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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시작부터 은총이 넘쳐 흐르는 우리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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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3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1-05-16 08:30

본문

0335dea6ec63669d53773b91a89233dc_1621124907_5862.jpg
극심한 고통중에도 웃으시며 5대영성을 가르쳐 주시는 율리아님



주님! 제가 올리는 글 수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경감 시켜 주시고 모든 기관 
세포마다 정상으로 회복해 주시고 
바치시는 극심한 고통을 이겨 내실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피정을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사는 빌라가 20년이 넘었는데 얼마전부터 
아래층 사는 은총으로 작은비에도 씽크대 아래로 
하수구의 물이 넘쳐 일갔다오면 주방과 거실과 현관까지 
물천지가 되어 이틀동안 너무나 황당했지만 
좋은 집에 사는 셈 치고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닦아내다가 
비가 멈추어 얼른 실리콘 사다가 발라 놓으니 ...;; ^^


이번에는 설겆이 통이 큰통인데 
위로 올라와 가득차서 더 황당해지고 냄새까지 나니 
"주님 이토록 은총을 가득 가득 채워주시며 
제 영혼의 추한 냄새까지 다 드러내 주시니 
감사합니다.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기도드리며 물을 퍼내고,^^
  
하루는 밤에 비가 언제 왔는지 
씽크대통이 가득차서 물이 찼던 선을 보니 
큰통에 찰랑찰랑 아슬아슬 했던 상황이 보여 
"우와 주님 더 넘치지 않도록 비를 멎게 해 주셨군요.
하며 셈 치고 봉헌과 생활의 기도가 더 잘되는거예요.

기도를 바치면서도 
엄마 기도가 없이 내가 잘 할리가 없어 ^^
너무 너무 감사해서 그 상황에도 기쁨에 웃움이 나는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보면 돌았구나 하겠죠.ㅎ


피정 2주차 되면서 계속해서 물난리 겪다보니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고 왼쪽 가슴까지 통증이 오고 
디스크가 있던 목은 씽크대 아래 실리콘 바른다고 
바닥에 엎드려 끙끙대며 발라서 그런지 
온 몸 전체를 큰바위가 짓누르듯 하니


새벽에 일어나 바치던 기도를 알람을 눌러놓고는 
그대로 정신잃고 못일어나기를 삼일째,


일갔다 와서 피정노트 정리가 안되어 
엄마 말씀만 계속해서 들으며 피정자들이 은총 받고 
작은영혼으로 성장하길 엄마는 밤낮으로 
얼마나 극심한고통 받으시며 봉헌하고 계실텐데 ...


이 작은 일조차 봉헌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죄송한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우리는 할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려고만 하면 예수님이 다 해 주셔요" 하고
"말씀 하시던 엄마처럼 나도 모든것을 셈치고 힘내자 "
큰 소리로 아~~~멘!!! 을 외치며^^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고통이지만 
엄마의 고통경감과 모든 기관의 회복을 위해 봉헌드리며 
출근할때마다 엄마가 실천하신 사랑을 생각하며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다리는 천근만근 바윗돌을 달아 놓은듯 하지만 
어떤일이든 끝까지 우리 구원위해 
죽을힘 다해 결국엔 해 내시고야 마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할수 있었습니다.


어버이날!!!
돌봐드리는 어르신께서 
이것저것 드시고 싶다고 해먹자 하시는데

내몸은 회복이 안되어 무겁고 
아무것도 먹을수조차 없어 기운도 없고 지쳐있는데

또!;; 고통으로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아름답게 웃으시며 말씀전하시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네 어머니 뭐 맛있는거 드시고 싶으세요.?^^


장을 봐다가 몇가지 만들어 드리니 
너무나 맛있게 드시고 나시더니 
갑자기 눈물을 닦아내셔서

"어머니 왜 그러세요. 
자녀분들 연락없어서 그러세요? 
다들 바빠서 그럴꺼예요. 연락오겠지요" 하며 
안아드리니 어린아이처럼 눈물반 웃움반:: 
에고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


어머니가 금방 웃으시니 내 마음도 행복해지고^^ 
율리아 엄마께서 평생 어려운 사람들 수없이 도와주시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다"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아! 이 행복이 바로 그 행복이구나~ ^^


그런데 장마되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하수구 공사를 의뢰했더니 
우리집 문제가 아니라 빌라 전체 문제라고???


이일을 어쩐담!!!::
재개발 한다고 이사가고 비어 있는 집이 많은데...


