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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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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4,023회 작성일 12-01-28 1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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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1일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파 레몬드 신부님과 장 신부님과 그 외 몇몇 분과 함께 주한 교황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죠반니 교황 대사님의 주례로 미사를 하게 되었는데 성체를 모시고 묵상 중에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다. 그 빛은 아주 강했으며 그 빛에 싸여 예수님께서 아이보리 색의 망토를 걸치시고 제대 십자가 쪽으로 오셨고 성모님은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예수님의 오른편에 묵주를 들고 계셨는데 천사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옹위하고 있었다. 그때 성모님의 친절하고 상냥하면서 다정스런 음성이 아름답게 들려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이여!
너희에게 닥쳐온 여러 가지 고난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실망치 말아라.

악습과 대 타락에 젖어든 이 세상은 이미 질서가 흐트러져 가고 있어 그 혼란 속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지만 그러나 공은에 힘입은 너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세상을 구하려 하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협력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기에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세상을 구원하려 하시는 너희의 주님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겸손하게 다가오너라.

이미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사랑의 연결고리로써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어져서는 안 되니 어서 어서 분발하여 분투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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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언제나 이 엄마의 말에 신뢰를 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그 폐허 위에 내 사랑은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그럼 안녕.”

성모님 말씀이 끝나시자 아이보리색의 망토를 걸치신 위엄이 가득하신 것 같으면서도 아주 다정스러운 모습으로 예수님은 양손을 들어 축복해 주셨다.

* 공은 (公恩) : 가톨릭에서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천주(天主)의 은혜를 이르는 말. Grace
* 질풍경초 (疾風勁草) : 「질풍에도 꺾이지 않는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①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② '억센 역경이 닥쳐와도 순수성을 잃지 않고  버티어 나가며 잘 견디어 나가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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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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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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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공은에 힘입은 너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세상을 구하려 하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협력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기에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세상을 구원하려 하시는 너희의 주님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겸손하게 다가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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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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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미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사랑의 연결고리로써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어져서는 안 되니
어서 어서 분발하여 분투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오늘 우리 인천지부가 전교하는 날이에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으니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기쁨만 가득 하소서 ♥♥♥♥♥♥♥♥♥♥♥♥♥♥♥

사랑하는 율리아님, 오늘도 힘내소서. ♥♥♥♥♥♥♥♥♥♥♥♥♥♥♥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오늘은 게시판 전체가 봄 내음새가 풍겨요 ㅋ
따따블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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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아멘!!!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세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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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아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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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 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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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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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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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이여!
너희에게 닥쳐온 여러 가지 고난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실망치 말아라.

악습과 대 타락에 젖어든 이 세상은 이미 질서가 흐트러져 가고 있어
그 혼란 속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지만
그러나 공은에 힘입은 너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세상을 구하려 하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협력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기에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세상을 구원하려 하시는 너희의 주님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겸손하게 다가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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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 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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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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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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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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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세상에 온갖 질풍 바람속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도록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망토로

막아 주시고 보호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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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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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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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알지못하는 많은 사람들,,,
단 열명이라도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을 알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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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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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비록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연  결    고  리  가    끊  어  지  지      않  도  록 

예 그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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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협력자의 일을 하도록!! 그리하여 천국을 얻는 자녀되고자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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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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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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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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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이 엄마의 말에 신뢰를 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그 폐허 위에 내 사랑은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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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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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어져서는 안 되니
어서 어서 분발하여 분투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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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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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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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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