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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네리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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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79회 작성일 21-05-26 09: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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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Saint Philip Neri
San Filippo Neri Sacerdote
St. Philippus Neri, C
Also known as
Philip Romolo Neri; Apostle of Rome; Amabile Santo
Born:22 July 1515 at Florence, Italy
Died:27 May 1595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태어난

성 필립보 네리 사제(1515-1595년)는

18세 때의 신비 체험을 하고

1533년 로마로 가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로마에 가서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고 그리스도인 생활을 연마했으며

병들고 가난한 이를 돌보는 형제단을 구성했다.

1551년 사제가 되기까지 당시로는

드물게 평신도 사도로서 기도와 사도직에

 적극적으로 투신하며 살았다.

고해 사제로 명성을 얻은 그는 1564년, 뜻을 같이하는

동료 사제들과 ’오라토리오회’를 세워

모국어로 기도를 바치고 자선 사업 등에 힘썼다.

특히 익살스럽고 쾌활한 성품으로,

사람들이 자칫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신심 생활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복음적 단순성,

하느님을 기쁘게 섬기는 데에 뛰어났다.

 1595년에 세상을 떠났다.



필립보는 ’말(馬)의 친구’란 뜻이다.

필립보 네리는 부패한 로마와

무관심한 성직자들을 배경으로

한 문예 부흥 이후의
전반적인 타락상에 대항하여 대중을

신심으로 유도한 귀항 운동의 기수이다.

젊었을 때 그는 사업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플로렌스에서 로마로 옮겨 하느님께

자신의 생활과 능력을 바쳤다.

3년 동안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그는 사제가 되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했다.
그 후 13년간은 그 당시로서는 예외적인 소명의 길인

평신도 사도로서 기도와 사도직에

적극적으로 투신하면 살았다.

트렌트 공의회가 교의적 수준에서

교회를 개혁하고 있을 때
필립보의 인격적 호소로 말미암아

거지부터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친구들이 그의 주위에 모이게 되었다.

그는 자기의 과감한 영성에 압도된

몇몇 평신도들은 자기 주위에 재빨리 모아

처음에는 비공식적인 기도와 토론을 하였으며
후에는 로마 교회의 필요에 따라

봉사를 하는 단체가 되도록 했다.

고해 신부의 권고로 그는 사제 서품을 받았다.
언제나 친절하고 때로는 농담까지도 잘하는

그는 다른 사람들의 위선과 착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은사로 받아

훌륭한 고해신부가 되었다.

그는 성당 위층에 있는 방에서 고해 성사를

보러 온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함께 기도했다.

그는 때때로 사람들과

다른 성당으로 산책을 가면서

어떤 때는 도중에서 노래와 간식을 곁들이기도 했다.

그의 추종자들 가운데 몇 사람은 사제가 되어

공동체에서 그와 함께 살았다.
이것이 그가 설립한 수도원이

오라토리오회의 시작이다.

그들 생활의 특징은 모국어로 된

찬미가와 기도를 바치면서 매일 오후에 4번의

비공식적 담화로 경배를 하는 것이다.

팔레스트리나는 필립보의 추종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데 전례를 위한 음악을 작곡했다.

오라토리오회는 평신도들이 설교를 하고

모국어로 찬미가를 바치는 이단적인 집회라고

오랫동안 비난을 받으며 시련을 겪다가
마침내 교회에서 인준되었다.


(뉴만 추기경은 처음으로

영어로 말하는 오라토리오회를 만듬)

그 당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필립보의 충고를 따랐다.

그는 주로 교회 안에서 많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회개시켜 거룩한 인물로 만듦으로써

종교 개혁의 중요한 인물들 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가장 두드러진 덕행은 겸손과 쾌활함이다.



많은 사람들은 필립보처럼 매력적이고

익살스러운 인물은 진지한 영성에

 젖을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한다.

필립보의 생활은 신심에 대한

우리의 딱딱하고 옹졸한 안목을 변화시켜 준다.

성덕에로 향하는 그의 접근 방법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쾌활한 웃음을

동반하는 것으로 참으로 가톨릭적이다.

필립보는 그의 추종자들이 성덕에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통하여 비인간적이 되지 말고

 더욱더 인간적이 되기를 바랐다. 



필리보 네리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늘을 철저히 살게 해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 말고는 

어떤 신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소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6,1-2.5-6.13.16ㄴ-22 1 만물의 주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2 모든 민족들 위에

당신에 대한 두려움을 펼치소서.

5 주님, 당신 말고는

어떤 신도 없다는 사실을 저희가 아는 것처럼 그들도 알게 해 주소서.

6 새로운 표징을 보여 주시고

다른 기적을 일으켜 주소서.

13 야곱의 모든 지파들을 모아들이시고 16ㄴ 처음처럼 그들 각자에게

상속 재산을 나누어 주소서.

17 주님, 당신 이름을 지닌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맏아들로 대우해 주신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소서. 18 당신의 성소가 있는 도성이요 당신의 안식처인 예루살렘에

자비를 보이소서. 19 당신 위업에 대한 찬미로

시온을 채우시고 당신 영광으로 당신의 성전을 채우소서.

20 당신께서 한처음에

창조하신 이들을 증언해 주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선포된 예언들을

성취시켜 주소서.

21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주시고 당신의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 주소서.

22 주님, 당신 백성에 대한 호의로

당신 종들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이 세상 만민이 당신께서 영원하신

주 하느님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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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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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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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언제나 친절하고 때로는 농담까지도 잘하는
그의 가장 두드러진 덕행은 겸손과 쾌활함이다.
아멘!
엄마께서 얼마나 친절하시고 쾌활하시고 겸손하시고
재미있으신지 기억하면서, 저도 언제나 이웃에게
더 겸손과 사랑과 친절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 필립보 네리사제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생명 연장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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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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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주시고
당신의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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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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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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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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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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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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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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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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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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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늘수고해주시니 주님.성모님축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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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의 가장 두드러진 덕행은 겸손과 쾌활함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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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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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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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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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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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한 일치로 엄마의 오대영성 온전히
젖고 살아낼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당신의 덕을 저희게도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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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성 필립보네리 사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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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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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필립보 네리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재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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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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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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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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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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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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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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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덕에로 향하는 그의 접근 방법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쾌활한 웃음을
동반하는 것으로 참으로 가톨릭적이다."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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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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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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