공사가 엄청 크다 하시니
엄두가 안나고 몸은 회복이 안되고 ㅠㅠ
"주님께서 무슨뜻이 있으시겠지 " 하고 봉헌하면서 
아래층 윗층 우리까지 세가정 반지하 
그런데 반지하는 
하수구가 다르다고 안한다고 ??? 
 다르다니! 이 무슨~ 이상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래층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무슨공사를 하더니 ... 
예전부터 하수구가 안좋았는데 힘들어서 고쳤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윗층에 가서 아래층은 자기네는 상관 없다하니 
우리 두집이 공사비 내야지 어쩌겠어요. 말하니

그집도 그러자고 하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래서 다음날 공사하려고 시작해놓고 
또 황당한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수구 뚫는 기계가 5미터 이상이 들어 갔는데 
더이상 안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ㅠㅠ


아래 하수구 전체를 공사하려면 비용도 많이 든다하고 
어쩔수없이 방법은 우리집에 씽크대 내려가는 하수구와 
아래서 올라오는 하수구 선을 이어서 
다용도실 밖으로 빼는수밖에 없다고 ~,; 네에?


그럼 우리주방 모양새나 미세 먼지로 
문닫고 살아야 하는데 냄새 나는건 또 어떡해요.;;


그러나 반문에 여지도 없이 이미 내 마음엔

"이웃이 화평하길 바라시며 다 셈치고 봉헌하신 
율리아엄마가 떠오르니 ! 아멘 할수밖에요.^^

한숨과 함께 "네~에 ~~~ㅎㅎㅎ

그래도 공사비 작게 드는거에 위로를 받으며 
우리가 희생하자" 아니 좋은집에 사는 셈치고, 
재개발로 집 값을 몇배로 불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 생각하며 봉헌하자"


탁 내려놓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

그런데 아이구 주방 모양새 어쩔꺼야 ;;
" 에이 얼마나 살겠어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자ㅎㅎㅎ


내가 속상할꺼 생각하시고 공사비도 
저렴히 해 주시는 아저씨가 바로 좋으신 우리 주님 ㅎㅎㅎ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 치고 가 아니었으면 
내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주방 모양새에 분심이 들었겠어요.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몸이 아직 퉁퉁 붓고 안아픈곳이 없어도 
작은 고통 봉헌하니 셈 치고의 봉헌으로 
마음은 감사로 가득찹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무엇이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라고 하셨지요.


엄마의 5대영성 가르침이 없었으면 
이 죄인은 봉헌이란것은 어림도 없었을꺼예요. 
이렇게 부족한 제가 무엇을 제대로 했겠어요.
죄만 짓고 살았을꺼예요.
  
너무 너무 감사하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극심한 고통으로 저의 죄를 대신해서 
보속해 주시는 은총으로 조금씩 변화되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비가 내려도 끄떡 없습니다.
주방 바닥에서는 졸졸졸 시냇물 내려가는 소리가
마치 시골 도랑물 내려가는 소리 같아 듣기 좋아요.^^

글을 쓰는 이 순간도 
목과 어깨가 도려내듯 통증이 오지만 
이 또한 봉헌할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를 본받아 
7주간 피정에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은총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7주간 피정 말씀 다시 듣기

근무시간에 이어폰으로 계속 들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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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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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우리집도 2층 3층 물이 범벅이되어 비만오면
난리 인데요...
얼마나 걱정되실까요...공사비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이래도 주님뜻,
저래도 주님뜻.

그렇게 생각하고 맡기는 마음 그것 뿐인것 같습니다.

외로운 노인들 돌보는것이
쉽지가않을텐데
육신까지 아프니 수족못쓰시는 노인들은
또얼마나 자매님을 의지를 하실까요

율리아님 아니시면 이겨내지못할 우리들 생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때
율리아님은 우리모두의 용기 입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다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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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5대 영성  피정 을 통하여  영광 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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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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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물 난리속에 5대 영성으로 봉헌하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 참 좋으실 것 같네요.
일상 생활안에서 봉헌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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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에
감사드리며,노력하심이
오대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되는군요!
집을 조금만 보수하려고 해도
비용이 들고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은데요~
고통중에도 희망으로 인도해주시고
빛으로 밝혀 주심에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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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평생 어려운 사람들 수없이 도와주시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다"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아! 이 행복이 바로 그 행복이구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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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로님의 댓글

배드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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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라면, 하수구 물이 넘쳐 주방과 바닥을 넘실거리는 그 상황들을.
엄마 삶 접목하며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것인가 -
오전 내내 묵상했습니다 ..ㅠㅠㅠ

