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속상한 일이고, 또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심어 주는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기도하는 엄마의 가르침을 받으며 아이가 정말 예쁘게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5대 영성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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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생활의 기도를 다시 바치게 되었고,
그 때 받았던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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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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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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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하셔라! 세상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그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셔서 바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서 예수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자녀들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아픔도 있었지만 잘 하셨습니다  축하드리며~지나간 일에도
무궁무진 바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는
생활의 기도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가족모두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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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이들 키우다 보면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저도 딸 아이들 얼굴에 손톱으로
할퀸 자국이 많이 있었는데
낫을 때쯤이면 또 할퀴고가

반복이 되어  마음은 상했지만
놀다가 보면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유치원 원장님이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사실은 그 아이가 엄청 미웠어요.
오래된 이야기네요.

아이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신앙심이 돈독하게 잘 자라주어
얼마나 대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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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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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은 이래서 좋습니다..
지나간 시간들도 생각나면 바칠수있는기도..생활의기도~
아이들을 키우다버면 여러 일들이 있죠.
이 내용들을 보면서 지난날 우리 아이의 다툼도 기도했네요..ㅎ
마끌리나님 자녀를 통해서 겪는 여러일들도 다 은총으로
느껴져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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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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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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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마음의 멍도 치유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로서 기쁘게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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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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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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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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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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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바치지 못했던 그때의 생활의 기도를
엄마의 기도에 소리 맞추어 바쳐봅니다.
진홍색 같은 저의 죄 용서해 주시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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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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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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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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