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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삶... 가슴 벅찬 한 주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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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베로니카
댓글 39건 조회 865회 작성일 21-05-22 13: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홈님들 대구 유 베로니카에요.


올해 초부터 직장에서 업무가 바뀌어서 

대구 경북관내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도 차를 타고 문경으로 향하였습니다.

산이 보이는 자락에 이쁜 집한채...

오늘 제가 감정평가해야하는 물건이였어요.


카메라를 들고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잠시후 집에서 어머님이 나오셨어요.


인사드리고 사진찍고 집이 이쁘다 몇마디 말씀을 나눈뒤 나가다가

손에 낀 묵주반지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성당다닌다면서 말씀을 나누다보니 

제가 첫영성체한 성당에서 오래다니셨더라구요.

성모신심이 강하다는 말씀과 세계 성모님 발현하신 성지도

많이 가봤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문득 '나주도 가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머님 나주 아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내가 "나주 순교자예요" 하시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로 출발해야 하는것도 잠시 미루고

그 자리에서서 서로 손을 잡고 어머님이 나주 순례를 시작하신 것부터

안동교구에서 나주다닌다고 찍혀서 유명해졌다하시며 그간 얘기를 해주시는데 


저 또한 나주 몇 달 다니다가 신랑이 PD수첩 ,탐사보도를 보고 

사이비 믿는다고 엄마께 전화해서 이혼한다고 난리를 치고 

집에와서 한바탕소동을 부린일들을 얘기하게 되었답니다.


신랑먹는 음식에 기적수 몇방울씩 넣으면서 기도하라고 조언해주시면서

남편 분이 의사인데 젊은여자랑 바람핀것도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기도로 바치고

용서하셨다면서... 점촌 이 마리아 들어본적 없냐고 얘기해주셨어요.


나주 동기를 만나서 너무 기쁘다고 토닥여주시면서 

들어가서 차라도 한잔하고 가라고 하셨지만 출장중이라 대구로 가야해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지요.


전화번호 주시면서 살다보면 힘든일 있을때 연락하라면서 

기도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정말 나주엄마를 여기서 뵙는구나 벅찬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대구 도착해서 잠깐차를 세웠는데 바로 전화가 왔어요.

어머님이셨는데, 근처에 있으면 점심 사줄테니깐 오라고... 


사무실 가야해서 대구 도착했다고 말씀드리니 

그냥 빈입으로 보내서 마음이 그렇다고 ... 빗길에 운전조심하라고

묵주기도 드렸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날 빗길운전 겁내하지 않고

무사히 올수 있어서 마리아 어머님 기도덕분이였음을 느꼈습니다.


저녁에 와서 친정 엄마께 오늘 일을 말씀드리니 

"오늘 네가 귀한분을 만나고 왔구나.." 하시며 

"이 또한 성모님의 뜻이 아니겠니" 하셨어요.


저녁 먹으면서도 마리아 어머님께 카톡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엔 시간 넉넉히해서 다시 찾아뵈어도 될까요하니

안동교구에서 찍힌사람인데..하시며 나이를 떠나서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금요일 어제 여는때처럼 출장가면서 피정영상을 듣는데 

점촌 마리아 어머님 얘기가 나오는 것이었어요! 

남편이 의사선생님인데 다방여자랑 바람이 났는데 

그 여자도 용서하고 딸처럼 여기고 결혼까지시키셨다는......


운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이런마음이 들 수 있는건지...


월요일 문경에서 어머님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어제 피정영상을 끝으로, 한주 온전히 봉헌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5일을 보냈습니다.


제 삶에서 특히 부족한 부분이라 이런 체험을 통해서 가슴깊이 느끼라고

성모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가슴벅찬 한주를 보냈어요.