정말 아름답고 지고한 덕이 피어날 수 있는 엄마의 영성임을 느끼며 무한히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
이렇게 엄마생각하며 사시는 모습에 저도 너무 배우고 자극받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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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몸이 불편한데도 모든것을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고
행복까지 가득차니 너무나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어느 상황에서든지 즐겁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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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너무 감사하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극심한 고통으로
 저의 죄를 대신해서 보속해 주시는 은총으로 조금씩 변화되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저도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지금은 비가 내려도 끄떡 없습니다.주방 바닥에서는
졸졸졸 시냇물 내려가는 소리가 마치 시골 도랑물 내려가는 소리
같아 듣기 좋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많은 어렴움속에서도 5대영성 실천으로
피정시작부터 은총이 넘쳐 흐르는 우리집이라니  축하드려요 ~
율리아엄마께서는 무엇이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라고 하셨지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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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 치고 가 아니었으면
내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주방 모양새에 분심이 들었겠어요.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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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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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 기도가 없이 내가 잘 할리가 없어 ^^
너무너무감사해서 그상황에도 기쁨에 웃움이나는거예요.

어려움을 끊임없이 봉헌하시고기도하시니,
예수님께서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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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 치고 가 아니었으면
내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주방 모양새에 분심이 들었겠어요.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셈치고를 실천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글 읽고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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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기도를 바치면서도 

엄마 기도가 없이 내가 잘 할리가 없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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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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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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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천근 만근인 몸을 휴식은 커녕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하시고

막힌 하수구로 마음이 무거운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실천하는
모습이 역시 나주 순례자다운
멋진 모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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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천근만근
집에는 물이 넘치고
이 모든 힘든 일들을

오로지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실천하려하시는 그 모습에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봉헌하시는 그 맘이 느껴져
읽는 내내 감사와 감동과 기쁨이 전해집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무지무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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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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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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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 치고 가 아니었으면
내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주방 모양새에 분심이 들었겠어요.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아 멘 !!!
힘드신 모든 상황속에 엄마통해 배운데로 실천하시고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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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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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삶을 아름답게 봉헌해 가시고 예쁜삶을
잘살아 가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나주의  5대영성을 아름답게 생활안에서 그려 가시는
천국이 좋아님...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피정도 엄마생각하며 힘들어도 은총받는 셈치고
다 해내시고자 노력하시는 삶~~
축복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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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힘내자!! 안 아프고 일하는 셈치고 좀 아프더라도 봉헌하며!!!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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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고통이지만
엄마의 고통경감과 모든 기관의 회복을 위해 봉헌드리며
출근할때마다 엄마가 실천하신 사랑을 생각하며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다리는 천근만근 바윗돌을 달아 놓은듯 하지만

어떤일이든 끝까지 우리 구원위해
죽을힘 다해 결국엔 해 내시고야 마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할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르신 돌보는 일만도 힘드실텐데,
집에까지 문제가 생겨 잘 쉬지도 못하실 것 같아요...ㅜㅜ
그러나 5대 영성으로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은총 가득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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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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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평생 어려운 사람들 수없이 도와주시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다"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아! 이 행복이 바로 그 행복이구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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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7님의 댓글

하늘바라기7 작성일

어머ᆢ자매님 많이 힘드셨겠어요ᆢ

자매님은 율리아님 말씀을 스폰지처럼 잘 흡수하시는듯ᆢ^^

그래서 어려운 상황을 5대영성으로 잘 봉헌 하시는거구요ᆢ

큰 은총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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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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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끝까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이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
님의 가정에 큰 축복으로 다가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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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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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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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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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는 할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려고만 하면 예수님이 다 해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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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할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려고만 하면 예수님이 다 해 주셔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방 바닥에서는 졸졸졸 시냇물 내려가는 소리가
마치 시골 도랑물 내려가는 소리 같아 듣기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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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모든 일
봉헌 잘 하시니
마음에 평화 누리십니다.
어려움이 즐거움으로
바뀌시니 신비롭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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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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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방 바닥에서는 졸졸졸 시냇물
내려가는 소리가 마치 시골 도랑물
내려가는 소리 같아 듣기 좋아요.^^

아멘~~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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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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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 치고 가 아니었으면
내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주방 모양새에 분심이 들었겠어요.
저는 요즘 피정 받으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대박 받고계시네요~ㅎ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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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는 할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려고만 하면 예수님이 다 해 주셔요" 하고
"말씀 하시던 엄마처럼 나도 모든것을 셈치고 힘내자 "
큰 소리로 아~~~멘!!! 을 외치며^^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고통이지만
엄마의 고통경감과 모든 기관의 회복을 위해 봉헌드리며
출근할때마다 엄마가 실천하신 사랑을 생각하며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다리는 천근만근 바윗돌을 달아 놓은듯 하지만
어떤일이든 끝까지 우리 구원위해
죽을힘 다해 결국엔 해 내시고야 마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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