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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8 주간 금요일 (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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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773회 작성일 21-05-21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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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1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St. Constantine the Great
San Costantino Imperatore
St. Constantinus I
Flavius Valerius Constantinus
(274.2.27~337.5.22)


로마 제국이 비로소 가톨릭에 자유를 준 것은

 저 유명한 콘스탄티노 대제인데,


그때까지 300년 동안 계속된 박해에서 흔연히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 무수한 신자들의 용감성과
또 그들의 평상시의 훌륭한 행동은 아울러

뜻있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던 것이다.

콘스탄티노 대제의 아버지 콘스탄디오나

 어머니 헬레나도 그러한 감화를 받아 은연중

가톨릭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헬레나는 세례를 받고 후세에

성녀로서의 존경을 받을만한

훌륭한 신앙의 소유자가 된 것이다.

헬레나가 태어난 해는 확실치 않으나

대개 250년 전후로 추측된다.

그녀의 아들인 콘스탄티노가

274년 2월 17일에 출생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고향은 소아시아의

비치니아 주에 있는

드레파눔이라는 곳이었으며 그녀의 양친은
명문의 집안도 아니고 재산도

넉넉하지 못했으므로

헬레나도 손수 벌어서 먹고사는 법을

 강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본래 미모에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였으므로
마침 그곳에 배속 근부 중인 로마의 장교

콘스탄티오 클로루스의 눈에 들게되어

낮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그와 결혼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초산(初産)을 한 곳은 나이수스라고 하는

지금의 닛슈 시(세르비아 영내에 있다)이며

그 아기의 이름이 곧 콘스탄티노였다. 


콘스탄티노는 작은 콘스탄티오라는 뜻이다.
그러는 동안 남편인 콘스탄티오는

차차 승진해 막시미아노 황제의 중신이 되고

부하들의 신망도 컸으므로,

곧 로마 제국 서부의 총독으로서

갈리아 지방, 즉 프랑스와 남독일,

스페인, 브리타니아 등 온 지방을 통치하게 되었다.

거기서는 조건이 있었다. 즉 먼저 그의 부인인

헬레나를 버리고 막시미아노의 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할 것과,

다음은 그 아들인 콘스탄티노를 볼모로서

소아시아의 니코메디아에 있는

리지니오의 저택에 남겨 둔다는 것이었다.

콘스탄티오는 그런 무리한 요구에

처음에는 응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복받치는 야심은 마침내 부인을

희생시키려고 결심했다.
때는 292년의 일이었다.

헬레나는 억울한 마음을 억제하며

비참히 그 자리를 물러났다.

그 아들 콘스탄티노는 인질로서

소아시아를 향해 떠나게 되어

서로 이별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콘스탄티오는 자기 야망대로

서 로마 지역의 총독이 되었으나,

역시 사람은 죽을 때엔 본심이 돌아오는 법이다.

그가 중병에 걸려 눕게 되자

그 아들이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아들을 소환하려 했는데

, 이것을 안 동 로마의 총독 리지니오는

콘스탄티노를 독살하려 했다.

겨우 난을 면해 아버지를 찾아간 콘스탄티노는

306년 아버지의 별세와 더불어 군부의 지시를 받아

그 후계 총독이 되었다.

그는 즉시 어머니 헬레나를 독일의 트리엘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모시고 가서 아버지가

약탈한 그녀의 지위와 권리를 복구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가 저 유명한 미르비오교(橋)의 전쟁에서

대승리를 얻자 곧 서 로마 제국의 황제로서

추대를 받고 로마로 거처를 옮겼다.

그 후 그는 어머니 헬레나에게

왕대비 아우구스타라는 칭호를 보내고

아울러 조폐권(造幣權)을 주고
어머니 고향인 드레파눔을 개조,미화해

이를 헬레노폴리스 즉 헬레나의 시(市)라

개칭하여 영원히 그녀의 이름을 기념케 했다. 


그러나 전에 세상의 쓴맛을 다 맛본

헬레나인지라, 연기와 같이 허무한

세상의 영화에 마음을 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영원불멸의 행복을 말하는

가톨릭에 더욱 마음이 끌리어 마침내 60세에

이르렀을 때에 자진하여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초대 교회의 유명한 역사가인 에우세비오는

그녀를 평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와 같이

그녀의 신앙은 견고하고 열의는 뛰어났다”고 했다.

당시 헬레나의 몸은 왕대비라는 높은 지위에 있고

또한 조폐권까지 가지고 있어

그녀의 부유함은 비할 데가 없었으나,

그녀는 빈민에게 희사하거나

성당 건축을 위한 것이라면 한 푼도 아끼지 않고

모든 원조를 제공했으며,
자기의 존귀한 신분을 잊고 천한 사람들과 함께

예식에 참여도 하고,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콘스탄티노 황제는 그 후

자기의 기념 도시인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콘스탄티노폴리스,

콘스탄티노의 도시라는 뜻이다)을 그 수도로 정했다.

헬레나는 예수께서 일생을 지내신

팔레스티나 지방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살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그녀의 유일한 소망인

성지 순례를 마침내 326년에 이루었다.

그때 교회의 원수들은 옛날의

성스러운 유물을 없애기 위해 갈바리아 산상에 세워졌던
주님의 십자가를 어딘가로 치워 버리고

그 대신 그 곳에다 베누스 여신의 동상을 세워 놓았었다

헬레나는 여러 곳을 발굴해 고생 끝에

겨우 주님의 십자가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문장은 십자가이다.

헬레나는 또 다시 주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과

주님의 승천지인 올리브 동산에 기념 성당을

건축하고 많은 유물을 모시고

콘스탄티노플에 귀환했으나 얼마 후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 그때 그녀의 나이는 80세였다.
그녀의 상본은 보통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쓰고

화려한 복장에 망토를 두르고 위엄을 갖춘

왕대비의 복장으로 십자가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그린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례가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17 그래서 그들이 이곳으로 함께 오자, 나는 지체하지 않고

그다음 날로 재판정에 앉아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18 그런데 고발한 자들이

그를 둘러섰지만 내가 짐작한 범법 사실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19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20 나는 이 사건을 어떻게

심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 그곳에서 이 사건에 관하여 재판을 받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21 바오로는 그대로 갇혀 있다가 폐하의 판결을 받겠다고 상소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황제께 보낼 때까지

가두어 두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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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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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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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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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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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양들을 돌보아라

성 콘스탄티누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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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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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모든 순례자  사랑과  희생  일치 해서

율리아 님 가르쳐주신  5대 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율리님  고통이 경감 되고 생명 연장 되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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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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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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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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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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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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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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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온전히 따라
오대영성으로 거듭나 세상 밝히는 불섶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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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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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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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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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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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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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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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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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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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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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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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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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와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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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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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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