때아닌 이른 장마로 목요일, 금요일은 장거리 출장으로 운전하기 힘들었는데

무사히 먼길을 다녀올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나주성모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랑이 거실에 있어서 컴퓨터 사용을 못하고 

폰으로 한자한자 적어내려가는데 어깨랑 목이 아프지만 

이것또한 성모님께 봉헌하며 기쁘게 적어보내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축일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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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주님의 인도하심이어요...
딱 이번 주간에 점촌 마리아 자매님 얘기가 엄마 말씀에 나오고... 감동감동
주님께서 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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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나주 영성 아니면 어디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까.
우리를 양육하시어 주님께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명 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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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자 만나셔서 기쁘셨겠네요 ^^
우연한 만남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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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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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또한 성모님의 뜻이 아니겠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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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제 피정영상을 끝으로, 한주 온전히 봉헌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5일을 보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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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삶에서 특히 부족한 부분이라 이런 체험을 통해서
가슴깊이 느끼라고 성모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가슴벅찬 한주를 보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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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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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어머님 나주 아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내가 "나주 순교자예요" 하시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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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 순교자를 만나게 해 주시다니
얼마나 반가왔을까요 감동의 시간을
보내신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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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영상 또세롭게
닿아옵니다 은총나누어주시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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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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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특별한 만남을 하셨네요!
엄마 말씀으로만 듣던 점촌 마리아 자매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였다면 어찌 그런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선의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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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는 하루...
나주순례자분을 만나셨으니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그분은또 얼마나 나주가 그리우셨을까요...

피정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 글을보니
반갑고 고맙기그지없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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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운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대구 유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유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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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
잔잔하게 가슴에 펼쳐집니다 .. 너무 은혜로워요 !!!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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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성모님의 깜짝 선물 같으세요.
봉헌의 삶을 이야기해주시던 그 점촌 자매님을 직접 만나뵙고 오시고 이렇게 은총글로 접하니 저도 더욱 감동이고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리라 다시 새겨봅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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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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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애로우신 성모님 손길이 따듯이 느껴져요.
                언제나 작은 성모님 되고 싶어요.~♡
                감사 드리며 성령의 열매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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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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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때아닌 이른 장마로 목요일, 금요일은 장거리 출장으로
운전하기 힘들었는데 무사히 먼길을 다녀올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나주성모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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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금요일 어제 여는때처럼 출장가면서 피정영상을 듣는데
점촌 마리아 어머님 얘기가 나오는 것이었어요!남편이
의사선생님인데 다방여자랑 바람이 났는데 그 여자도
용서하고 딸처럼 여기고 결혼까지시키셨다는. 운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어떻게 이런마음이 들 수 있는건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대구베로니카님...감동으로 다가오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제 삶에서 특히 부족한 부분이라 이런
체험을 통해서 가슴깊이 느끼라고 성모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가슴벅찬 한주를 보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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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월요일 문경에서 어머님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어제 피정영상을 끝으로, 한주 온전히 봉헌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5일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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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은총이 쏟아지는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나 벅차오릅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운 만남이에요♡
이렇게 저희를 엄청나게 사랑하심을 느끼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끊임없이 대속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피정 영상 준비해 주시고 한없이 깊은 기도를 저희를 위해 바쳐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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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출장가시면서 피정 영상이
점촌 마리아 어머님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저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했어요.

결국 5대영성으로 승리하신 모습들 모두가 감동이였지요
베로니카자매도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리며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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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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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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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뜻깊은 만남을 성모님께서 이끄셨네요..
정말 놀라운 신비입니다..
성모님께서 힘을 주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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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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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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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 삶에서 특히 부족한 부분이라 이런 체험을 통해서 가슴깊이 느끼라고
성모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가슴벅찬 한주를 보냈어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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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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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져 와서 가슴 벅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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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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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와~
성모님께서 연결 해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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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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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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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운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이런마음이 들 수 있는건지...
월요일 문경에서 어머님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어제 피정영상을 끝으로, 한주 온전히 봉헌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5일을 보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두 분의 만남이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나주 순교자... 정말 순교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나주 순례자분들...
지금은 고난의 길이지만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는 이러한 분들의
희생과 봉헌이 쌓이고 밑거름이 되어 인준된 훗날...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충만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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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내가 나주 순교자에요~
그 말씀에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가슴이 벅찼을까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우리모두는 성모님의 망또속에 한 가족이니까요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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