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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승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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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십자가사랑
댓글 39건 조회 739회 작성일 21-05-19 11:0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입니다..^^

 

딸아이 베로니카의 화장품 케이스가 더러워 

더 좋은 것으로 교체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감정이 점점 더 고조되었습니다.

저는 "주님 베로니카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주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마귀가 베로니카를 흔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과거의 나의 모습은 같이 소리를 높이며 싸웠을텐데...

이야기를 하면 대답도 하지 않던 딸이 

이런저런 얘기도 잘하던 아이였는데 거친 말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미움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미어지듯 아파왔습니다.

자라면서 나에게 받은 상처의 앙금이 남아 있었구나~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엄마도 미안해~"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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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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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이어요.. 마음이 뭉클하네요.
기분 나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따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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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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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의 과거가 생각납니다^^ 그렇게 한번 마음에 안드는 것에 화가 나면
어머니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곤 했는데 마귀가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도록
많이 괴롭혔습니다. 그러면 상대방 뿐만 아니라 본인도 낙심하고 힘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 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게되는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 사랑, 평화 누리길 기도합니다♡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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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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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함께 주르륵 ...
가슴 저리고 감동이네요 -!!! 좋은 묵상 담고 갑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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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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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십자가사랑님...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베로니카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주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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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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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
5대영성 실천을 통해 마귀로 부터 승리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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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은총 나눔 너무 감동적이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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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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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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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모녀이시네요.
5대영성이 넘넘 좋다는 것을 느끼며
함께 기뻐지고 행복해 집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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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자라면서 나에게 받은 상처의 앙금이 남아 있었구나~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아멘!!!
보기 넘 좋아요!
자녀한테 상처준 것을 회개하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니
사랑의 메아리가 돌아왔네요.
은총 글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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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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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미움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미어지듯 아파왔습니다. 엄마가되니 공감되어요.  자녀를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키우기만을 소망하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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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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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주님 베로니카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주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누구에게나 있을 일들 은총 나누어주시어 동감이 되고 도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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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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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라면서 나에게 받은 상처의 앙금이 남아 있었구나~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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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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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나주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님 닮아서  사랑과 희생 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5대 영성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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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모녀지간의 사랑이 생활의 기도로 더 깊어지셨네요.
                  축하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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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녀에게 사랑으로 봉헌하며 마귀로 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언쟁은 누구
에게나 있지요..
그 상황을 아름답게 봉헌하심 정말 잘 하셨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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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뽀뽀뽀 영상'
                애절하게 두드리고 찾고 구하는 정성
                꼭 응답을 받는다는 믿음 더해주시네요.~_()_
                감사 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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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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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딸을 보며 마음이 아팠겠어요,
부모와의 상처가 앙금으로 남아있어
작은일에도 그상처를 토해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일거예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상처는 녹아나고 아픔은 치유될거라 믿습니다.


딸에게는 엄마의힘이 크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잘될거예요~~~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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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따님과 함께 나눈 사랑에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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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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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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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조금만 더 참아주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측은하고
서로가 안쓰러운 사이들!
보이지 않는 현존하심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 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고통이 스며들어
회개의은총과 사랑으로
알려주신 축복!
따님과의 평화를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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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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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읽으며 기뻐지는 이 마음 ..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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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엄마도 미안해~"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수리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꼭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넘...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이여서 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
결혼 전 친정 엄마께 드린 상처가 있었다면 용서를 청하게 되며...
성모님께서 두 분을 함께 안아주시는 것 같아 더 감동이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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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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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움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미어지듯 아파왔습니다.
자라면서 나에게 받은 상처의 앙금이 남아 있었구나~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뽀뽀뽀 영상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할 때
조금 후 "엄마, 미안해" 하고 톡이 왔어요.

"엄마도 미안해~"
퇴근하고 온 딸을 기도하며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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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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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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