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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20일 수 신부님 강론- “발을 밟은 외국인에게 ‘제 자아를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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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1-05-23 16: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lBBFHWHVeJc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 성시간 함께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와 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또한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기도하기 위해서 모여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르짖는 이 기도가 하느님 아버지를 기쁘게 할 것이고 마귀를 물리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늘의 기도가 우리를 하나로 모아줄 것이고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듯이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듯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결코 이제 하나하나가 아니라 정말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이 기도가 얼마나 심오한지 모릅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는 그 완전한 일치를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그 완전한 일치를 체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시며 또한, 예수님께서 어디에 계시든지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하셨습니다. 지난 우리 주일에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대축일을 기념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데리고 그분이 계시는 천국에 함께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바로 우리가 주님과 함께 그곳에 함께 있기를 바라고 고대하고 있지를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또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부수셔서 빵의 모습으로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가 바로 주님을 모심으로써 주님 안에 우리가 하나가 되고 서로가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기를 바라십니까? 바로 그것은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주님의 그 말씀대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천국에서 함께 누리고 그것을 함께 보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의 영광을 우리가 바라볼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서 당신의 그 영광을 함께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셨을 때 세 제자들의 그 천국의 영광을 잠시 잠깐 목격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밝고 영광스럽게 빛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너무나 그 영광에 너무나 취해서 그곳에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모세께, 하나는 엘리야께, 하나는 주님께 지어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계속 머물기를 원합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그 영광을 목격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 영광을 우리가 천국에서 우리가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그 영광을 함께 누리면서 영광스럽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날을 여러분 고대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그곳에 우리가 도달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무기를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그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우린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우리가 누리기 전에 우리는 주님의 완전하고 또 완벽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 하느님 아버지께서 거룩하시듯이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완덕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항상 죄를 짓고 정말 내 탓이오를 하면서 고해성사를 보고 항상 우리는 이렇게 죄를 짓게 되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영광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기 나주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무기를 주셨습니다. 그 무기는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의 무기입니다. 사랑은 바로 우리의 미움을 정복합니다. 마귀들은 우리의 마음 안에 미움과 분노와 역정과 그리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그런 것들 질투, 이런 마음들을 불어넣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사랑과 평화와 선함, 친절함, 온유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항상 그들이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서로 분열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우리의 갖고 있는 그 무기가 무엇입니까?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미움과 모든 분노, 원망 이런 것들을 다 정복합니다.

 

겸손은 교만과 오만들을 정복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계속해서 이렇게 우리와 함께 지상에 살게 하시면서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법을 계속해서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봉헌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우리가 계속해서 읽고 배운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엄마를 통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양육 받고 또 고침 받는다면 우리는 그 무기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주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마귀는 바로 도망갈 것입니다. 그 사랑의 무기를 사용할 때 마귀들은 정말 두려워 떨 것입니다. 1992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께서 오기선 신부님과 함께 성지순례를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루르드를 함께 가시게 됐는데 가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그곳에 열 번 이상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때 작은 영혼이 그곳에 있었는데 한 외국인이 사진을 찍다가 잘못해서 율리아 엄마의 그 발을 아주 심하게 밟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왜 그랬느냐라고 원망하기보다 바로 그 자리에서 내가 여기에 있었던 내 탓이라고 생각하시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은 엄마를 화나게 하려고 그렇게 많은 일들을 꾸몄는데 바로 엄마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오히려 더 감사하게 받아들이면서 그 외국인에게 “땡큐! 땡큐!” 하시면서 바로 내 자아를 밟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발이 밟혔는데 그 자리에서 외국인에게 “쏘리 쏘리” 하니까 외국인이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두 번째 무기는 뭐였습니까? 바로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 하시면서 바로 “내 자아를 밟아주시고 내 모든 교만을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노의 마귀는 바로 화나게 하는 그 마귀는 바로 마마 쥴리아께서 사랑의 무기 내 탓의 영성의 무기,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그 무기를 사용함으로써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화를 내고 혼내기보다 바로 용서의 무기, 사랑의 무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누군가 발을 밟아서 그 발이 막 부어오르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분들이 마귀와 합세하여 “왜 네가 여기에 있어서 이렇게 내 발을 밟았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 전쟁에서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와 겸손의 무기를 우리가 사용할 때 마귀는 그 자리에서 출분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매일매일 매 순간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우리는 점점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완덕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매 순간 이 무기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우리는 최고의 아주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고 우리 안에서 그렇게 다른 이들에게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 벗을 위해서 죽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셨던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또 우리의 사랑이 주님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며 우리가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때 어떤 것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됩니까? 바로 그 뿔 달린 그들이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게 될 때 우리 뿔 달린 그들이 다 몰아내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될 때 그 모든 온유함과 겸손과 친절이 우리 안에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 자라게 되면은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으로써 비추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무기로 무장해 있는 모습를 볼 때 마귀들은 우리를 보고 도망갈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그 영광을 함께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바로 하느님의 그 위대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우리 고대하고 있습니까? 그러면은 우리의 그 갖고 있는 그 무기로 우리가 무장하도록 합시다. 그러면은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naju-jesus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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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국인에게 발을 밟혀 아프셨어도
여기 있는 내탓이라고 하신 율리아님!
마귀들은 엄마를 화내게 하려고 꾸몄지만
봉헌하신 모습  감사하다고 땡큐 땡큐 ...

