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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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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794회 작성일 21-06-05 1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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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보니파시오 (Boniface)
축일: 6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대주교,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크레디톤(Crediton)
활동연도: 675?-754년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또는 보니파시오)는

 675년경 영국 웨식스(Wessex)의 크레디톤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빈프리트(Winfrid, Wynfrith)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는 불과 7살 때에 엑서터(Exeter)의

 베네딕토 수도원 학교에 들어갔고,

14세 되던 해에는 너슬링(Nursling)의

베네딕토 수도원 학교에서

윈버트(Winbert)의 지도하에 공부하였다.

그는 너슬링의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30세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되어 교수생활과 설교자로서의 생활이

성공하자 프리슬란트(Friesland)의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716년의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그는 718년에 교황 그레고리우스 2세(Gregorius II)가 계시는

 로마(Roma)로 갔으며, 여기서 교황으로부터

 라인 강 동쪽에 사는 이교도들을

개종시키라는 명을 받고 길을 떠났다.

이때부터 그는 보니파티우스로 개명하고

3년 동안 성 빌리브로르두스(Willibrordus, 11월 7일)를 도와

프리슬란트에서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그가 722년 가장 이교도적인 헤센(Hessen)

로 가서 아뫼네부르크에 베네딕토회 최초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주는 등 선교활동의 대성공을 거두게 되자,

교황은 보니파티우스를 로마로 불러들여

주교로 서품하고 교회 법령집과 독일의

모든 수도자들과 관리들에게 보내는 추천서를 써주었다.

이 서한은 그의 독일 선교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프랑크 왕국의 재상인 카를마르텔(Karl Martell)의 보호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보니파티우스는 카를마르텔의 보호를 받으며

723년부터 725년까지 제2차 헤센 선교에 나섰는데,

이때 그는 가이스마르(Geismar)에서 이교도들이

 신성시하는 떡갈나무를 베어 경당을 짓는 데 사용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을 계기로 개종자들이 확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후 그는 튀링겐(Thuringen)에 가서 오르트루프(Ohrdruf)에

수도원을 세웠고, 영국의 수도자들을 독일의 선교사로

 파견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또한 그는 여러 곳에 수도원을 세웠다. 744년에 그와

성 스투르미우스(Sturmius, 12월 17일)는 풀다(Fulda)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 수도원은 몇 년 지나지 않아서

북유럽에서 가장 큰 중심 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그는 독일과 프랑크의 교황대사로 임명되었고,

 피핀을 프랑크의 유일한 통치자로 세우는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보니파티우스는 754년에 마인츠(Mainz)의 대주교직을 사임하고

성 빌리브로르두스의 사후 이방 관습에 다시 떨어진

프리슬란트를 재건하는데 여생을 바쳤다.

그가 프리슬란트의 도쿰(Dokkum) 근처 보르네 강변에서

개종자들에게 견진성사를 주려고 준비하던 중에

이교도들의 급습을 받아 살해되었다.

"게르만족의 사도" 또는 "독일의 사도"로 불리는 그의 축일은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1874년부터 전 교회에서 기념하고 있다.



제1독서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자, 나는 하느님께 올라간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12,1.5-15.20 그 무렵 1 토빗은 자기 아들 토비야를 불러 말하였다. “얘야, 너와 함께 갔던 사람에게 품삯을 주고 또 품삯 외에 더 얹어 주도록 배려하여라.”

5 그리하여 토비야는 라파엘을 불러, “그대가 가지고 온 모든 것의 절반을 품삯으로 받고 안녕히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때에 라파엘이

그 두 사람을 은밀히 불러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잘해 주셨으니, 살아 있는 모든 이 앞에서

그분을 찬미하고 찬양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고 찬송하여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그분을 찬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7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좋다.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8 진실한 기도와 의로운

자선은 부정한 재물보다 낫다.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

9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10 그러나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바로 저희 자신에게 원수가 된다.

11 나는 이제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하고 분명히 밝혔다.

12 자 이제 보라, 너와 사라가 기도할 때에 너희의 기도를 영광스러운

주님 앞으로 전해 드린 이가 바로 나다. 네가 죽은 이들을 묻어 줄 때에도 그러하였다. 13 그리고 네가 주저하지 않고 잔치 음식을 놓아둔 채 일어나 가서 죽은 이를 매장해 줄 때, 14 너를 시험하도록 파견된 자도 나였다.

또 하느님께서는 나를 파견하시어 너와 네 며느리 사라를 고쳐 주게 하셨다. 15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20 이제 이 세상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자, 나는 나를 파견하신 분께 올라간다. 너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해 두어라.” 그러고 나서 라파엘은 올라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38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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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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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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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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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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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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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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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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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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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보니파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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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몫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 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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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그분을 찬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보니파시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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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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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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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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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영육간의건강과평화
기도지향과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 용기주시길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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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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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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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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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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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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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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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보나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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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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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성 보니파시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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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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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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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지금 부터  율리아님 가르처주신  5대 영성 으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나주 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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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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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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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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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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