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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을 오롯이 안아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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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속의삶
댓글 37건 조회 786회 작성일 21-05-31 18:2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코로나 이전 손녀와 1년 순례한 

인천지부 율리안나입니다.


저는 9살난 손녀와 함께 순례를 했습니다.

4월 첫 순례 때쯤 손녀가 꿈을 꾸었는데, 바닷가 모래 

백사장에서 벌레가 나와 발로 차고, 지네가 나와 발로 차고, 

나중에는 붉은 용이 나와 발로 뻥 차버렸다고 합니다. 봄이라 

꽃놀이 차량으로 엄청 막혔지만 손녀는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 5월 순례 이후 손녀가 또 꿈을 꾸었는데, 

하늘나라로 동생과 함께 올라 갔는데, 성모님께서 밥도 

손수 지어 주셔서 식탁에서 함께 먹고,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입혀주셨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꼬옥 안아주시며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죽는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사실 저에게는 학교도 마치지 않고 

두 딸을 낳은 딸아이가 있습니다.

셋이서 살기에, 저희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양육과 세상적으로 볼 때 걱정이 많고 저도 건강이 안좋아

여러모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나주 순례 이후 꿈을 통해

성모님께서 제 모든 삶을 오롯이 껴안아 주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꿈을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9살짜리 손녀의 입을 통해서.....


몸이 좋지 않아 순례를 가도 밥도 못 먹고 있으면

손녀는 말합니다. 할머니 그냥 가만히 계세요. 

혼자 가서 영혼 목욕탕에서 목욕도 하고 오고, 혼자 식권 가지고

밥도 먹고 오고, 십자가의 길도 맨발로 하고 오고, 밤에 묵주기도도

혼자 돌고 오고... 그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순례 이후 손녀가 꾼 꿈에는

그렇게 혼자 내려 오던 성모님 동산을 율리아님께서 

손잡아 주셔서 함께 내려왔다고 합니다.


나주 순례를 다니기 전 저는 딸 때문에 

제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것이 제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게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제 딸을 바라보며

간호사로 산부인과에 근무했을 때 낙태를 어시스트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딸아이와 

손녀들을 온전히 끌어안으며 저의 아픔들을 

봉헌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같이 식당을 하고 있는데요,

5대 영성 피정에 참여하며 손님들이 오시면 

예수님 성모님처럼 생각하며 힘든 몸이지만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음식을 만들고 

반찬들을 담아드리고 있습니다. 


피정 첫 날 본 영상.

눈이 있어 들을 수 있어 손이 있어 걸을 수 있어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정말 움직일 수 있고 이 손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그저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는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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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 순례를 다니기 전 저는 딸 때문에
제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것이 제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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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놀랍네요... 감동입니다.
앞이 캄캄하실 수도 있으신 상황을
사랑으로 품어주신 나주 성모님...!

손녀까지도 친히 돌보아주시네요. 너무 예뻐요.
제 마음도 편안해 지고 포근해집니다..^^

5대 영성으로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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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인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손녀가 참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혼자서 순례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감사하지 못했던 저의 하루를 되돌아보며 반성이 많이 됩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죽는날 까지 함께 하겠다는 성모님의 말씀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가정에 은총이 무한대로 쏟아지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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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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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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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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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얼마나 마음으로 눈물 흘리셨을까요.

손녀를 돌보며 자라는모습보며
기쁨뒤애는 아픔이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은총글 보며
아픔이 큰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가정적으로 힘든부분도 있겠지만
손녀도 나주를 다닌다는것.
그것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수없는
행복이고 축복인것 같네요...

세속적으로 잘살아도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보다 행복하진않겠지요?

은총글 감사해요~~~
손녀와함께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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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글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손녀들과함께 힘이들겠지만  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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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 첫 날 본 영상.눈이 있어 들을 수 있어 손이 있어 걸을 수 있어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며제가 정말 움직일 수 있고
이 손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그저 감사했습니다.이제
저는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속의삶님...율리안나님 소중한 은총 나눔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몸이 좋지 않아 순례를 가도 밥도
못 먹고 있으면 손녀는 말합니다. 할머니 그냥 가만히 계세요.
혼자 가서 영혼 목욕탕에서 목욕도 하고 오고, 혼자 식권 가지고
밥도 먹고 오고, 십자가의 길도 맨발로 하고 오고, 밤에 묵주
기도도 혼자 돌고 오고... 그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감사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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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손녀가 참 예쁘고 대견스럽네요!
저도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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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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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힘드셨었지만
지금은 5대영성으로
예쁜 손주와 함께 잘 지내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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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손녀분을 통하여 큰 힘을 얻게 되시고
성모님께 더 확신을 가지게 되셨네요!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모든 것을 5대영성을 통하여 충만한 은총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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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간호사로 산부인과에 근무했을 때 낙태를 어시스트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딸아이와 손녀들을 온전히
끌어안으며 저의 아픔들을 봉헌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인천지부 율리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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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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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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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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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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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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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막에는 악귀와 열풍이 있는데 ,이들을 만나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 풀과 나무는 커녕 하늘에는 새 한 마리 없고 ,땅에는 짐승 한 마리 없었다 .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막뿐이었다 ,뜨거운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막막한 여로에서 오롯이 지표가 되어주는 것은 언제 죽었는지 모를 죽은 자의 해골이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  한번 들어가면 살아나올 수 없다 " 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건너 호탄에 도착한 법현스님 (337~422 ) 인도로 구법을 떠난 최초의 중국스님이 남기신 글 이지요 . 나주에 순례다니는거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도처에 악귀 ,심심하몬 불어오는 열풍 (공지문 ,신문방송 ) 나주이야기만 하몬 등신 , 바보 , 또라이 , 815 ( 여덟달 반 )... 참아야지요 . 천국가기가 쉽나요 ?  ㅋ  .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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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글을 읽으면서 아프고 힘든 삶을 나주를
통해서 봉헌하며 살아오신 그 마음을 보면서
마음이 짠해 옵니다..
손녀를 통해 큰 힘을 받는다 느껴 지네요~~
힘내시고 나주성모님 계시는 걱정 없어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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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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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 멘 !!!
5대 영성을 통해 감사의 삶으로 변화되어 가시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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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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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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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저는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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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저는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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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모든 삶을 오롯이 껴안아 주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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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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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죽는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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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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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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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저는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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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 적인 걱정거리는

사실 끝이 없는데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인생은

늘 순간 순간  어려움인데

언제 까지  세상 일에  매달릴껀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세상적인 걱정거리를 성모님께 모두 의탁하며  맡겨 드립니다  저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박수  를 드립니다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저는 아직 까지도 세상일에 골몰하고 있어서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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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남 탓을 하지 않게 되고,
저의 삶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봉헌할 수 있으며 생활의 기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나주로 불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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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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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죽는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정의 모든 어려움들을 잘 아시는 성모님께서
꼭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보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손녀가 정말 대견스럽고 의젓하네요. 예쁘게 잘 자라기를 기도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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