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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대축일 (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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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783회 작성일 21-06-11 1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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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바르나바 (Barnabas)

축일: 6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신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그는 그곳의 공동체를 설득하여

바오로(Paulus, 6월 29일)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했고, 시리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로 파견되어

그곳의 공동체를 둘러보기도 하였다(사도 11,22 이하).


 그리고 바오로를 타르수스(Tarsus)로부터

그곳으로 데려왔다.

그는 바오로와 함께 기근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공동체에

안티오키아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의 사촌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돌아왔다.


• 세 사람이 키프로스와 페르게

그리고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로

선교여행 길에 올랐을 때,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리카오니아 지방의

이코니온과 리스트라로 갔으며,

여기서 그들은 신들로 인정받았으나

곧 돌 세례를 받게 되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


유대인 예식 준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오로와 바르나바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활동 보고를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나바는

요한 마르코를 데리고

 다른 방문 길에 오르려 하였으나,

팜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이유로

바오로가 요한 마르코를 반대하자

 그들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으나,

바오로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성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Roma)에서

전교하였고, 키프로스 교회의 설립자로

인정받으며, 61년경에 살라미스에서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위경인 바르나바의 편지가 그에게 헌정되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70년과 100년 사이 알렉산드리아의

신자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나바의 복음서는 이탈리아의

어느 그리스도인이

 기록한 듯하고, 바르나바의 행전은

요한 마르코의 업적일 것이다. 


제1독서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3-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8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8-12.14-1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8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9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1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1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14 이 때문에,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36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37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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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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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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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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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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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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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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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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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성 바르나바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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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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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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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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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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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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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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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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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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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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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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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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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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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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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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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바르나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찢긴 예수 성심을 위로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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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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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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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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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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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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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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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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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바르나바 성인에 대해 또 독서,복음  올려주시고
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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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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