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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8 주간 목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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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98회 작성일 21-05-20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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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0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Saint Bernardine of Siena
San Bernardino da Siena Sacerdote
St. BERNADINE of Siena
St. Bernardinus di Siena, C
Born:1380 at Massa di Carrara, Italy
Died:1444 at Aquila, Italy



베르나르디노 알비제스키(1382 - 1444)는

이탈리아 시에나 근교의 마싸시에서

시장의 아들로서 태어났다.

알비제스키 가문은 그곳에서

전통적인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7 살 때 부모를 여의었는데 그 이후로

친척들에 의하여 양육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경건한 신앙심을

나타내 보였고 복되신 동정녀에

대한 신심을 마음에 품었다.

그는 모든 덕성들 중에 특히

정결의 덕을 사랑했으며

모든 일에 대해서 온유하고 우호적이었지만

예의 범절에 벗어날 때에는

무섭게 화를 내었다.

1402 년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직책을 받았다.

천성적으로 약하고 쉰 듯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성모님의 도움으로 곧

유명한 순회 설교자가 되었다.

설교 주제는 주로 지극히

거룩한 예수의 이름과

자비의 모후인 마리아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또한 형제회 내에서 회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려는 운동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였다.

많은 공로와 덕행을 쌓고

하늘 나라로 올라간 뒤

6 년 후 니꼴라오 5 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1380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미사에서 태어났다.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신품을 받은 후 쉬지 않고

설교하면서 이탈리아를 두루 다니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예수의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을 전파했다.
몇몇 신학 저서와 자신이 속해 있는

수도회 안에서 기율과

 학문 연구에 공적을 남겼다.
1444년 아퀼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의 강론에서
(Sermo 49, De glorioso Nomine Iesu Christi,

 Cap 2:Opera omnia 4,505-506) 




예수의 이름은 설교자들의 광휘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설교자들의 광휘입니다.

그 이름은 설교자의 말과 듣는

사람의 말을 광휘로 비추어 줍니다.


예수의 이름때문이 아니라면 어떻게 신앙이

그렇게도 밝게 신속히 또 힘있게 온 세상에

전파되었다고 생각합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들도 이 이름이

지닌 빛과 감미로움으로

"당신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부르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빛 가운데서 빛을 보고

조명된 이들에게

사도 바울로가 하는 다음 말씀은

적합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이름을 가리면 안됩니다.

널리 빛을 발하도록 선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파할 때 불순한 마음이나

불결한 입으로 선포해서는 안되고

뽑히운 잔 속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또 전수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도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널리 전파할 사람이다."

사도란 "뽑히운 잔"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잔에는 매우 향긋한 술이

 판매용으로 전시되고

그 술은 뽑히운 잔 속에서 반짝이고 빛나면서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 이름을 전파하기 위해서"라고

주님은 덧붙이십니다.

들판에 불을 질러 잡초를 제거할 때

건조하고 쓸모 없는 덤불과

 가시 떨기는 타서 없어집니다.

강도들은 몸을 숨깁니다.

이처럼 바울로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을 때

그것은 마치 요란한 천둥소리나
굉장한 위력으로 타오르는 불 또는

이전보다 더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 같아서

불신앙은 파괴되고 그것은 사라졌으며,


진리는 마치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촛불처럼

온 세상을 비추어 나갔습니다.

바울로는 말과 편지와 기적과 표양으로써

예수의 이름을 전했습니다.

그는 예수의 이름을 끊임없이 찬미했고

그를 고백하면서 그 이름에다 영광을 돌렸습니다.

더욱이 바울로는 그 이름을 빛처럼

"이방인들과 제왕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바울로는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디에서든지 예수님을 특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전파하면서 그분을 촛대 위에서

활활 타며 빛나는 빛처럼 모든 이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교회의 신부인 교회는

바울로의 증언에 기초하여 예언자와

더불어 즐거워 하며 말합니다.

"하느님, 젊어서부터 날 가르치셨으니,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즉, 언제나 전하리이다. 예언자는 역시 다음과 같이 권합니다.

"주께 노래불러 드려라. 그 이름을 찬미하라.

나날이 구원하심을 널리퍼뜨려라즉,

구세주 예수를 선포하여라.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너는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웠다. 23,6 의원들 가운데 일부는

사두가이들이고 일부는 바리사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바오로는 최고 의회에서 이렇게 외쳤다.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이며

바리사이의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7 바오로가 이런 말을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회중이 둘로 갈라졌다.

8 사실 사두가이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주장하고,

바리사이들은 그것을 다 인정하였다.

9 그래서 큰 소란이 벌어졌는데,

바리사이파에서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 강력히 항의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떻게 할 셈입니까?” 10 논쟁이 격렬해지자

천인대장은 바오로가 그들에게 찢겨 죽지 않을까 염려하여,

내려가 그들 가운데에서 바오로를 빼내어 진지 안으로 데려가라고

부대에 명령하였다.

11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그에게 이르셨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20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2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6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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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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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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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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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나주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님 닮아서  사랑과 희생 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5대 영성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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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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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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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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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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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당신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부르시지 않았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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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 내실수 있는 힘과용기 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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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성 베르나르디노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 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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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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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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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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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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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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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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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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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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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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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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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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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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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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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의 이름은 설교자들의 광휘입니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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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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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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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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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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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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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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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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