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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 피정을 통한 은총(봉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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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마스
댓글 39건 조회 852회 작성일 21-05-23 07:38

본문

오늘 토요일아침 나주혁신도시에서 신광리한옥으로 올때
나주터미널에서 500번 버스가 떠나는데 잘 걷지도 못하시는 할아버지가
버스를 향해서 지팡이를 흔들며 가지 말라고 세워달라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할아버지가 타시려나봐요 " 그러니까
기사님께서 겨우 버스를 세웠어요. 그런데 터미널 건물 안쪽에 있던
할머니 보고 오라고 하는거예요 할머니는 알아 차리지도 못하고 계시고
사람들이 고함을 치니까 할머니가 건물밖으로 겨우 나오셨어요


그러니 다시 버스가 떠나려고해요 그래서 제가 얼른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축해서 버스에 탔게 하셨는데

이번에는 차비 계산하는데 한참 걸리는거예요

그래서 차비 계산하시는것 도와드리고
자리에 앉게해야하는데 앞쪽에 빈자리가 없어요.
차는 출발 했는데 할아버지께서 넘어지시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한 아주머니에게 " 미안합니다 자리 좀 양보해 주셔요 " 라고하니
그 아주머니가 기분 나뻐하시면서

"별일 다 봤네 지가 뭔데 일어나라 마라야??" 하면서 뒤쪽으로 갔어요.


할아버지 앉혀 드리고 할머니께는 차비 잔돈 받아서 갖다드린 후
그 아주머니에게 다시 가서 "죄송해요 차가 출발하니

할아버지가 넘어지시려고 해서 그래요. 이 차가 떠나면

다음차는 저녁이 되어야 오잖아요, 죄송해요" 라고 말씀드리니


"너무 친절한것도 오버 아니야!!!???" 그러면서 고함을 확 질러요
저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죄송해요. 마음 푸세요 " 라고 말씀드리니 그냥 창가만 보고 앉아계셔요.
그래서 저는제자리에 와서 앉았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으니 눈물이 났어요. 저는 "예수님 모든게 제탓입니다.

저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했으니 제 탓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이 눈물을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일되어 저 아주머니의 회개와

나주순례자들과 그 자녀들의 회개와 저와 저의 가족의 회개와

제 지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았고
눈물은 났지만 묵주기도를 드리며 신광리 마을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은 기뻤습니다. 소소한 일상 생활속에서 악과의 전투속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우리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마다 위로 받으소서~아멘

우리를 위해 인류구원을 위해 대속 고통 받으시고
5대영성 피정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엄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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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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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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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모든게 제탓입니다.  저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했으니 제 탓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이 눈물을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일되어 
저 아주머니의 회개와 나주순례자들과 그 자녀들의 회개와 저와 저의

가족의 회개와 제 지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았고 눈물은  났지만 묵주기도를 드리며
신광리 마을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은 기뻤습니다 소소한  일상 생활속에서
악과의 전투속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마음이 따뜻해진 은총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죄송해요 차가 출발하니 할아버지가 넘어지시려고 
해서  그래요. 이 차가 떠나면 다음차는 저녁이 되어야 오잖아요,
 죄송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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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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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 이 눈물을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일되어  저 아주머니의 회개와
나주순례자들과 그 자녀들의 회개와 저와 저의 가족의 회개와
제 지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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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 모든게 제탓입니다.  저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했으니 제 탓입니다."
크리스마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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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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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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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모든게 제탓입니다. 
저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했으니 제 탓입니다."

아 멘 !!!
크리스마스님 5대영성 실천하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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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마다 위로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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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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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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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봉헌이네요♡ 그 아주머니가 크리스마스님의 기도가 필요했나봅니다♡
이런 상황이 생활 속의 순교인가 봅니다.
저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께서 행했던 사랑 실천을 행하려고
노력하며 거기서 오는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래요♡
함께 5대 영성 무장해서 지상 천국 누려요♡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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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실천하신 모습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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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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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셨네요 !
그 마음과 노력보고 설령 부족함이 있었다면 주님께서 메워주시고 이끌어주실꺼라 믿습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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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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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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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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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엄마 말씀 떠올라요!
                5대 영성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사실 또 한번 놀랐어요.~♡
                성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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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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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축하여
버스에 태우기가 어려울 텐데...
아주머니의 몰이해...
흐르는 눈물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셨네요.

눈물은 났지만 묵주기도를 드리며 신광리 마을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은 기뻤습니다. 소소한 일상 생활속에서 악과의 전투속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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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애써시는 마음이 참 대견합니다.
선뜻 나서서 한다는것도 쉽지가 않을텐데~~
체면과 이목은 잠시잠깐이죠~~
그 아주머니께서도 아마도 집으로 가셔서는 마음이 다르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실천~~~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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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이런 일이 마음은 있지만 직접 실천하려고 할떄 할까, 말까,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주저없이 행하심 본받겠습니다!
차에 태우신 할아버지, 할머니 는 예수님, 성모님 이시겠죠? ㅎ 이웃의 냉대와 무시 도 5대영성으로 봉헌하셨으니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큰 힘이 전달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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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웃을 위하여 용기를 내셨으니
그 아픈맘 기쁨으로 승화되시어
사랑의 열매가득맺혀지리라 생각 되어요...

사랑도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작은일에서부터 시작한 이웃을 향한 사랑.
아마도 더큰 사랑을 위하여 필요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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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처음 부터 끝까지  사랑실천을 침착하게 잘 하셨습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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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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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소소한 일상 생활속에서 악과의 전투속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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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 읽으며 마음이 너무 찡해요.
엄마 생각하시면서 사랑실천하셨는데... 돌아오는 반응은... 참 슬프네요.
하지만 그것을 내 탓으로 돌리시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하느님을 따를 때 고통이 따른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험해 볼 수도 있으시다는 엄마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웃을 작은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시고 대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어요.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크리스마스님께서 하신 사랑실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또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도안에 이렇게 함께 만날 수 있음에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지 눈물이 나려하네요.
저도 기도 중에 크리스마스님과 사랑하는 우리 나주 순례자분들 더 많이 기억하고 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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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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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봉헌의 삶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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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마도 마귀가 신경질이 나서
그 아주머니를 통하여  건딜었지만
역시나
양육받은 자녀답게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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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즘 쉽지 않은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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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마다 위로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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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실천하시고는 핀잔 받으시고
그걸 봉헌 하셨으니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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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토닥토탁~  참
잘했어요~  자기 부모님
이라고 생각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친절이 나오는데 ...  저도 이제는
남을 돕는다는 게 시기.질투와 오해를 많이
받다보니 친절을 베풀지 않고 저 앉아 있는 아주머니
하고 별다를 게 없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연륜이 많아 인격
이 성숙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나이들어  보니까  어르신들이  더
고착돼 어둠이 많은데 ...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순수한  시절
로 되돌아 기쁘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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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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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사랑실천하는 모습 보시고
기쁘셨을 거예요~!! 다른 사람의 몰이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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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눈물을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일되어 저 아주머니의 회개와
나주순례자들과 그 자녀들의 회개와 저와 저의 가족의 회개와
제 지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았고
눈물은 났지만 묵주기도를 드리며 신광리 마을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은 기뻤습니다. 소소한 일상 생활속에서
악과의 전투속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할아버지를 도와주시려는 너무나 선한 마음을 절대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마귀가
그 아주머니를 통해 방해하려 했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며 정말 승리하셨네요.
화를 냈지만 생활의 기도가 흘러들어가 착한 마음에 감동하고 회개하셨을 것 같아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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