소중한 엄마의 모습 감사 너무 경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라도 잘 봉헌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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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매일매일 매 순간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우리는 점점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완덕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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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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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 정말 너무 심오하고 묵상할수록 너무 좋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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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바로 하느님의 그 위대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우리 고대하고 있습니까?

그러면은 우리의 그 갖고 있는 그 무기로 우리가 무장하도록 합시다.
그러면은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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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자아를 밟아주시고
  내 모든 교만을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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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우리는 최고의 아주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고
우리 안에서 그렇게 다른 이들에게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 벗을 위해서 죽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셨던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또 우리의 사랑이
주님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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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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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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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올려주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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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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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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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자님의 댓글

진복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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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말씀
항상 듣고또듣고 묵상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지.

나주경당에서 뿐만이  아니고
모든사람들이 본당에서 들으신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변화가될까요...

영적으로 메마른 본당신자들...
지금은 모두 힘들고 지쳐있을텐데요.

수신부님 강론을 모두에게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이보다 더훌륭하신 강론말씀은
어디에서도 듣지를 못하답니다.

신부님...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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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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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사랑과 평화와 선함, 친절함, 온유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항상 그들이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서로 분열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우리의 갖고 있는 그 무기가 무엇입니까?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미움과 모든 분노, 원망 이런 것들을 다 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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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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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아멘!!!
늘 복음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을 강론해 주시며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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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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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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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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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용서와 겸손의 무기를 우리가 사용할 때 마귀는 그 자리에서 출분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될 때 그 모든 온유함과 겸손과 친절이 우리 안에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 자라게 되면은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으로써 비추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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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령의 은총으로 가득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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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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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는 사랑과 평화와 선함, 친절함, 온유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항상 그들이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서로 분열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우리의 갖고 있는 그 무기가 무엇입니까?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미움과 모든 분노, 원망 이런 것들을 다 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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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며 우리가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때 어떤 것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됩니까?

바로 그 뿔 달린 그들이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게 될 때 우리 뿔 달린 그들이 다 몰아내지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될 때 그 모든 온유함과 겸손과 친절이
우리 안에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 자라게
되면은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으로써 비추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바로 하느님의 그
위대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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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땡큐! 땡큐!” 하시면서 바로 “내 자아를 밟아주시고
내 모든 교만을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바로바로 그 즉시 엄마께서 실천하시는 겸손과
생활의 기도를 저 또한 바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엄마의 양육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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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  수신부님의
영적 말씀  영양분을 먹고
마셔 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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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늘힘있게좋은 강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집 신부님들 수사님들 수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 주시라고 매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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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에게 화를 내고 혼내기보다 바로 용서의 무기, 사랑의 무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5월 20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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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우리가 계속해서 읽고 배운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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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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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자하신 예수님
당신의 자비와 사랑에  온전히 의탁합니다

저희를 고쳐 주시어 당신 마음에 들고  당신 자녀로 합당한 영혼으로

씻어 주시고 고쳐 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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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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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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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또 서로 힘을 주고
또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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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가 엄마를 통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양육 받고 또 고침 받는다면
우리는 그 무기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주 명사수가 될 것입니다.
마귀는 바로 도망갈 것입니다. 그 사랑의 무기를 사용할 때 마귀들은 정말 두려워 떨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올 수 신부님...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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