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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1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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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17회 작성일 21-05-18 10: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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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한 1세 (John I)
축일: 5월 1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526년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 태생인

  성 요한은(Joannes)은

 로마(Roma)의 원로 부제였다가 523년 8월 13일에

교황 성 호르미스다(Hormisdas, 8월 6일)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동로마제국 황제였던 유스티누스 1세가

아리우스주의자들에 대하여 이단 척결을 앞세워 박해하자,

아리우스주의자이면서 동고트족(Ostrogoths)과

 이탈리아의 왕인 테오도리쿠스(Theodoricus)가

교황 요한 1세에게 도움을 청했다.

즉 그에게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유스티누스 1세 황제를 직접 찾아가

아리우스주의자들의 건물 압수와

강제 개종을 통한 박해를 중단해 줄 것을

부탁하라는 것이었다.


교황으로서는 최초로 동로마제국에

도착한 교황 요한 1세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이 당시 서로마제국은 이미 멸망한 상태였다.

교황 요한 1세와 유스티누스 1세 황제의 만남은

서로마제국의 교회와 동로마제국의 교회 간의

유대감뿐만 아니라, 로마제국의 재통일을 꿈꾸는

황제와의 관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협상 결과가 만족스러웠지만 강제로 개종한 사람들이

 다시 아리우스주의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교황 요한 1세가 강력히 반대하였다.


 4월 19일 콘스탄티노플의 성녀 소피아 대성전에서

부활 대축일 미사를 통해 로마 교회의 전례를

거행함으로써 콘스탄티노플 교구와 에피파니우스 교구에

대한 수위권을 공식적으로 천명하였다.

이것은 교황의 수위권과 관련하여

 가톨릭 교회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일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통치하는 지역에서의

독립 운동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던 테오도리쿠스는

이미 위대한 철학자 보에티우스를 처형시켰으며


, 귀향하는 교황 요한 1세를 체포하여

자신의 왕국 수도인 라벤나(Ravenna)의 감옥에 가두었다.
이 감옥에서 교황 요한 1세는 526년 5월 18일 사망하였다.


 "로마 순교록"은 교황 성 요한 1세를 순교자로 언급하고 있다.

"라벤나 출신의 교황이자 순교자인 성 요한 1세는

정통적인 신앙 때문에 아리우스주의자인

이탈리아의 왕 테오도리쿠스에 의해

 라벤나로 호출되어 투옥되고 생을 마쳤다.

그의 시신은 로마로 옮겨져

성 베드로 대성전의 신랑(nave)에 안장되었다."



제1독서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19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20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22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25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26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27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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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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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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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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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 요한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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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1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내어맡기며 의탁하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도록, 그리하여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주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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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1세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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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성 요한1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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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1세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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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요한1세 교황님이시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전구해 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전구해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전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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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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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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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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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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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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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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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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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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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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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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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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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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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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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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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성 요한 1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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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나주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님 닮아서  사랑과 희생 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5대 영성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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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1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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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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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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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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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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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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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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