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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삶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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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나비
댓글 38건 조회 814회 작성일 21-05-23 22:0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피정이 무르익어가면 갈수록 저의 마음도 기쁨과 감사가 충만해져감을 느낍니다
율리아엄마의 부르심에 대한 말씀에 이제까지 힘들었던 모든일들이 주님께 대한 감사로.. 사랑으로.. 느껴지면서 눈물을 흘리지않을수가 없었어요 신자였던 내가 남편과 만나 결혼하면서 조당에 걸렸는데 그것이 죄인줄 모르고 그저 남편만 바라보며 행복해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강력한 힘으로 저를 당신께 부르셨어요
제가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 할수밖에 없는 일을 겪게하심으로 말입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였음을 그리고 고해성사와 영성체로 깊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까지 ...
율리아엄마를 다시 만나게 되었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 주년 축일 그날 폭포수처럼 쏱아지던 비와 빛줄기, 그리고 감미로운 향기 
수많은 순례자들중에 끼여 얼굴만이라도 뵙고자 부비적 거리던 내게 다가와 꼬옥 껴안아 주시던 ..  생각지도 못한일이라 엄마께서 사람들에 휩싸여 저만큼 멀어져 가셨는데도 한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던그 모든일도.. 여기 나주로 이사와서 비록 미사참여도 셈치고 봉헌하지만  경당안에 들어가 주님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머물고 싶은 생각도 셈치고 온전히  봉헌하면서.. 경당 주위 성벽길을 돌면서 바라보고 기도하고 기도끝에 경당 밖에 서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오는 그 길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커피 봉헌 하시는 말씀을 들었을때 나는내가 제일 잘 못하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속으로 판단을 많이하고 속 앓이는 잘하는데 그때마다 주님께 봉헌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기로 했으며 되도록이면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직원들과 점심밥을 먹으려하면 말을 많이 하지않아입이 잘 벌어지지않아 조금씩 떠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오늘 하루도 더 충실한 삶을 살아 주님께는 영광을, 성모님께는 위로를~
 율리아엄마께는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힘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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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는 봉헌을 하시네요~
우리가 느끼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이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는지 를 느낄수있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아 보는 저 자신이
은총을 받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율리아엄마 기도 안에서 행복한삶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하얀나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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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자님의 댓글

진복자 작성일

아멘.
저도 매일 매일 충실함에 충실함을 더하며 충실한 삶을 살아 주님께는 영광을, 성모님께는 위로를~
율리아엄마께는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힘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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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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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말보다 행동이 먼저임을 느끼시는것 같아요.

침묵중에
주님만을 생각하시니
그보다 더좋은 기도가  어디있을까요...

예수님을 한시라도 잊으면 안된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처럼
그렇게 변해가는 마음으로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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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부르심!
이제야 조금씩 알것같은 ...
왜?
라고 물음에 다 알수 없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알것 같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계획속에 
주저 하거나
망설이지 않기를
어찌할수없는 상황에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로
잘못과의 싸움에서
오대영성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의삶을 느끼시며
평화와 고요한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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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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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혼자 속으로 판단을 많이하고 속 앓이는 잘하는데 그때마다 주님께 봉헌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기로 했으며
 되도록이면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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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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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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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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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엄마께는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힘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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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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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잔잔한 은총글에서 은총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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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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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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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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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영적인 삶으로 나아가시는 모습 감동이어요. 귀감이 되어 다가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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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가슴이 찡~해 지네요.
5대 영성으로 모든것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님의 아릉다운 마음 저도 배워갑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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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5대영성 피정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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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커피 봉헌 하시는 말씀을 들었을때 나는내가 제일
잘 못하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하얀바다님...피정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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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 영성  실천으로 더욱 풍성한 은총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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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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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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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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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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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혼자 속으로 판단을 많이하고 속 앓이는 잘하는데 그때마다 주님께
봉헌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기로 했으며 되도록이면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얀나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하얀나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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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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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봉헌이에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침잠하기 위해 필요없는 말을 줄이도록 노력할래요♡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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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사랑의모습
넘 아름다워요.

축하드리며
저도 말에 대한 묵상을 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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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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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오는 그 길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오대영성 실천하고 주어진 모든일들을 기쁘게 봉헌하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 온몸으로 느낍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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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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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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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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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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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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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혼자 속으로 판단을 많이하고 속 앓이는 잘하는데
그때마다 주님께 봉헌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기로
했으며 되도록이면 여러사람들의 잡다한 대화에
침묵과 함께 생활의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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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 주년 축일 그날
폭포수처럼 쏱아지던 비와 빛줄기, 그리고 감미로운 향기
수많은 순례자들중에 끼여 얼굴만이라도 뵙고자 부비적 거리던 내게 다가와 꼬옥 껴안아 주시던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의 세월들을 토닥이시며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꼬옥 안아주시는 듯 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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